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지 오래되어도 오빠라고

조회수 : 7,454
작성일 : 2022-06-11 20:01:53
결혼한지 십년이상되어도 오빠라 부르는 사람들 많죠

주위에도 몇명이나있고 지금티비에 윤태영부인도 17년차인가본데 오빠오빠 그러네요
IP : 218.144.xxx.18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6.11 8:03 PM (211.179.xxx.229)

    연애할때 부르던 호칭이 습관되서 그러겠죠
    둘이 있을때 그리 부르는건 상관없지만 타인하고 같이 하는 자리에서 오빠란 호칭은 좀..

  • 2. 그거처럼
    '22.6.11 8:04 PM (223.38.xxx.206)

    듣기싫은 말이 없어요

  • 3. 전 삼사십대
    '22.6.11 8:06 PM (211.245.xxx.178)

    에는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들이 좀 모잘라보였거든요.ㅎㅎ
    근데 오십넘고보니..ㅎㅎ..아직도 남편이 그리 좋은가..싶어서 이제는 귀엽더라구요.
    근데 자식들 결혼문제로 상견례하는 자리에서도 오빠하는 사람들을 보고싶지는 않아요.ㅎㅎ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이나 귀여워보일까..ㅎㅎ
    때와 장소는 가려서 호칭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낫지요.

  • 4. 지인은
    '22.6.11 8:07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연하남편에게 오빠오빠.

    왜 오빠도 아닌데 그렇게 부르지? 했다가 이해했어요.
    확장된 의미라는걸

  • 5. ㅎㅎ
    '22.6.11 8:0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전 신랑이 제일 듣기 별로
    근데 많이들.

  • 6. 저도
    '22.6.11 8:12 PM (211.208.xxx.187)

    신랑이라는 말이 훨씬 듣기 싫어요.

  • 7. 티비에
    '22.6.11 8:13 PM (49.1.xxx.76)

    나오는 사람들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친오빠 있는 저는 남한테 오빠소리 안 나오던데..ㅎ

    신랑 소리는 정말 노인들까지 허시던데
    법으로 금지하고픔

  • 8. ㅇㅇ
    '22.6.11 8:14 PM (122.35.xxx.2)

    근친관계인거 같아 싫더라구요.
    여자는 보호받고 싶고 남자는 어린여자 선호하니
    서로 맞아 떨어진 호칭이죠.

  • 9. @@
    '22.6.11 8:17 PM (125.129.xxx.137)

    오빠도 싫고 신랑도 싫은데
    전 아빠가 제일 싫어요 ㅠㅠ
    ㅇㅇ아빠 말고 그냥 아빠....남편한테 아빠아빠 하는사람 정말 많은데 듣기싫고 좀 이상해요

  • 10. ...
    '22.6.11 8:20 PM (39.115.xxx.14)

    오십 넘어서도 울 오빠~~~이러는 여자 봤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만해도 될때가 아닌가 싶은...

  • 11. 습관
    '22.6.11 8:23 PM (203.251.xxx.14)

    이름 부르듯이 습관되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다가82보고 놀라서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

    스스로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들은~~~~~

  • 12. 원글
    '22.6.11 8:23 PM (218.144.xxx.185)

    안정환부인도 오빠오빠 거리더라구요
    진짜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도 넘이상해요

  • 13. 장난
    '22.6.11 8:24 PM (219.248.xxx.53)

    결혼한 지 30년, 만난 지는 35년 넘었는데 장난으로 오빠라고 하기도—-.

    정확한 호칭 좋아해서 형>>여보, 어른 앞에선 애비—- 어법에 맞는 호칭 사용하는데 둘이선 다양하게 부를 수 있죠.

