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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분 남편 아침밥 해주나요?

아침밥 조회수 : 18,935
작성일 : 2022-06-11 11:34:58
요즘 남편들이 아침밥 안해준다고 난리네요
IP : 121.133.xxx.171
1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1 11:37 AM (223.39.xxx.17)

    아침점심저녁 다 안차려줘요
    정서적 이혼상태

  • 2. ???
    '22.6.11 11:37 AM (27.173.xxx.125)

    애기 밤, 새벽 수유 해요?

  • 3. 나는나
    '22.6.11 11:38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안해두는데요. 본인이 아침에 밥 못막어요.
    사과 하나 깎아줘요.

  • 4. . . .
    '22.6.11 11:38 AM (182.209.xxx.176)

    아침밥 당연히 해주죠. 가끔 귀찮을때도 있지만 가정에서 주부로 해야할일에는 충실하려고 최선을 다하는편이예요. 그러고나면 기분도 좋구요.

  • 5. ㅁㅇㅇ
    '22.6.11 11:40 AM (125.178.xxx.53)

    안먹고가요. 챙겨줄래도 회사가서 먹는다해요

  • 6. 아침도
    '22.6.11 11: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주고 저녁도 주죠.ㅎ

  • 7. 해줘요.
    '22.6.11 11:40 AM (211.110.xxx.60)

    우리집은 아침밥이 젤로 거합니다. 갖은 요리 총출동.

    대신 저녁은 간소하게...

  • 8. 전업
    '22.6.11 11:41 AM (219.249.xxx.53)

    전업 이면서 아침 먹고 싶다는 데
    안 해 준다면 문제죠
    애 핑계는 핑계가 안 되요
    먹기 싫다거나 원래 아침 안 먹는 경우 빼고요
    간단하게 선식이나 과일 먹고 나가는 경우는
    그렇게 차려 주면 되구요
    애기 수유 한다고 남편 아침 먹고 싶다는 데
    안 주면 이혼사유도 된다 생각 합니다

  • 9.
    '22.6.11 11:41 AM (220.94.xxx.134)

    늦게출근해 해줘요 그런데 아들이 학교가느라 일찍일어나 일찍 아침해주고 나가면 조금있다 남편 ㅠ 하루 밥을 5번은 차림 미치기일보직전

  • 10. 원더버드
    '22.6.11 11:41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해줘요 주말엔 브런치 먹으러 가지만 평일엔 새벽에 나가도 밥 차려줘요

  • 11. ...
    '22.6.11 11:42 AM (39.125.xxx.98)

    간단하게라도 꼭 차려줍니다

  • 12. 나는나
    '22.6.11 11:42 AM (39.118.xxx.220)

    본인이 거부해서 안해줘요.
    사과 한 개 깎아줍니다.
    예전에는 아침 잘 차려줬는데 한 두 숟가락 먹는거 저도 신이 안나고 본인도 힘들어 해서 그만뒀어요.

  • 13. .....
    '22.6.11 11:44 AM (180.69.xxx.152)

    새벽 4시 반에서 5시 사이 배 고파서 깨는 남편과 삽니다. (소 치러 가냐!!!!)

    밥 차려주면 그 새벽에 꿀맛같이 먹고는 회사가기 싫다고 빈둥거림...나 좀 더 자게 빨리 나가라~~~

  • 14. 회사에서
    '22.6.11 11:4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아침과 저녁 책임지고 줬음 좋겠어요.
    전업이 남편 밥차리려고 있나요?
    웃긴게 병신같은 넘들이 돈도 적게 벌고 새벽같이 나가서 한밤중에 와서 새벽밥과 밤 9시밥 처먹으려고 하고 싫은내색 보이면 골부리고 라면 끓여 처먹으면서 집구석에서 지밥 가지고 아내만 잡아요.
    회사에서 다 줘야지 가정도 어느정도 평안해요.

  • 15. 음음
    '22.6.11 11:45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침먹기 싫어하면 상관없지만
    꼬박꼬박 먹는 스타일이라 꼭 차려줘요

  • 16. 아침밥
    '22.6.11 11:46 AM (223.62.xxx.251)

    아침 잘 제공되는 회사를 다니고있지만
    평생 아침밥은 집에서 먹고 나가요
    간단히 먹어요

    계란에 요거트 그래놀라 과일 잣 호두 커피한잔

    주말에는 국에 밥 먹고 나가요

  • 17. ...
    '22.6.11 11:49 AM (39.7.xxx.63)

    꼭 해줘요.
    아들 남편 아침 예쁘고 맛있게 차려주면
    고마워하고 신나서 잘 먹어요.
    요리 참 못하고 솜씨없었는데
    두 남자 해주면서 재미 붙였어요.

  • 18. ...
    '22.6.11 11:49 AM (108.50.xxx.92)

    전업일땐 꼭 해줬어요. 주부의 일이 가족 식사 챙기는 것도 있죠. 그거 못,안할거면 나가서 일하면 되구요.
    아침,저녁 남편이 먹는다면 간단하게라도 꼭 챙겨줬고 지금은 제가 일하지만 주말 저녁은 집에서 이거저거 잘해먹어요.

  • 19. ㅎㅎ
    '22.6.11 11:50 A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으면 본인 남편만 욕하면 될일을 왜 디른집 남편들까지 싸잡아 욕하는지 ㅎㅎㅎㅎ

  • 20. ..
    '22.6.11 11:50 AM (211.58.xxx.158)

    간단하게라도 줘요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이랑 서류 봐야 하는 사란이라
    블루베리는 20년이상 갈아준거 같아요
    밥보다 잠인 사람이지만.. 샌드위치 떡
    술마신 다음날은 해장국.. 원하는대로 줘요

  • 21. 맞벌이
    '22.6.11 11:52 AM (61.75.xxx.206)

    맞벌이지만 아침 같이 먹고 남편 6시30분 출근
    전 8시 출근해요.
    상황이 어려우면 국만이라도 해 놓고 데워 먹고 가라 하심이 어떠신지...

  • 22. ...
    '22.6.11 11:52 A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늘 아침밥 차려주지만
    애기수유하면 못 줄수도 있죠
    몸이 두개예요?

  • 23.
    '22.6.11 11:53 AM (39.7.xxx.75)

    꼭줘요

    별거없고 대충주는데 보기에는? 예뻐요 ㅋ

  • 24. ㅇㅇㅇ
    '22.6.11 11:53 AM (211.199.xxx.115)

    아침에는 밥 생각이 없다고 해서
    간단하게 영양떡과 제철과일 챙겨줘요
    고딩딸도 아침 안 먹어서 과일이라도
    꼭 챙겨줘요

  • 25. 맞벌이
    '22.6.11 11:55 AM (116.46.xxx.87)

    하면서도 계속 차렸어요
    내가 먹어야 되서;;;
    아침밥도 안 먹고 출근하면 삶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 26. ..
    '22.6.11 11:55 AM (183.98.xxx.81)

    아이들이 있으니 시간대별로 와서 앉아서 먹고 나가요.
    국 밥 줄 때도 있고, 유부초밥 김주먹밥, 불고기 덮밥.. 뭐 조금씩들 먹어요.
    맞벌이 땐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번갈아 해주셨고, 일 그만둔 지금은 당연히 제가 해요. 전업주부라 내 일이라 생각하고 해요.

  • 27. ...
    '22.6.11 11:57 AM (110.13.xxx.200)

    전업이면 해주는게 맞긴한데
    전 여러상황상 안해줍니다.
    간단히 먹을거 있으니 먹고 가더군요.
    자업자득이라 생각함.

  • 28. 아침
    '22.6.11 11:57 AM (116.125.xxx.12)

    아침도 챙겨주고 도시락도 싸줘요
    코로나이후 연구소라 통제가 심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밖에 나가서 먹기 싫다고 해서

  • 29. 누룽지
    '22.6.11 11:58 AM (223.39.xxx.194)

    물부어 먹기 추천요.

