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동동 축구의 대가에요.
손훙민 나오면 바이킹족 목소리로 쏘오니!!!!!!굵게 외쳐주고 심판 판결이 이상하면 xxxxx소리지르고 슛날리면 또다시 바이킹족 목소리로
쓧 쓧쓧 난리가 나요.
평소 강철부대 좋아하고 약간 호전적인걸 좋아하는것 같기도 해요. 몸도 마라도나.
아들들이 어머니, 넘 시끄러워요 하니 남편이
너네 말 잘했다 시끄럽지? 하면서 놀리기 시작했어요. 아들 한녀석이, 엄마처럼 그러면 외국 팝같은데서 축구볼때 쫓겨날수도 있어요. 하고 놀리니 다른 녀석은 훌리건 당첨이지, 아마 지면 기물파손하고 패싸움할껄 이러면서 둘이 재미있어서 난리였어요.
약오르는데 다 맞는말이어서 반박을 못했어요.
아드레날린이 마구 나오면서 제가 선수로 빙의하는 이 습관, 고쳐지려나 모르겠어요.
마라도나 몸매이긴한테 막상 뛰라면 꼬꾸라지는 입동동의 대가에요.
격렬한 축구응원.
광팬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2-06-11 15:34:32
IP : 223.38.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2.6.11 3:57 PM (118.235.xxx.76)원글님 너무 재있ㅇ니요.
같이 축구 보고 싶어요!2. ㅋㅋㅋ
'22.6.11 4:18 PM (223.38.xxx.212)잼있으시네요
저도 축구 볼 때 혼자 소리지르고 난리~~
극내성주의자들과 사니 혼자 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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