  • 14. Djhfhk
    '22.6.11 8:27 PM (121.155.xxx.24)

    제 남편은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해요
    결혼한지 17년 됐어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ㅠㅠ

  • 15. 그게
    '22.6.11 8:32 PM (119.67.xxx.9)

    아잉 오~~빠~~ 이런게 아니라
    짝다리 짚고 이거봐라?? 하는 느낌의 짜증난 오빳!!!!! (정신이 있어 없어????) 이런 버전입니다;;;

  • 16. ㅇㅇ
    '22.6.11 8:35 PM (218.235.xxx.95)

    저요
    그냥 익숙한걸로

  • 17.
    '22.6.11 8:41 PM (211.207.xxx.10)

    전 제가 이겨야할때 오빠소리합니다
    그럼 깜박 죽어서요
    하지만 그외에는 절대 안쓰죠

  • 18. ㅇㅇㅇ
    '22.6.11 8:42 PM (211.179.xxx.229)

    저도 남편한테 오빠라해요 ㅋ
    너무 익숙한 호칭인데 여보,당신,자기란 표현이 도저히 안나와서요
    근데 친정식구는 물론이고 제 친구,지인들 모임에서 대화중에
    우리오빠가 이런 표현은 절대 안씁니다
    그리고 집에서 둘이서만의 호칭이예요
    애이름.. 누구아빠라고 칭하고 다른 식구나 지인들있을땐 그리 불러요 오빠란 표현이 옳지않다는것도 알기에 의식하고있어서 한번도 타인들앞에서 실수한적은 없어요
    근데 저도 아빠, 신랑 이런 표현은 듣기 싫더라구요
    누구아빠도 아니고 어찌 남편한테 아빠라 하는지

  • 19. .....
    '22.6.11 8:42 PM (211.58.xxx.5)

    오빠......습관상(?) 그리 부를 수 있다 생각은 하지만 저도 저 위에 어떤 님처럼 사돈으로 만나기는 싫어요

    신랑........진심 모자라 보여요..근데 제 주위 보면 남편을 훨씬 좋아하는 경우에 신랑이라 칭하는 분들이 많아요..(제 주위만 그런건지도..)
    신부라고 하는 결혼한 남자는 없는데 왜이리 신랑신랑 할까요?
    저는 오빠보다 신랑이 더더더더더 이해 안가네요

  • 20. ㅇㅇ
    '22.6.11 8:44 PM (122.35.xxx.2)

    오빠나 아빠나 도찐개찐이죠..
    오빠랑 결혼해서 애 낳는게 정상은 아님.

  • 21. ...
    '22.6.11 8:51 PM (211.234.xxx.89)

    남들앞이 아닌 부부지간에 쓰면 안돼나요?
    저희 남편 십년이 넘었어도
    한번씩 오빠가 다 해줄께 셀프로 지칭 하는데

  • 22. ....
    '22.6.11 8:56 PM (125.178.xxx.184)

    둘이 있을때 오빠라고 하는거야 나이 상관없는데
    남이 있는 자리에서 남편을 오빠라고 하는건 우스워보이긴 하죠

  • 23. 원글
    '22.6.11 8:57 PM (218.144.xxx.185)

    부부둘만 있을때에 쓰는건 그사람맘이구요,
    밖에나와서 딴사람들한테도 오빠 아빠거리는 사람들말이에요

  • 24.
    '22.6.11 9:10 PM (180.65.xxx.224)

    아빠라고 부르는 정신나간 여자들보다는 나은듯요
    거기서거기지만

  • 25.
    '22.6.11 9:21 PM (112.149.xxx.124)

    남편을 직장에서 만나서 서로 00씨라고 불러요.
    동료들중엔 똑같이 직장에서 만났어도 오빠라고 많이 하더라고요.

  • 26. …….
    '22.6.11 9:23 PM (210.223.xxx.229)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너무 웃길듯요
    더불어 신랑도..우리 신랑이 신랑이
    50세 가까이되는 내 친구 아직도 신랑신랑 거리는데 ..할머니되서도 저러려는지

  • 27. 저는
    '22.6.11 9:24 PM (116.34.xxx.24)

    첫 아이 말귀 알아들을때 여보~~자기로 바꾸었는데요
    밤에 럽럽할때 몸 대화중 오빠~~~하면 엄청 좋아해요ㅎㅎ
    한번 해 보세요ㅋㅋ
    사실 남자들이 듣기 좋아해서 안바꾸고 계속 가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바꿀때 저항감 있었음

  • 28. .....
    '22.6.11 9:25 PM (125.240.xxx.160)

    둘이있을때만 오빠~하네요.
    육십넘은 오빠는 좋아죽어요~
    그놈의 오빠가 뭐가좋다고

  • 29. ...
    '22.6.11 9:38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 연애 결혼 한 사람들 거의 오빠라고 부르는데... 혈육만 오빠라고 불러야 되는 것도 아닌데...