  • 30.
    '22.6.11 11:58 AM (122.37.xxx.12)

    애들 고딩 대딩이고 고딩이가 " 다른 엄마들은 아침밥 준댄다"했더니 애들 아빠가"다른 애들은 100점 맞아 온댄다!니네 엄마가 우리 밥차려 주려고 태어난 사람이야!!"하고 난 후로 아침은 셀프입니다
    대신 저녁은 세번 차립니다
    귀가 시간이 다 다르고 맞출수가 없어서

  • 31. 당연히
    '22.6.11 11:58 AM (122.254.xxx.169)

    차려주죠ㆍ간단하게 뭐라도 먹고가게ᆢ
    집에 놀면서 ( 우리끼리 하는말) 밥도 안챙겨 주나요?

  • 32. 주죠
    '22.6.11 11:5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내 일인데요.

  • 33. ...
    '22.6.11 12: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서 아침밥 해주는것도 물어야할 사안이면
    돈 벌어 다 안갔다주고 생활비도 줄똥 말똥 하는것도 당연한거네요

  • 34.
    '22.6.11 12:06 PM (211.109.xxx.10)

    제가 먹고 싶어서 꼭 아침 차려요.아침 먹으려고 저녁부터 벼르고 있는데 굶을 순 없죠.
    제가 전업주부여서 참 다행이에요. 전 아침도 꼭 먹고 삼시 세끼 꼭 먹어야 하고
    분식 같은 걸로 대충 때우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ㅎㅎㅎ
    만약 내가 남편이고 제 남편이 아내였다면 먹는 걸로 무척 싸웠을 거 같애요
    제 아내가 82에 글도 숱하게 올렸을 듯.
    하지만 전 먹는 게 넘 중요해서 아내가 먹는 거에 관심이 없는 걸 인정하고 나면
    제가 어떻게든 먹는 일을 해결했을 것 같네요.

  • 35. ...
    '22.6.11 12: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맞벌이 아침은 남편이 차려요
    그럼에도 잠시 전업할 때는 아침밥 제가 차렸어요
    전업하는게 가사분담 때문 아닌가요?

  • 36. ....
    '22.6.11 12:08 PM (1.237.xxx.142)

    전업이면서 아침밥 해주는것도 물어야할 사안이면
    돈 벌어 다 안갔다주고 생활비도 줄똥 말똥 하는것도 당연한거네요
    돈도 각자 셀프로 벌어 셀프로 해결
    저녁도 각자 해결하면 되겠네요

  • 37. 당연하죠
    '22.6.11 12:08 PM (1.227.xxx.55)

    전업주부는 '전업'으로 주부일 하는 건데 안 차리면 계약위반이죠.

  • 38. ...
    '22.6.11 12:09 PM (183.98.xxx.33)

    맞벌이 아침은 남편이 차려요
    그럼에도 잠시 전업할 때는 아침밥 제가 차렸어요
    전업하는게 가사분담에 전담 때문 아닌가요?

    배우자가 먹기 싫다면 모를까
    전업인데 밥 차려야 돼냐 묻는게 이상

  • 39. 파업 중인가요
    '22.6.11 12:10 PM (175.120.xxx.134)

    전업이면 그 남자한테 취업했는데
    남자가 안 원하는거면 모를까 취업했고 원하는데 밥을 안해주면
    근무태만이겠죠.

  • 40. 돈버는거
    '22.6.11 12:11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밥타령하는 사람치고 가족들 생계 넉넉히 책임 못지는 돈 벌어오면서
    큰돈 버눈서 처럼 그럼,니가 나가 돈벌던가 요지롤해요.
    집에서 밥차리라고 있는건지 .집안일은 공짜인줄 알고 말이죠.
    전업주부도 직장인정하고 월 100씩 월급 주면 저렇게 당당하게 아무때나 밥타령 못하지 싶어요. 지는 손이 없나요. 냉장고 뒤져서 국뎁혀 차려먹음 될것을 꼴보기 싫게시리 꺼내서 안먹고 꼭 굶거나 라면으로 먹잖아요.

  • 41. 돈버는거
    '22.6.11 12:12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밥타령하는 사람치고 가족들 생계 넉넉히 책임 못지는 돈 벌어오면서
    큰돈 벌어다 주는거 처럼 그럼,니가 나가 돈벌던가 요지롤해요.
    집에서 밥차리라고 있는건지 .집안일은 공짜인줄 알고 말이죠.
    전업주부도 직장인정하고 월 100씩 월급 주면 저렇게 당당하게 아무때나 밥타령 못하지 싶어요. 지는 손이 없나요. 냉장고 뒤져서 국뎁혀 차려먹음 될것을 꼴보기 싫게시리 꺼내서 안먹고 꼭 굶거나 라면으로 먹잖아요.

  • 42. 혹시
    '22.6.11 12:1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전업의 뜻이 뭔지 모르세요??
    밥안하고 집안일하기 싫으면 취직하면됩니다

  • 43. 아니
    '22.6.11 12:13 PM (110.70.xxx.35)

    먹고 살려고 돈 버는건데
    아침 멋는 사람이면 챙겨 주면 되는거지.
    전업 주부 업무는 뭔데요????

  • 44. 115님
    '22.6.11 12:1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나가서 돈버세요

    전업이 아침밥해야 되냐 마냐에 왜 여기서

    돈 못벌고 손없늣 115님 댁 남편 밥타령
    하소연을 여기서 하세요?
    본인 가정은 자기가 지키는고
    월 100도 남편에게 못받아 부들은 본인 남자에게 하시고
    본인은 나가서 돈 벌면 되겠네요.

  • 45. ????
    '22.6.11 12:17 PM (1.237.xxx.142)

    전업도 직장직장인정하고 월 100씩 월급 지급하는게 당연하면
    가정 생계비 버는라 수고하는 남편 월급은 따로 누가 챙겨주나요

  • 46. ㅎㅎ
    '22.6.11 12:18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반공기정도 간단하게 먹고가서 계란 김반찬 하나정도
    저녁은 메인 요리에 새반찬 좀 만들고요.
    세시간 알바 잠깐씩 다니는 주부고요.

  • 47. 115님
    '22.6.11 12:1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나가서 돈버세요

    전업이 아침밥해야 되냐 마냐에 왜 여기서

    돈 못벌고 손 없는 115님 댁 남편 밥타령 하소연을 여기서 하세요? 월 100도 남편에게 못받아 부들은 본인 남자에게 하시고 본인은 전업 관두고 나가서 돈 벌면 되겠네요.

  • 48. ...
    '22.6.11 12:19 PM (180.231.xxx.92)

    전업인데 밥 차리기 싫고 일은 더 더 하기 싫고 그런데 남편이 돈 많이 벌어서 척척 주면 좋겠다 싶은 사람들 많네요. ㅉㅉ

  • 49. ㅡㅡㅡㅡ
    '22.6.11 12: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흰 주말 아침은 셀프에요.

  • 50. 115님
    '22.6.11 12:19 PM (183.98.xxx.33)

    그냥 나가서 돈버세요

    전업이 아침밥해야 되냐 마냐에 왜 여기서

    돈 못벌고 손 없는 115님 댁 남편 밥타령 하소연을 여기서 하세요? 월 100도 남편에게 못받아 부들은 자기 남편에게 하시고 본인은 전업 관두고 나가서 돈 벌면 되겠네요

  • 51. ....
    '22.6.11 12:20 PM (175.113.xxx.176)

    저는 제가 아침을 꼭 먹어야 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줄것 같아요.그럼애들도 아침 안먹여서 학교 보내나요.????

  • 52. ㅎㅎ
    '22.6.11 12:20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반공기정도 간단하게 먹고가서 계란 김반찬 하나정도
    빵먹겠다는 날도 많고.
    저녁은 메인 요리에 새반찬 좀 만들고요.
    세시간 알바 잠깐씩 다니는 주부고요.

