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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상선 수술 후유증이요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2-06-11 11:56:36
지인이 일년반전에 전절제 하셨는데 , 감정 기복이 심한가요?
그전에도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 더 예민하고 화가 많아요 .
뭐든 삐뚤고 부정적으로만 보고 자기 생각만 해요
이것도 부작용중 하나인가요? 그럼 편하게 응대할듯요
계속되는 짜증에 화만 내는게 질리네요 .
올바른 소리하면 버럭하고
IP : 110.70.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1 11:57 AM (110.70.xxx.239)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해요
    순간 버럭하고

  • 2. ..
    '22.6.11 11:59 AM (223.33.xxx.82)

    저 전절제하고 3년 되어가는데
    저도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저만 스트레스 받지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안그러는데요

  • 3. -;;
    '22.6.11 12:03 PM (110.70.xxx.239)

    내 윗닌 본인도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는거 같아요
    일상의 스트레스를 더 크게 여기시는거 같고 , 막 쏘아붙여요

  • 4. ..
    '22.6.11 12:06 PM (223.33.xxx.82)

    전절제 하니까 몸이 좀 허깨비처럼
    원래 체력의 60~70프로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는 안그러는데...

  • 5. ...
    '22.6.11 12:0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더 큰 것이 일단 목이 좀 칼칼하고 목소리 톤이 높아지지 않았아요?
    저는 수술 후유증에는 그것도 있어요. 말을 처음에 꺼낼 때 조근조근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언성이 높아지는 톤이 되더라고요.

  • 6. ..
    '22.6.11 12:15 PM (58.235.xxx.36)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에요
    짜증이 절로 나는거죠
    근데 그것도 좀있으면 괜찮아진다해요

  • 7.
    '22.6.11 12:35 PM (27.1.xxx.45)

    사람이 몸이 피곤하면 예민해져요. 체력이 반으로 떨어지니
    만사가 짜증나서 그러는거에요.

  • 8. 절대
    '22.6.11 12:55 PM (119.202.xxx.220)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그냥 지성격이 더 더러워진것일뿐~이해할 필요없죠...나두 전절제...

  • 9. ㅇㅇ
    '22.6.11 1:06 PM (115.22.xxx.125)

    몸에 물젖은 솜뭉치코트를 입고 다니는듯한 피로감 무거움 친절은 건강한육체부터 나와요

  • 10. 혹시
    '22.6.11 1:15 PM (223.38.xxx.248)

    혹시 칼슘수치 괜찮나요?
    지인이 부갑상선을 건드렀는지 칼슘수치 때문에 고생인데 감정기복이 심해요.
    같은 수술한 저는 괜찮아요.

  • 11. 감정
    '22.6.11 1:23 PM (39.7.xxx.130)

    기복 심해지는거 맞아요
    본인은 잘몰라요. 짜증나고 화나는 이유가 있는건데
    저는 참 안좋았던 케이스가 아이 어릴때 수술해서 그화가 아이에게 간것 같아 마음아파요. 몇년지나면 괜찮아져요

  • 12. 어제
    '22.6.11 3:51 PM (210.178.xxx.44)

    저도 전절제 1년인데요.
    병원 가서 약 조절을 해보라 하세요.
    갑상선 약 양이 해외는 훨씬 세분화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사이즈대로 처방이 많아서... 환자에 딱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 13. ㅇㅇ
    '22.6.11 7:12 PM (49.175.xxx.63)

    아니요,,,혈액수치에서 이상이 없다면 그냥 기분탓일거예요 저도 갑상선암때문에 수술했는데 마인드 콘트롤이 중요할듯요,,,전 일사행활에서는 생각도 안해요

  • 14. 에이
    '22.6.11 8:21 PM (223.38.xxx.22)

    저 반절제했는데, 전혀 무관해요.
    약간의 피로감은 수술초기느낄수 있겠으나
    몸이 너무 피로하거나 예민해지진 않던디요.
    기분탓 성격탓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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