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층 안방화장실이 누수가 생겼대요

아시는분 답변부탁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2-06-11 14:32:42
급한일이 있을때는 82쿡을 찾게되네요
제가 항암중이라 넘 힘들어 누워서 지내는데
좀전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와서
아래층 안방화장실에 누수가 생겼다고
저희집 문제같다며 알려주고 가셨어요
이거 어떻게 진행해야하나요?
오늘 토요일인데 사람부르는것도 힘들것 같고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
다행히 가입한 실비에 일상생활배상 항목이 있네요
보험사에 연락해서 처리하는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누수탐지 하시는 분을 불러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이나 경험자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44.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2.6.11 3:15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다 아랫집이 어떤 상태였는지 상세히 들어보시고
    혹시 아는 누수탐지 업자가 있는지 추천해달래서 부르시거나

    아래층에 원글님의 힘든 사정을 말씀하시고
    아래층이 업자를 알아봐서 불러 살펴보게 하신 후
    원글님 집 문제인 것 같다고 하면 원글님 댁 누수 원인을 찾아 수리해야죠.
    화장실이면 도배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아래층에 피해가 있으면 수리해줘야 해요.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면 사람이 올 거예요.
    아랫집도 맞벌이면 토요일이 편할 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힘드셔도 빨리 피드백을 주셔야 아랫집도 걱정이나 화가 덜나서 일 진행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전세 준 집 세탁실 천정에 누수가 생긴 경우,
    전세 준 집 아래층 세탁실 천정에 누수가 생긴 경우 둘 다 겪어본 사람이라...
    어쨌든 큰 누수가 아니면 좋겠네요. 얼른 회복하세요.

  • 2. ㅇㅇ
    '22.6.11 3:40 PM (175.207.xxx.116)

    누수탐지 하는 사람 못 불렀으면
    물 사용을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물 사용하면 아랫집 누수가 더 심해질 것 같아요

  • 3. 원글
    '22.6.11 3:59 PM (121.144.xxx.10)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검색해서 누수업체 예약했어요
    차근차근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좀전에는 넘 당황해서 하소연했네요

  • 4. ㅁㅇㅇ
    '22.6.11 4:15 PM (125.178.xxx.53)

    보통은 바로윗집 문제이지만
    때로 바로윗집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만약 불렀는데 님 댁의 문제가 아니면
    비용처리가 애매해질 수 있어요

    아랫집이랑 얘기를 하세요
    너네가 불러라. 만약 우리집 누수가 아니면 비용은 너네 부담이다 하구요

  • 5. ㅁㅇㅇ
    '22.6.11 4:16 PM (125.178.xxx.53)

    수도를 모두 잠그고 계량기가 움직이는 지도 함 보세요
    업체 부르면 못찾아도 이삼십씩 불러요

  • 6. ㅁㅇㅇ
    '22.6.11 4:17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모두 잠그고도 계량기가 움직이면 님댁의 문제가 확실..

    안움직이면 님댁문제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 7. miamia
    '22.6.11 4:24 PM (175.126.xxx.63)

    관리사무실에 누수업체를 소개해달라고하세요 저희집 누수생겼을때 제가 임의로 업체불렀다가 누수하나도 못찾고 구조도 모르니 오히려 일을 키우셔서 ㅜㅜ

  • 8. 화장실
    '22.6.11 4:32 PM (1.235.xxx.143)

    누수는 보통 오수관에서 새는 경우 많아요.
    천장이나,오수관상태 사진찍어 놓으셔서
    보험청구시에 첨부하세요.
    원글님 가정 외의 아랫집 수리는
    보험사에서 100%
    지불해줍니다.
    경험자의 이야기입니다~

  • 9. ....
    '22.6.11 6:11 PM (122.35.xxx.179)

    보험 들어있으면 신경쓸 일 전혀 없어요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 10. 아래층
    '22.6.11 7:05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화장실 천장에 점검구 있을겁니다. 아주 옛날 아파트가 아니라면 점검구 다 있어서 개폐해서 천정 안을 볼수 있어요.
    점검구가 없다면 화장실 환기구 구멍으로 천정 내부 확인할수 있구요. 화장실 쪽 누수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누수 잡고 고치는거 일도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관리실에 누수 업체 소개해달라고 하시거나 집근처 설비 부르시면 됩니다. 일단 님네 수도 잠그면 누수는 줄어듭니다. 아래층에 물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 인입 밸브 잠그시면 됩니다. 수도계량기 보시면 잠금 장치 있습니다.

  • 11. cls
    '22.6.11 11:34 PM (211.36.xxx.32)

    저도같은상황이에요 ㅜㅜ 힘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504 사기 당한건가요? 8 도와주세요 2022/06/28 2,645
1348503 벌거벗은 임금님 행차요~ 14 콜걸 2022/06/28 2,542
1348502 냉파 방법 중 하나인데요 6 2022/06/28 2,844
1348501 [사설] 한일관계 개선 빌미로 ‘위안부 합의’ 복원 안 돼 4 !!! 2022/06/28 902
1348500 사람들이 10년 20년 전보다 더 돈돈 거리지 않나요? 13 돈밝힘 2022/06/28 2,669
1348499 전기사용량 대국민 사기.jpg 31 속여먹기 2022/06/28 3,759
1348498 45살 여자 만성 체끼 어찌 안될까요 33 ..... 2022/06/28 3,372
1348497 눈도 못뜬 아기 고양이 주웠어요 28 복권살까요?.. 2022/06/28 4,250
1348496 스페인 투어 일정 ㅋㅋㅋㅋ 19 김명신 2022/06/28 4,187
1348495 김건희 본인은 대통령 부인이란 자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8 윤도리전화부.. 2022/06/28 1,706
1348494 옛 직장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 23 어휴 2022/06/28 5,889
1348493 목욕가운.. 일반타올 재질 vs 극세사 재질 13 목욕 2022/06/28 1,310
1348492 잘자고있는 돼지를 깨운 강아지 (귀여운 동물영상) 7 ... 2022/06/28 1,587
1348491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일-불매 3 미약하나마 2022/06/28 560
1348490 경제 국방 박살내러 나토에 가는 굥명신 8 굥지옥 2022/06/28 1,351
1348489 영국영어. 미국영어 자유자재인 따님. 5 그 분 2022/06/28 2,462
1348488 이브 탱고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4 ㅋㅋㅋㅋㅋㅋ.. 2022/06/28 3,161
1348487 건조기사용법 궁금합니다 4 ㅇㅇ 2022/06/28 1,522
1348486 출신 들먹이지 맙시다 27 동네아낙 2022/06/28 3,093
1348485 일기 쓰시는 분 있나요(feat. 인생에서 귀한 것) 9 다이어리 2022/06/28 1,949
1348484 82에 이런글들이 있어서 좋아요 5 .... 2022/06/28 1,673
1348483 좌회전 차선위반 글 보고,, 반대경우에도 위반 아닌가요?? 4 저도 2022/06/28 877
1348482 50대인데 꽃무늬 원피스 17 망설임 2022/06/28 5,420
1348481 김포공항에서 뭘 할 수 있을지? 4 은행나무 2022/06/28 1,292
1348480 정말 우리나라 정상회담 무산된거에요? 팩트인가요? 24 ..... 2022/06/28 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