  • 53. 가을여행
    '22.6.11 12:21 PM (122.36.xxx.75)

    간단하게 차려줘요ㅡ
    있는 국에 달걀프라이 밑반찬 김 등
    별거 아닌 상이지만 그래도 고마워 하는거 같아요
    뭐든 쉽게 쉽게,,,그까이거 대충대충

  • 54. 그러니까요
    '22.6.11 12:24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전업도 직장인이라면서요.
    집이냐 밖이냐인데
    배안고프면 먹고 싶은 사람이 차려먹고 나감 된다고요.

  • 55. 당연히
    '22.6.11 12:28 PM (223.38.xxx.196)

    남편이 안 먹으면 모를까
    먹겠다면 당연히 해 쥐야지요.

    저 맞벌이 하다 몇년전 그만둔 전업이지만
    이게 질문사항인지.

  • 56. ㅇㅇ
    '22.6.11 12:28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줍니다
    누룽지라도 끓여먹고 가요
    옛날사람이라 ㅎㅎ

  • 57. ....
    '22.6.11 12:32 PM (211.234.xxx.185)

    115.139 전업도 직업이라면서 본인은 직무유기 돈 안버는거니 먹지도 쓰지도 마시고 자기가 벌어서 쓰면 되겠네요
    밥도 안차리면 백수란 소리 셀프로 하시네요

  • 58. ㅂㄷㄱㄷ
    '22.6.11 12:33 PM (58.230.xxx.177)

    해줍니다
    애기 어릴때도 항상 해줬어요
    막 까다롭지 않아서 국.밥
    빵 시리얼 죽 누루이 간단하게 먹어요

  • 59. ...
    '22.6.11 12:35 PM (175.113.xxx.176)

    근데 이런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들이단체로 다 밥을 안먹겠다면 몰라도 .각자 알아서 챙겨먹더라도 준비는 해놔야죠.그게 밥이든 빵이든간에요

  • 60. ㅇㅇ
    '22.6.11 12:35 PM (218.235.xxx.95)

    전업이 아침도 안해주면?
    이게 질문이나 되나요

  • 61. 115.139.xxx
    '22.6.11 12:36 PM (218.235.xxx.95)

    나가서 돈버시면 되겠네요

  • 62. ㅂㄷㄱㄷ
    '22.6.11 12:36 PM (58.230.xxx.177)

    누룽지..

  • 63. 회사
    '22.6.11 12:36 P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

    아침밥이 너무 고급으로 잘 나오는데다
    회사 식당도 가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식사대용 음식을
    상시 비치해놔 30년동안 아침을 차려준 적이 없어요
    남편도 아침 일찍 먹으면 안 넘어간다고 안 먹고 가고요

  • 64. ㅇㅇㅇ
    '22.6.11 12:36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아침 정성스럽게 해주고 도시락도 챙겨줘요

  • 65. ㅇㅇ
    '22.6.11 12:39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와 도시락이요?
    힘드시겠다 요리 잘하시겠네요

  • 66. ...
    '22.6.11 12:42 PM (112.133.xxx.45) - 삭제된댓글

    아침과 저녁 책임지고 줬음 좋겠어요.
    전업이 남편 밥차리려고 있나요?
    ㅡㅡ
    저도 여자이나 깜놀

  • 67. ...
    '22.6.11 12:43 PM (112.133.xxx.45)

    직장에서 아침과 저녁 책임지고 줬음 좋겠어요.
    전업이 남편 밥차리려고 있나요?
    ㅡㅡ
    저도 여자이나 깜놀

  • 68. dd
    '22.6.11 12:43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먹고 가는지라 먹을거 준비해둬요
    약밥 한번 먹을거랑 두유 냉장고안에 넣어두면
    알아서 먹고 갑니다

  • 69. ....
    '22.6.11 12:50 PM (39.7.xxx.218)

    전 어릴때부터 아침 먹으면 배 아파서 안 먹는데
    아침 먹어 버릇 하던 분들은 그 시간되면 배고프고
    더구나 일하러 나가고 공부하러 가는데 아침 먹고 싶다면
    당연 든든히 챙겨 먹이고 보내야죠
    전업이 그러려고 전업 아닌가요?
    가족들 서포트에 집중하려고
    게임으로 따지면 힐러랄까ㅋ
    출근한 동안 자면 되잖아요

  • 70. ..
    '22.6.11 12:50 PM (106.102.xxx.158)

    해달라는대로 해줘요.
    반찬은 살때도있고 국이랑 밥 과일
    요즘은 아침먹기싫다고해서 과일만 준비해줘요.

  • 71. ㅁㅁ
    '22.6.11 12:51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어디로 퍼갈려고 이리 댓글을 모으나?

  • 72. 지나가다
    '22.6.11 12:55 PM (116.34.xxx.123)

    전업주부는 '전업'으로 주부일 하는 건데 안 차리면 계약위반이죠.
    222222

  • 73. ..
    '22.6.11 12:55 PM (114.200.xxx.117)

    이게 질문이 되는군요 ㅠ

  • 74. 먹고싶은
    '22.6.11 12:5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전업이든 생업이든 먹고 싶은 사람이 아침에 차려먹고 거면 되지
    애도 아니고 성인을 차려줄 의무 없어요

  • 75. 당연히
    '22.6.11 12:58 PM (210.103.xxx.120)

    차려줍니다 회사일에만 신경써라 그외 나머진 내가 다 하겠다 라는 마인드로,,,시댁,친정 소소한 일 제가 다 처리하고
    육아도 전적으로 도맡아 했으며 퇴근후 집에온 남편 손하나 까닥안하게 했네요 그덕인지 남편은 회사에서 승진 쭉쭉 하더군요
    세월이 흘러 퇴직이 몇년 안남았네요 남편도 저도 안팎으로 참 각자 열심히 살았어요 후회는 안합니다

  • 76. 님이
    '22.6.11 1:00 PM (123.199.xxx.114)

    돈버는거 아니면 차려줘야지요.
    남편돈 안쓰고 사는거죠.
    이걸 물어보는게

  • 77. 맞벌이
    '22.6.11 1:01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라도 아침 꼭 줍니다
    돈벌러 가잖아요

  • 78. ...
    '22.6.11 1:01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챙겨 먹을꺼면
    돈 버는 사람은 애들 밑에 돈 들어가는거 아니고서는
    돈 벌어 줄 의무도 없습니다.
    생활비 안주면 안차려도 되는것처럼

  • 79. ㅇㅇ
    '22.6.11 1:02 P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애 셋 낳으면서 산후 조리기간말곤 거의 차려줬어요
    남편이 아침만큼은 집밥을 고수하는지라
    새벽 3시 4시에 출근할때도
    빠짐없이 차려줬어요
    단 제가 심한 요리 똥손이라
    남편과 합의하에
    반찬은 전날 저녁국, 김 스팸 김치 장조림 정도만 줬고
    대신 밥만 누룽지있는 냄비밥으로 갓 지어서 줍니다

  • 80. ...
    '22.6.11 1:03 PM (108.50.xxx.92)

    성인이 차려줄 의무는 없으나 의식주 해결을 본인이 못하고 남편이나 아내덕으로 산다면
    당연히 집안일,밥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 81. 직장에서
    '22.6.11 1:03 PM (121.162.xxx.174)

    ㅎㅎㅎ
    사먹으면 됩니다
    돈 쓰면 아침이라고 못 사먹을 거 없죠
    근데요
    전업= 주부를 직업으로 하는 겁니다.찬모가 직업인게 아니구요
    하지만 가정일을 직업으로 하는 업이면 가사노동이 포함이죠
    형편따라 사람을 쓰든 시켜먹든 입맛따라 우유 한잔이든 밥이든 간에요

  • 82.
    '22.6.11 1:03 PM (211.36.xxx.3)

    워런 버핏 아침에 맥도날드 제일 싼 버거 먹는대요.