  • 30. ..
    '22.6.11 9:48 PM (223.38.xxx.75)

    뭐라 부르든 가끔 이상한 곳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82쿡

  • 31.
    '22.6.11 9:50 PM (39.7.xxx.185)

    얘기 듣다가 헷갈린 적 여러번이에요.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친정 오빠가 오셨냐? 가까이 사시냐 물으면 아니에요. 우리오빠요~~하는데 그댁 자녀가 대학생고등학생;;;;ㅠㅠ

  • 32.
    '22.6.11 9:57 PM (118.32.xxx.104)

    다늙어서도 그러니 듣기싫죠ㅎㅎ

  • 33. ㅇㅇ
    '22.6.11 10:20 PM (1.247.xxx.190)

    오빠요?
    뭔가 동등해보이지 않지 않나요?
    신랑은 모자라보이구요
    여보 자기 가 제일 듣기좋아요

  • 34. ...
    '22.6.11 10:26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오빠라는 말에 좀 거부감이 들어서
    연애때부터 자기라고 불러왔어요
    오빠는 좀... 윗님 말처럼 동등한 느낌이 안들기도 하고
    그래도 그냥 개취지만 남이 오빠 신랑 하면 속으로 ... 합니다

  • 35. ..
    '22.6.11 10:28 PM (175.211.xxx.182)

    전 20.30대 정도는 듣기가 괜찮은데
    40중반이나 50대가 오빠라고 하면
    너무 이상해요.

    외모는 나이 들었는데
    귀여움 받고 싶어하는 여자 같아서 오글거려요

  • 36. 저도
    '22.6.11 10:41 PM (14.7.xxx.246)

    아빠라는 호칭이요. 환갑 다되가는 남편한테 아빠 아빠 듣기 이상하다고 하니 친정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렇다나 뭐라나 ㅎㅎ

  • 37. 머리허연오빠 ㅠ
    '22.6.11 10:51 PM (116.37.xxx.37)

    50살도 훨씬 넘었는데 오빠하고 지칭하는 지인들 보면
    많이 모자라보여요.. 애들이 대학생인데도 그런집도 있고

  • 38. ??
    '22.6.11 10:55 PM (115.140.xxx.145)

    전 아빠라고 부르는거 아님 다 괜찮아요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를 오빠라 부르니 그리 생각하면 되지만 아빠는 진짜....으..

  • 39. 남 부부사이
    '22.6.11 11:05 PM (115.86.xxx.226)

    뭐라고 부르던말던 글쓰니가 듣기싫던말던 뭔상관이라고 시어매짓인지 노이해네요.
    불륜도 아니고 건전한 부부사이 사이좋아서 오빠라고좀 부르는데 뭐가 그렇게 눈살찌푸려지고 인성까지 의심되고.
    솔직히 여기 피곤하게 사는 사람 진심 너무 많아요..

  • 40. 원글
    '22.6.11 11:07 PM (218.144.xxx.185)

    아는사람도 남편을 아빠라 부르길래 누구아빠라고 부르지 왜그러냐니까 앞에 이름붙이면 너무길어서 아빠라 부른대요
    이름끝자만 넣어서 그럼 부르라니까 아빠란 짧은말두고 뭐하러 그러냐면서 계속 아빠라 불러요

  • 41. 남편
    '22.6.12 12:31 AM (14.32.xxx.215)

    술 처먹으면 오빠라고 해보라고
    죽도록 패줬어요

  • 42. ㅇㅇㅇ
    '22.6.12 3:09 AM (172.58.xxx.150)

    연애할 때 호칭이겠구나 싶어서 듣기 싫지 않아요.
    또 사이 좋아 보이구요.
    사이 안좋아 보이고 친근한지 않고 어색하고 멀어 보이는 부부들이 제일 불편하죠.