  • 83. 7시에
    '22.6.11 1:19 PM (180.69.xxx.74)

    준비해둔거 알아서 먹고가요
    나도 이제 늙어서 못일어나요

  • 84. ...
    '22.6.11 2:00 PM (1.241.xxx.220)

    전업은 그럼 왜하는거에요?;;
    육아 한정인건가... 남편이 너무 이른 출근한다거나 하면 서로 합의하에 알아서 해야죠..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 왜 남쳔은 외벌이로 먹여살려요?

  • 85. ㅇㅇ
    '22.6.11 2:00 PM (218.145.xxx.197) - 삭제된댓글

    차려 주기 싫은거는 개인집들 사정이고
    전업이면, 가족들 식사 챙기는게 업이죠
    워렌버핏이 버거 먹는 취향이죠

    일도 하기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 86. ㅇㅇ
    '22.6.11 2:01 PM (218.145.xxx.197) - 삭제된댓글

    차려 주기 싫은거는 개인집들 사정이고
    전업이면, 가족들 식사 챙기는게 업이죠
    워렌버핏이 버거 먹는게 취향인데 본인들은
    타샤튜너라도 되세요?

    일도 하기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 87. ㅇㅇ
    '22.6.11 2:02 PM (218.145.xxx.197) - 삭제된댓글

    워렌버핏이 버거 먹는게 취향인데 본인들은 타샤튜너라도 되세요?

    차려 주기 싫은거는 개인집들 사정이고
    전업이면, 가족들 식사 챙기는게 업이죠

    일도 하기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 88. ㅇㅇ
    '22.6.11 2:03 PM (218.145.xxx.197) - 삭제된댓글

    워렌버핏이 맥버거 먹는거는 취향인데
    본인들은 타샤튜너라도 되세요?

    차려 주기 싫은거는 개인 집들 사정이고
    전업이면, 가족들 식사 챙기는게 업이죠

    일도 하기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 89. ㅇㅇ
    '22.6.11 2:06 PM (218.145.xxx.197)

    워렌버핏이 맥버거 먹는거는 취향인데
    본인들은 타샤튜너라도 되세요?

    차려 주기 싫은거는 개인 집들 사정이고
    전업이면, 가족들 식사 챙기는게 업중 하나죠

    일도 하기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면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 90. 저는
    '22.6.11 2:11 PM (61.77.xxx.195)

    아이 둘 키우면서 아침밥 안 준적 없어요
    남편이 원하니까요
    그리고 출근하는 사람 속 든든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20년 지나나 우유에 이것저것 가루 타먹고
    계란삶아 놓은거 먹고 사과 깎아 먹고 갑니다
    밥 안해서 편해요

  • 91. ...
    '22.6.11 2:19 PM (211.234.xxx.154)

    제목이, 질문이, 본문이 너무 웃기네요

    소득도 없고 아이도 없는 전업주부라면 양심과 인간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92. 오히려
    '22.6.11 2:20 PM (218.145.xxx.197) - 삭제된댓글

    되려 물어보고 싶네요.
    안 먹겠다는것도 아닌데

    식구들 식사도 안챙기면서 전업하겠다는
    사람들 이유가 뭔가요?

  • 93. 오히려
    '22.6.11 2:25 PM (218.145.xxx.197)

    되묻고 싶네요.
    안 먹겠다는것도 아닌데

    식구들 식사도 안 챙기면서 전업하겠다는
    분들 그 이유가 뭔가요?

  • 94.
    '22.6.11 2:4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간단히
    콩나물 라면 시래기국밥 영양떡 누룽지탕 계란탕 계란후라이
    샌드위치 등

  • 95. wii
    '22.6.11 2:5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새벽에 나가고 새벽에 밤늦게 오는데 전업이 남편 밥차려주려고 있는 거냐니. 이해불가에요. 돈을 많이 못벌어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그 시간에 들어와 자신이 해서 챙겨먹긴 힘들거 아니에요? 그럼 그 사람은 회사에서 밥을 다주면 좋은데 그렇게 번 돈으로 집에서 노는 부인 편하게 해줘야 되는 거에요? 남편 버는 돈이 하찮으면 자기가 나가서 많이 벌어 남편 편하게 해주지 왜 그러고 있나요? 별 사람 다 많네요.

  • 96. ...
    '22.6.11 3:1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전업하는 남자가 다 큰 성인여자 왜 밥 차려줘야하냐
    전업이 밥 차려줄려고 있냐 하면 안데리고 살고 이혼할거면서
    저런 사고는 어떻게 하면 할수 있는지

  • 97. ...
    '22.6.11 3:2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전업하는 남자가 다 큰 성인여자 왜 밥 차려줘야하냐
    전업이 밥 차려줄려고 있냐 하면 안데리고 살고 이혼할거면서
    저런 사고는 어떻게 하면 할수 있는지
    저러면서 설거지 안하고 뒷처리 안했다고 득달같이 난리치겠지

  • 98. ...
    '22.6.11 3:23 PM (1.237.xxx.142)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전업하는 남자가 다 큰 성인여자 왜 밥 차려줘야하냐
    전업이 밥 차려줄려고 있냐 하면 안데리고 살고 이혼할거면서
    저런 사고는 어떻게 하면 할수 있는지
    저런 사람들이 설거지 안하고 뒷처리 안했다고 득달같이 난리치겠지

  • 99. ㅇㅇ
    '22.6.11 3:4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도 일 그만두고 전업하면 일하는 와이프 아침 차려줘야 하는게 맞는거죠?
    왜 남자들은 안 그런 사람이 많을까요...
    엄마가 그건 안 가르치나봐요

  • 100. 궁금이
    '22.6.11 7:13 PM (211.49.xxx.209)

    아침밥을 원해서 차려주고 셔츠도 다려주고 출근하면 자요.

  • 101. ㅇㅇ
    '22.6.11 7:17 PM (49.175.xxx.63)

    전업이면 해야죠,,,안그럼 뭘하나요 전 식구들 식사시간 달라서 하루종일 동동거리지만 그렇게 준비해주면 저도 기분좋고 제 식사도 해결되서 좋아요,,,남을 위해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 102. ㅎㅎ
    '22.6.11 7:20 PM (59.10.xxx.58)

    남자가 전업이면 당연히 아침밥해야죠
    그치만 남편 전업하는 꼴 못볼껄요

    나가서 돈벌어라고 난리 치고 이혼각이지 ㅋ

  • 103. ㅇㅇ
    '22.6.11 7:25 PM (49.175.xxx.63)

    저도 50까지 맞벌이 했는데 아이들까지 식사준비 해주고 나면 전 시간도 없어서 커피한잔만 먹고 출근했어요 습관이 되서 그런지 커피한잔이 저에게 딱 맞다고 생각했거든요,,,커피도 한잔 내려서 준비하면서 한모금씩 마시죠,,,회사 그만두고 저도 같이 아침먹어보니 세상에 아침 누가 차려준거 먹고 나가면 이렇게나 기운이 나겠구나 싶더라구요,,,그러고 나서는 최대한 많이 먹여서 내보내려고 해요,,안먹는다 해도 녹즙같은거 갈아주면 잘 먹더라구요

  • 104. 차려줘도
    '22.6.11 8:31 PM (223.38.xxx.22)

    차리지말라고, 입맛없대서 과일, 그냥 간단한 생식, 영양제
    챙겨줘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전업은 아침차려주라고 있나요? 2 2 2
    전업도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서로 집집마다 라이프스타일도
    다르고 남자가 차려먹고나갈수도 있죠.
    전업은 뭐 밥차리기만 하는 존잰가요? 동의못함
    전 1년전부터 일합니다.
    다양한 삶을 좀 인정하는 82가 됐으면.
    가끔보면 너무 꼰대틱 어휴

  • 105. ...
    '22.6.11 9:00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당사자가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 이라할까요? 무책임

    이 안은 다양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아무대나 꼰대 운운하시네요

  • 106. ....
    '22.6.11 9:02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당사자가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 이라할까요? 무책임이지

    이 안은 다양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각자위치에
    할일 책임의 범위에 아무대나 꼰대 운운하시네요

    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대신 생활비 안준다 적다 여자들도 따질것도 못됩니다

  • 107. ....
    '22.6.11 9:04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당사자가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 이라할까요? 무책임이지

    이 안은 다양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각자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하는데
    아무대나 꼰대 운운하시네요. 하기 싫다고 없던일인가?

    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대신 남자들이 생활비 안준다 적다 여자들도 따질것도 못됩니다

  • 108. ....
    '22.6.11 9:06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당사자가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 이라할까요? 무책임이지

    이 안은 다양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각자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하는데
    하기 싫다고 없는 일인가?

    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대신 남자들이 생활비 안준다 적다 여자들도 따질것도 못됩니다. 어휴 할 일이냐 아니냐 맥락도 파악 못하고
    아무대나 꼰대틱 운운하시네요.

    밥 안하는게 무슨 혁명인줄 아시나

  • 109. ....
    '22.6.11 9:08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할래요? 무책임이지
    이 안건은 다양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하는데
    하기 싫다고 없는 일인가?
    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대신 남자들이 생활비 안준다 적다 여자들도 따질것도 못됩니다.
    맥락도 파악 못하고 아무대나 꼰대틱 운운하며

    밥 안하는게 무슨 혁명인 줄 아시나

  • 110. ....
    '22.6.11 9:10 PM (211.234.xxx.89)

    가족들이 아침 싫다고 하면 동의
    부부 합의하에 하는 안하는거지
    전업 일에 식사 챙기는거 포함 맞잖아요

    남자들 생활비 안주면 욕 한바가지
    그것도 다양함이라 할래요? 무책임이지
    이 안건은 다양함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하는데
    하기 싫다고 없는 일인가? 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그 논리면 남자들이 생활비 안준다 적다 따질것도 못됩니다.문맥도 파악 못하고 아무대나 꼰대틱 운운하며
    부들 되시네

    밥 안하는게 무슨 혁명인 줄 아시나

  • 111. 전업은
    '22.6.11 9:59 PM (223.38.xxx.22)

    세끼 꼬박 다 챙겨줘야된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돈버는 것도 힘들지만 가사노동도 엄청 힘들다 싶거든요.
    윗님은 몇살이길래 더 부들대는지.
    부들 되시네 x 대시네.

    본인은 아침 죽도록 차려줘야되서 부들거리시나? 참나

  • 112. ...
    '22.6.11 10:33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문맥 파악이나 하시라구요. 난독이네
    제가 몇살인거 알아서 뭐하시게요.
    어휴 거리면서 꼰대니 뭐니

    여기 어디 세끼 꼬박 챙기라고 적었어요?
    죽도록 차리래요? 글을 자기 맘대로 읽고 흥분하기는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한다고 했잖아요
    한글도 이해 못합니까? 전업뜻도 모르고 돈 안벌면 전업
    인줄 압니까? 전업은 가사노동 전담이란거잖아요.
    힘들면 도우미를 찾던지

    아니 전업일에 가족들 밥챙기는것도 있는게
    틀린거냐구요. 말귀를 못알아듣고는 부들거리는건
    윗님 이십니다

  • 113. ㄴ뭐래
    '22.6.11 10:34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문맥 파악이나 하시라구요. 난독이네
    제가 몇살인거 윗님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진짜 꼰대짓은
    본인이 하시네요.어휴 거리면서 꼰대니 뭐니 부들거리는데

    여기 어디 세끼 꼬박 챙기라고 적었어요?
    죽도록 차리래요? 글을 자기 맘대로 읽고 흥분하기는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한다고 했잖아요

    한글도 이해 못합니까? 전업뜻도 모르고 돈 안벌면 전업
    인줄 압니까? 전업은 가사노동 전담이란거잖아요.
    힘들면 도우미를 찾던지

    아니 전업일에 가족들 밥챙기는것도 있는게
    틀린거냐구요. 말귀를 못알아듣고는 부들거리는건
    윗님 이십니다

  • 114. ㄴ뭐래
    '22.6.11 10:35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몇살인거 윗님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진짜 꼰대짓은
    본인이 하시네요.어휴 거리면서 꼰대니 뭐니 부들거리는데

    문맥 파악이나 하시라구요. 난독이네
    여기 어디 세끼 꼬박 챙기라고 적었어요?
    죽도록 차리래요? 글을 자기 맘대로 읽고 흥분하기는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한다고 했잖아요
    한글도 이해 못합니까? 전업 뜻도 모르고 돈 안벌면 전업
    인 줄 압니까? 전업은 가사노동 전담이란거잖아요.
    힘들면 도우미를 찾던지

    아니 전업 일에 가족들 밥 챙기는것도 있는게
    틀린거냐구요. 말귀를 못알아듣고는 부들거리는것도
    윗님이세요.

  • 115. ㄴ뭐래
    '22.6.11 10:36 PM (211.234.xxx.89)

    제가 몇살인거 윗님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진짜 꼰대짓은
    본인이 하시네요.어휴 거리면서 꼰대니 뭐니 부들거리는데

    문맥 파악이나 하시라구요. 난독이네
    여기 어디 세끼 꼬박 챙기라고 적었어요?
    죽도록 차리래요? 글을 자기 맘대로 읽고 흥분하기는

    각자 위치에 할 일 책임의 범위에 대해 말한다고 했잖아요
    한글도 이해 못합니까? 전업 뜻도 모르고 돈 안벌면 전업
    인 줄 압니까? 전업은 가사노동 전담이란거잖아요.
    힘들면 도우미를 찾던지

    아니 전업 일에 가족들 밥 챙기는것도 있는게
    틀린거냐구요. 말귀를 못알아듣고는
    참나니 어휴니 하며 부들거리건 윗님 이세요

  • 116. 맞벌이17년차
    '22.6.11 11:25 PM (121.125.xxx.92)

    가족들아침 다차려줍니다
    요새는괜히 심술납니다 제가..
    이제그만하고싶다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하지말랍니다 본인이하겠다고..
    그리얘기하니 마음이 찐해서또 차립니다
    이젠퇴근후 주말이나저녁설걷이는 남편이 평생하기로 약속(?)했고 실천하네요

  • 117. miamia
    '22.6.11 11:47 PM (175.126.xxx.63)

    신랑이 점심을 먹으러 오기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하는 아침은 패스요애들 아침만 챙겨줍니다 근데 꼭 세끼 먹어야 하나요?

  • 118. 뭔근거로
    '22.6.12 12:15 AM (121.128.xxx.101)

    남편들... 이라고 쓰고 분위기 조장하는건가요?

    전업주부는!이라니..


    우리집 전업주부는 살림 안하고 외발이 남편이 상차리고 치우고 그외 집안살림도 다 해요.

    페미 같음

  • 119. 뭔근거로
    '22.6.12 12:19 AM (121.128.xxx.101)

    남편들... 이라고 쓰고 분위기 조장하는건가요?

    전업주부는!이라니..


    우리집 전업주부는 살림 안하고 외발이 남편이 상차리고 치우고 그외 집안살림도 다 해요. 아침도 혼자 가족들 식사 차려요. 전업주부는 공부 해요. 부부가 때에 따라 집안일을 더 할수도 덜 하는 경우도 있죠 그건걸 갈라치고 남자 여자 구분하고 돈버는 못버는 등등등으로 분위가 몰아가는 질문 안좋게 보여지네요.

    우리집 남편은
    원글이 말한 남자들에 포함 안됨.

  • 120. ㅎㅎ
    '22.6.12 12:28 AM (182.221.xxx.147)

    요즘 왜 이리 미친 것들이 많아지죠.
    전업이 벼슬인가.
    밥 안 해주려면 나가서 돈을 벌든가.
    에혀~!!

  • 121. ㅎㅎㅎ
    '22.6.12 12:38 AM (121.128.xxx.101)

    미친것들 눈에 다 미쳐보이는거겠징.
    그러니 익명이라고 미친것들이라고 함부로 써대는군.

    전업은 무조건 돈을 못버니 집안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미친 또라이랑 사는 배우자는 불쌍타..