  • 43. 오늘
    '22.6.12 6:40 AM (219.255.xxx.105)

    오빠도 싫고 신랑 진심으로 모자라보여요

  • 44. 궁금해요
    '22.6.12 8:38 AM (113.6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아직 호칭이 어색한대요
    둘이 있을때는 여보 자기 애칭 부릅니다
    친정부모님계실때는 *서방,제이름으로 부르고요
    시댁부모님께실때는 남편은 저를 이름부르지만
    저는 머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시부모님앞에서 *서방이라고 지칭할수도 없구
    애가 있으면 애이름붙여서 **아빠나 애비라고 하면 될텐데,,
    저희는 아직 애가 없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시부모님들도 남편을 저에게 지칭할때
    오빠라고 하세요 저도 아직 오빠라고 하고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빠라고 부르는거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평상시에 여보 자기나 애칭부르다가
    유일하게 시부모님앞에서만 오빠라고 지칭해야하니까요
    남편을 부르거나 지칭할만한거 좀 알려주세요ㅠ

  • 45. ....
    '22.6.12 9:53 AM (110.13.xxx.200)

    저도 연차 오래됐는데 오빠는 좀 모지라보임..
    둘이 있을때나 하던지..

  • 46. 에구
    '22.6.12 1:44 PM (121.162.xxx.252)

    오빠가 고생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837 저는 군생활을 아예 날로 먹었네요 8 ㅇㅇ 2022/06/13 2,718
1349836 교사는 신의 직장인가요?!!! 37 황당. 2022/06/13 8,313
1349835 엔지니어66님 레시피들.... 22 궁금 2022/06/13 7,327
1349834 실비, 365일 후 180일 면책/ 면책기간 중 보상 3 .... 2022/06/13 3,365
1349833 해방일지에서 이엘이랑 손석구라 언제 키스하나 기다렸는데…. 3 구씨 2022/06/13 5,670
1349832 가끔 집을 못 찾아오는 ... 5 가끔 2022/06/13 2,711
1349831 컬러링북이 치맹예방에 도움되나요? 4 ㅁㅁ 2022/06/13 1,729
1349830 로또 추첨 생방송 맞죠? 6 ㅇㅇ 2022/06/13 2,184
1349829 치즈 3 ㅣㅣㅣ 2022/06/13 964
1349828 조혜련가족은.... 13 .... 2022/06/13 7,539
1349827 BTS Proof 유튜브 라이브 보니 슈가 넘 멋있어요 13 다멋져 2022/06/13 2,832
1349826 붉은단심 압권이네요. 12 샤베 2022/06/13 5,299
1349825 우리나라 앞으로 일어날일중 가장 무서운것 21 세계적으로 2022/06/13 6,009
1349824 자살하면 천국 못가나요? 23 예수님 믿으.. 2022/06/13 6,723
1349823 흰색 화장실에 모기가 들어와 문을 닫고 호시탐탐 노리는데 10 모기 2022/06/13 1,757
1349822 엄마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지옥같아요. 68 ... 2022/06/13 34,073
1349821 시골가서 들장미꽃을 두소쿠리 14 장미꽃잎 2022/06/13 3,144
1349820 맛없는 무우로 국 끓이면 4 소고기무국 2022/06/13 1,735
1349819 예전 계몽사 유치원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3 유치원 2022/06/13 964
1349818 아이가 둘 있는데요 6 ㅁㅁㅁㅁ 2022/06/13 1,894
1349817 불행은 어디까지 따라올까요? 20 의미없다 2022/06/13 5,375
1349816 고슬 고슬한 밥맛의 쌀 있나요 12 2022/06/13 2,198
1349815 오래된 샴푸 그냥 배수구에 버리면되나요 19 ㅇㅇ 2022/06/13 6,106
1349814 봉하간 이유 4 봉하 2022/06/13 3,289
1349813 올해 여름 패션은 뭐가 유행일까요? 7 한국방문 2022/06/13 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