    전업하며 투자 잘 해서 월급쟁이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집도 있거늘..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사는 또라이들.

  • 122. 영병
    '22.6.12 12:3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지랄들 하네
    남의집 전업이 아침을 차려 주든 말든
    뭔 상관 들인지
    질투 자격지심에 미쳤구만

    나 전업인데 아침 안차림
    남편 출근 하는 소리 들으면서 그냥잠
    남편이 이마에 뽀뽀 해주거나 출근 시간에
    화장실 들리느라 깨면 현관에서 포옹 뽀뽀
    배웅하고 다시 잠

    나에게 직무유기니
    돈 벌러 나가라는 거임?
    님들이 뭔데?
    뭔데 전업 콕 찍어 달려들어 댓글로 어그로
    끄는거임?
    점업으로써 잘못 도 없이 공격 받으니 기분
    나쁨

    진짜 이상하지 않음?
    왜 워킹맘 일부는 전업을 업신여기고 공격함?
    전업이 워킹맘 더러 돈 벌고 육아하고 살림까지 하라고 시켰음?

    짜증나

  • 123. 윗분 왜케화남?
    '22.6.12 12:4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ㅎㅎ

    전업주부가 할일을안할꺼면 돈이라도벌던가 종일 뭐하세요?? 진심 궁금해서요 ㅎㅎ

  • 124. 내말이
    '22.6.12 12:50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히루 종일 집에서 뭘 하든 그게 왜 궁금씩 이나 하냐구요?
    참나

  • 125. 봉봉
    '22.6.12 12:51 AM (119.196.xxx.139)

    아침밥먹느니 자겠다고 해서
    결혼 이후 아침 차려준 적 없습니다.
    일 할 때도. 전업 때도요.

  • 126. 봉봉
    '22.6.12 12:54 AM (119.196.xxx.139)

    직무유기 이런말 진짜 웃기네요.
    울 남편에게 감사해야 하나.
    출근 때도 알아서 나갈 테니 푹 자라고 하는 남편이라.

  • 127. ..
    '22.6.12 12:55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놀아요
    그냥 종일 놀아요
    놀다 보면 하루가 후딱 가서 아까워요
    내가 내 인생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밖에 나가서 돈 벌라 그러세요?
    왜 그러신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제 남편이 돈 벌어 오라고 하면 그때는 싫어도 돈 벌 궁리 하겠죠

    근데 얼굴도 이름도 만날일도 없는 남들이
    돈 벌어라 하면 기분 좋겠어요?

  • 128. ㅎㅎㅎ
    '22.6.12 1:00 AM (222.109.xxx.155)

    메뉴가 그때그때 달라요
    가을, 겨울에는 누룽지 끓여주고 봄, 여름에는 간단하게 프렌치 토스트에 딸기쥬스 아니면 요거트에 바나나, 딸기, 제철과일 줘요
    그냥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요

  • 129.
    '22.6.12 1:03 AM (118.32.xxx.104)

    전입인데 밥 안차려주면 근무태만이죠.
    기생충같은거

  • 130. 아니요
    '22.6.12 1:11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안해줘요 거의

    귀찮아서요

    오히려

    밥차려주네요ㅋㅋ

  • 131. …..
    '22.6.12 1:14 AM (112.167.xxx.66)

    직장다니는데 전 제가 아침 꼭 먹어야해요.
    그래서 아침은 꼭 차려서 같이 먹고 설거지는 남편이 합니다.

  • 132. 아니요
    '22.6.12 1:23 AM (211.36.xxx.35)

    잠자기 바빠요

    그래도 뽀뽀해주고갑니다

    잠더자라고

    글고

    나이먹으니 하루가 시간이후딱가요

    놀기바빠요

    더나이먹기전에

    여기저기 놀러다녀야해야해요

  • 133. ..
    '22.6.12 1:2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 기생충 이라고 쓴님아

    전 이런게 이상해요
    증오가 질투가 느껴져서
    남에게 왜 그런 시선을 갖는건지

  • 134. ..
    '22.6.12 1:3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김밥 만들려다 손가락 갈려서 댓글 달기 힘드네요 그만 보고 갈게요
    아무리 그래도 기생충 이라니 참나
    다른 말도 있단데

    돈 안벌고 아침안차려줘도 되는
    심지어 집에 가사도우미 있는사람
    귀부인 이라고

    저는 아니지만

  • 135. 백수
    '22.6.12 1:3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노느건 전업이 아니라 백수죠
    백수면 놀던 말던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집집마다 백수 하나씩 있을 수 있죠
    결혼한 백수, 안한 백수
    전업주부 업에 대한 이야기에 백수 사연이 왜 나옵니까?

  • 136. 백수
    '22.6.12 1:3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노는건 전업이 아니라 백수죠
    백수면 놀던 말던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집집마다 백수 하나씩 있을 수 있죠
    결혼 한 백수, 안 한 백수
    전업주부 업에 대한 이야기에 백수 사연이 왜 나옵니까?

  • 137. 백수
    '22.6.12 1:3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노는건 전업이 아니라 백수죠
    백수면 놀던 말던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집집마다 백수 하나씩 있을 수 있죠
    결혼 한 백수, 안 한 백수 똑같거예요
    전업주부 업에 대한 이야기에 백수 사연이 왜 나옵니까?
    전업도 아닌 백수는 암것도 안해도 되죠
    좀 잉여스러운것 뿐

  • 138. 백수
    '22.6.12 1:37 AM (183.98.xxx.33)

    노는건 전업이 아니라 백수죠
    백수면 놀던 말던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집집마다 백수 하나씩 있을 수 있죠
    결혼 한 백수, 안 한 백수 똑같거예요
    전업주부 업에 대한 이야기에 백수 사연이 왜 나옵니까?
    전업 뜻도 모르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요
    전업도 아닌 백수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죠
    좀 잉여스러운것 뿐

  • 139. 예전만큼은
    '22.6.12 1:40 AM (125.179.xxx.51)

    남편이 원치 않으면 상관없지만
    원하는데도 안차려주면 엄염한 직무유기죠

  • 140. 출근
    '22.6.12 5:05 AM (121.174.xxx.176)

    애들 어릴때는 솔직히 밤잠 설치느라 아침밥 못차려준적도 몇번 있었고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아침잠도 많아
    못일어나니 그 핑계로 그랬는데 지금은 직장다니면서도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 차려줍니다
    나도 먹고 가야되고 직장 다니니 아침밥이 중요하다는걸 느껴서요
    오히려 남편이 미안해하면서 회사가면 식당 있어서 먹을수 있다고 해도 해줘요
    나이드니 저절로 새벽마다 눈이 떠지니 차려주는거예요

  • 141. ,,,,,
    '22.6.12 5:3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서 그것도 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 벌어요

  • 142. 네니오
    '22.6.12 6:2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엔 오히려 열심히 챙겼으나 새벽출근하는 지금은 씻고 바로 출근해서 회사에서 간단하게 먹어서 차릴 필요가 없구요.
    애들 아침이야 챙기죠.

  • 143. ...
    '22.6.12 6:35 AM (1.242.xxx.61)

    전업 맞벌이를 떠나 둘다 아침을 챙겨 먹어야해서 차려서 같이 먹어요
    은근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거어때? 저건어때~? 하면 먹는거에대해서는 뭐든 긍정적으로 다 좋고 괜찮다 해서 별신경 안쓰고 밥 잘나오는 회사 종종 조금일찍 출근해서 먹기도 하구요

  • 144. 세상에
    '22.6.12 7:02 AM (108.172.xxx.149)

    당연한 거 아닌가요

    마치 남편한테 전업주부 생활비 대주나요로 들려요

  • 145. 남이사.
    '22.6.12 7:50 AM (95.91.xxx.158) - 삭제된댓글

    차려주든 안차려주든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거지, 그게 왜 직무유기며 일안하는 백수취급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업이면서 밥 안차려준다고 나가서 돈벌라는 멘트보고선;;; 웃음이 나네요.
    살림속에 밥차려주는 서비스까지 포함이라는 말로 들리는데.. 그것도 웃기고..ㅋㅋㅋ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알아서 먹는거지, 뭘 차려주니 말라느니....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게 정상입니다. 전업이든 뭐든 갖다 바치는게 아니라요!

    참고로 저 전업 아닙니다...........

    헐.

  • 146. ...
    '22.6.12 8:4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앞에 자기남편 욕하며 거품 물던 아이피 다른데 동일인이지
    동시 글 삭튀하고 댓망진창 만들어놨네요

    배고프면 알아서 먹을려면 누군가는 기본은 챙겨야 가능
    한데 그렬려고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 하는거 아닌긴요?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니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 147. ...
    '22.6.12 8:4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앞에 생활비 운운 거품 물고 열등감 터트리던
    아이피는 다른데 동일인이지
    동시 글 삭튀하고 댓망진창 만들어놨네요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도 누군가는 기본은 챙겨야 가능
    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유지하려 하는건가보군요

  • 148. ....
    '22.6.12 8:5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앞에 생활비 운운 거품 물고 열등감 터트리던
    아이피는 다른데 동일인이지
    동시 글 삭튀하고 댓망진창 만들어놨네요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도 누군가는 기본은 챙겨야 가능
    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같다 받치는겁니까?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 유지하려 하는건지

  • 149. ....
    '22.6.12 8:5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앞에 생활비 운운 거품 물고 열등감 터트리던
    아이피는 다른데 동일인이지
    동시 글 삭튀하고 댓망진창 만들어놨네요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도 누군가는 기본은 챙겨야 가능
    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갖다 받치는겁니까?
    그럼 남자들은 집에 왜 월급 갖다 받쳐야 합니까?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자기 식구들 챙기는게 갖다받치다는 마인드로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 유지하려 하는거죠

  • 150. ....
    '22.6.12 8:5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해도 누군가는 식구 중 기본은 챙겨야 가능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갖다 받치는겁니까?

    그럼 남자들은 집에 왜 월급 갖다 받쳐야 합니까?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자기 식구들 챙기는게 갖다 받치다는 마인드 살면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 유지하려 하는거죠

    남이사 할꺼면 남들이 백수든 잉여로 보던말던
    이런 질문글에 남들 생각에 발끈해서 글 남기지나 마세요

  • 151. ...
    '22.6.12 8:5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해도 누군가는 식구 중 기본은 챙겨야 가능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갖다 받치는겁니까?
    그럼 남자들은 집에 왜 월급 갖다 받쳐야 합니까?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자기 식구들 챙기는게 갖다 받치다는 마인드 살면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 유지하려 하는건가요?

    그리고 남이사 할꺼면, 남들이 백수든 잉여로 보던말던
    이런 질문글에 남들 생각에 발끈이나 하지마시죠

  • 152. ....
    '22.6.12 9:01 AM (183.98.xxx.33)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려해도 누군가는 식구 중 기본은 챙겨야 가능한데, 그렬려고 스스로 경제력 포기하고 전업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갖다 받치는겁니까?
    그럼 남자들은 집에 왜 월급 갖다 받쳐야 합니까?

    돈 필요하면 알아서 버세요라고 하면
    그건 또 발끈들 하시잖아요

    도대체 돈도 안 벌고 가사도 안하면서
    자기 식구들 챙기는게 갖다 받치다는 마인드로 살면
    결혼은 애 낳아주고 생계 유지하려 하는건가요?

    그리고 남이사 할꺼면, 남들이 백수든 잉여로 보던말던
    이런 질문 글의 남들 생각에 발끈이나 하지 마시죠

  • 153.
    '22.6.12 9:12 AM (106.101.xxx.67)

    주변 전업들 재테크해서 돈 많이도 벌었는데 전업이 다 같지않죠

    틈틈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제각각 알아서 하면 됩니다 한식이 워낙 손많이가고 복잡하니

    애있는 집은 적당히 간단히 하는게 국룰인듯

    대기업은 회사서 아침 잘나와서 되려 편합니다 ㅎㅎㅎ

  • 154.
    '22.6.12 9:14 AM (106.101.xxx.67)

    주변보면 워킹맘들이 아침 더 차려주고 있어 ㅠ
    전업인 친구들은 남편 회사가서 먹고 도우미 쓰는 집도 있고
    그런거보면 그냥 왕후 팔자 무수리 팔자 따로있는듯 해요~ ㅎ

  • 155. 그냥
    '22.6.12 9:18 AM (116.36.xxx.35)

    잉여. 기생충으로 사는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것도 내능력이다! 라고.
    뭐 그럴수 있죠 뭐가 잘나선지 남편등에 업혀서 잘쉬고 놀고있으니
    그런능력은 있을지 몰라도 말 안해도 기생충 인간은 맞구만요

  • 156. ;;;
    '22.6.12 9:44 AM (118.235.xxx.182)

    신도시 사는데 까페에 누가 아침밥해주냔 글에
    전업들 댓글들이 ㄷ ㄷ ㄷ
    알아서 먹고가야지부터해서
    차려준다는 댓글은 하나도 없었어요 ..
    아무래도 육아에 모든게 고립되니 육아외의 희생은
    양보할수없다는 느낌;;;;

  • 157. 이게
    '22.6.12 9:56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앞에 115.139 님이 상관없는 엉뚱댓글 쓴거 지우고
    댓글 한개만 남겨둬서 댓글방향이 더 이상해 졌어요.
    같은 사람인지 39님도 연달아 115와 같은소리

    중간에 분탕질하고 지우고 댓글 아무렇지않은거
    하나만 남기고 왜 그러십니까?

  • 158. 이게
    '22.6.12 9:57 AM (211.234.xxx.73)

    앞에 115.139님이 상관없는 엉뚱댓글 쓴거 지우고
    댓글 한개만 남겨둬서 댓글방향이 더 이상해 졌어요.
    같은 사람인지 39아이피도 연달아 115와 같은소리

    중간에 분탕질하고 지우고 댓글 아무렇지않은거
    하나만 남기고 왜 그러십니까?

  • 159. 지운건
    '22.6.12 10:2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엉뚱 댓글이어서 지운게 아니라 밥때문에 부들대는 피곤한 댓글들 때문에 지운건데요.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전업은 그게 의무니 아침밥 차려내라는거
    그거야 각 집안마다 사정아니겠어요.
    전업이어도 남편보다 더 재테크 잘한 여자들도 있을테고 남편이 최소 4백은 벌어와서 살림하는데 그리 애로점 없어 그돈으로 재테크 안하고 오직 먹고쓰는데만 남편돈 편히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전업이어도 박봉에 그냥 내몸 아침잠 설치며 새벽부터 남편에게 밥차려주는거 이의 없는 사람도 있를터이고
    전업이어도 아침밥 안차리는 사람도 있를텐데
    마치 정답이라는 듯 아침밥 안차리려먄 나가 돈벌라는댓글이 디나친거 같은디요. 전.

  • 160. 지운건
    '22.6.12 10:26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엉뚱 댓글이어서 지운게 아니라 밥때문에 부들대는 피곤한 댓글들 때문에 지운건데요.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전업은 그게 의무니 아침밥 차려내라는거
    그거야 각 집안마다 사정아니겠어요.
    전업이어도 남편보다 더 재테크 잘한 여자들도 있을테고 남편이 최소 4백은 벌어와서 살림하는데 그리 애로점 없어 그돈으로 재테크 안하고 오직 먹고쓰는데만 남편돈 편히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전업이어도 박봉에 그냥 내몸 아침잠 설치며 새벽부터 남편에게 밥차려주는거 이의 없는 사람도 있을터이고
    전업이어도 아침밥 안차리는 사람도 있를텐데
    마치 정답이라는 듯 아침밥 차리려고 전업하는 듯, 아침밥 안차리려면 나가 돈벌라는 댓글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디요. 전.

  • 161. 지운건
    '22.6.12 10:2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윗님,분탕질은 무슨 분탕질요. 내가 한다고 남도 하라는게 강요고
    학대죠.
    2개 지우고 하나를 남겼어도 같은말이거든여.
    엉뚱 댓글이어서 지운게 아니라 밥때문에 부들대는 피곤한 댓글들 때문에 지운건데요.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전업은 그게 의무니 아침밥 차려내라는거
    그거야 각 집안마다 사정아니겠어요.
    전업이어도 남편보다 더 재테크 잘한 여자들도 있을테고 남편이 최소 4백은 벌어와서 살림하는데 그리 애로점 없어 그돈으로 재테크 안하고 오직 먹고쓰는데만 남편돈 편히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전업이어도 박봉에 그냥 내몸 아침잠 설치며 새벽부터 남편에게 밥차려주는거 이의 없는 사람도 있을터이고
    전업이어도 아침밥 안차리는 사람도 있를텐데
    마치 정답이라는 듯 아침밥 차리려고 전업하는 듯, 아침밥 안차리려면 나가 돈벌라는 댓글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디요. 전.

  • 162. 지운건
    '22.6.12 10:3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윗님,분탕질은 무슨 분탕질요. 내가 한다고 남도 하라는게 강요고
    학대죠.
    2개 지우고 하나를 남겼어도 같은말이거든여.
    엉뚱 댓글이어서 지운게 아니라 밥때문에 부들대는 피곤한 댓글들 때문에 지운건데요.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전업은 그게 의무니 아침밥 차려내라는거
    그거야 각 집안마다 사정아니겠어요. 물론 난 예시한 전업에서 다 제외인데 그들로 인해 꼴뵈기 싫음 밥안차려요. 차라리 사이 나쁜게 나를 위해 나을때도 있어서요
    전업이어도 남편보다 더 재테크 잘한 여자들도 있을테고 남편이 최소 4백은 벌어와서 살림하는데 그리 애로점 없어 그돈으로 재테크 안하고 오직 먹고쓰는데만 남편돈 편히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전업이어도 박봉에 그냥 내몸 아침잠 설치며 새벽부터 남편에게 밥차려주는거 이의 없는 사람도 있을터이고
    전업이어도 아침밥 안차리는 사람도 있를텐데
    마치 정답이라는 듯 아침밥 차리려고 전업하는 듯, 아침밥 안차리려면 나가 돈벌라는 댓글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디요. 전.

  • 163. 지운건
    '22.6.12 10:3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윗님,분탕질은 무슨 분탕질요. 내가 한다고 남도 하라는게 강요죠.
    2개 지우고 하나를 남겼어도 같은말이거든여.
    엉뚱 댓글이어서 지운게 아니라 밥때문에 부들대는 피곤한 댓글들 때문에 지운건데요.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전업은 그게 의무니 아침밥 차려내라는거
    그거야 각 집안마다 각자 사정아니겠어요.
    전업이어도 남편보다 더 재테크 잘한 여자들도 있을테고 남편이 최소 4백은 벌어와서 살림하는데 그리 애로점 없어 그돈으로 재테크 안하고 오직 먹고쓰는데만 남편돈 편히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전업이어도 박봉에 그냥 내몸 아침잠 설치며 새벽부터 남편에게 밥차려주는거 이의 없는 사람도 있을터이고
    전업이어도 아침밥 안차리는 사람도 있를텐데..다같은 전업 혹은 맞벌이도 아닐텐데
    마치 정답이라는 듯 아침밥 차리려고 전업하는 듯, 아침밥 안차리려면 나가 돈벌라는 댓글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디요. 전.

  • 164. 여긴
    '22.6.12 10:35 AM (125.182.xxx.58)

    연령대가 아무래도 높아서 이런 댓글이 많죠
    솔직히 애들 다 크면 할 만 해 지죠..

    아이어린 젊은엄마들은 남편이 알아서 먹고가는
    경우 많아요....
    챙겨주는 사람들도 물론 많겠지만요

  • 165. ㅎㅎ
    '22.6.12 10:55 AM (221.154.xxx.151)

    전 점심 도시락 까지 준비해요~
    남편 당뇨라 현미밥 먹는다해서 그러다보니
    세끼 모두 집밥 이네요

  • 166. ...
    '22.6.12 11:13 AM (124.54.xxx.195)

    난리치면 해 줘야죠. 그게 부부인걸요.

  • 167. 다 각자스탈
    '22.6.12 11:20 AM (222.99.xxx.144)

    암것도 안하고 남편 등골브레이커래도 남편이 이뻐하면
    밥도 안하고 지쓰는거 하면서 탱자탱자해도
    살아갈테고. 양심있거나 하면 미안해는 하겠죠.
    근데 안그러는 사람들 봤거든요.
    결혼이 무슨 유세라고. 결혼하면 모든걸 남자가 해줘야한다는.

  • 168.
    '22.6.12 11:33 AM (1.238.xxx.15)

    아침 안드세요? 계란후라 과일 이런거라도 드시면 같이 먹으려고 차리는거죠
    그리고 출근하는데 짠하잖아요
    아침 식사 하세요 간헐적 단식두 좋지만 그래야 활기두 생기죠

  • 169. 뭘 줘도
    '22.6.12 11:44 AM (122.32.xxx.66)

    그냥 먹는 남편이라 간단히 주기도 하고 밥으로 주기도 하고 했는데 샐러드만 먹던 고딩이 아침 밥으로 먹고싶다해서 새벽밥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보다 남편이 더 잘 먹어서 미안하더라고요.
    저녁은 어쩌다 먹어서 아침은 꼭 챙겨줘요.

  • 170. 이게
    '22.6.12 1:19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남들이 지운게 없어요.
    피곤하게 부들대는 댓글들이라는데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면서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쓰시면 니들이 부들거린다니
    남탓 오집니다.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1. 이게
    '22.6.12 1:20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피곤하게 부들대는 댓글들이라는데
    남들이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2. 이게
    '22.6.12 1:21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피곤하게 부들대는 댓글들이라는데
    남들은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3. 이게
    '22.6.12 1:24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피곤하게 부들대는 댓글들이라는데
    남들은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전업 욕먹이는 댓글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댁 남편이 이상한 놈이라 밥해주기 싫은거 일반화
    하셨잖아요. 이게 무슨 같은 내용입니까?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4. 이게
    '22.6.12 1:24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피곤하게 부들대는 댓글들이라는데
    남들은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댁 남편이 이상한 놈이라 밥해주기 싫은거 일반화
    하셨잖아요. 이게 무슨 같은 내용입니까?

    전업 욕먹이는 댓글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5. 이게
    '22.6.12 1:26 P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115.239.
    남들은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 된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댁 남편이 이상한 놈이라 밥해주기 싫은거 일반화
    하셨잖아요. 이게 무슨 같은 내용입니까?

    전업 욕먹이는 댓글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6. 이게
    '22.6.12 1:41 PM (211.234.xxx.73)

    115.239.
    남들은 지운게 없어요

    댓글 두개라는데 장문으로 피곤하게 부들하신거는
    본인이시고, 내용 자체가 다른분들이 반박 댓글 달릴만큼
    댁 남편이 이상한 놈인걸 다 그런냥 밥해주기 싫은거 일반화
    하셨잖아요. 이게 남긴글과 무슨 같은 내용입니까?

    전업 욕먹이는 댓글 쓰셨으면서 남탓 오집니다
    지우고 오리발 내미시네요

  • 177. ...
    '22.6.12 7:59 PM (1.237.xxx.156)

    25년동안 당연히 아침먹는거다해서 열심히 상차렸는데 이제는 나이들고 살쪄서
    간헐식 단식하느라 아침 안먹어요
    하루3끼먹는 인간의 역사가 100년도 안되었는데 현대에는 말도 안되게 풍족해서 과잉상태. 나이드니 살찌고 혈당오르고 콜레스테롤 높고...
    아침을 안먹으니 너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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