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팁분들 반려견 키우세요?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2-06-11 10:22:17
가족들이 원하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요
귀엽긴한데 전 결혼 한것도 후회 하거든요
혼자 오롯이 보낼시간이 없어지니까요
근데 반려견까지 생기면 미쳐 버릴거 같아요 ㅠㅠ
IP : 223.39.xxx.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우지마세요
    '22.6.11 10:23 AM (223.33.xxx.102)

    인팁아니고 estp인데 어린애 평생 키우는거랑 똑같아요
    이쁘기야 이쁘고 저야 임보하다가 정들어 키우지만
    다시는 안키울거예요
    정많은 사람들은 이해못할듯ㅎㅎ

  • 2. 키우지마세요
    '22.6.11 10:24 AM (223.33.xxx.102)

    매일 1시간 산책 주1회 목욕 아침저녁 밥챙겨주고 놀아주고 쉽지않아요

  • 3. . .
    '22.6.11 10:24 AM (210.98.xxx.184)

    인프피입니다

    남의 집 강아지도 이뻐 죽겟어요

  • 4. ㅁㅁ
    '22.6.11 10:2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인팁이 뭔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mbti유형의 일종인가봐요
    뭐, 그거는 전 잘 모르겠고
    키우기 싫은데 키우는 건 서로에게 못할 질이죠
    가족들이 원하는데, 이게 문제인데
    본인의견을 일단 강하게 어필하시는 게 어떠실지
    강아지 들이면 같이 지내는 건데 한 사람이라도 싫은 사람있으면 곤란하잖아요

  • 5. 시작을마세요
    '22.6.11 10:33 AM (118.235.xxx.8)

    내생활 모든것에 제약을 받습니다.어지간한 강심장 아니고는 애를 맡기고 장기간 여행가거나 하는거 힘들고 매일매일 보살피는것을 십오년이상 해야하는 일이에요.아무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피보고 있음..이뻐죽겠지만 그만큼 내삶은 없어요ㅠ

  • 6. 저도
    '22.6.11 10:40 AM (1.238.xxx.30)

    i 인데
    힘들어요
    책임감도 무겁고 여행도 자유롭지 않고....

  • 7. 키우지마세요222
    '22.6.11 10:45 AM (1.225.xxx.21) - 삭제된댓글

    사춘기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고양이2마리 키운지 3여년
    그나마 고양이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키워보니 갈수록 개냥이
    아침에 일어나면 반갑다고 인사하고 따라다니고
    수시로 내 주변을 맴돌고. 티비본다고 소파에 앉아있으면
    두마리가 레이저눈빛을 쏘며 나를 계속 응시하고
    맛있는 걸로 달라고 계속 야옹거리고 헉
    시댁에 있는 강아지는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더군요
    나 하나의 희생으로 남편 아들들 집안에 사랑이 넘쳐요 ㅠㅠ
    이쁘기는 한데, 괴로워요

  • 8. 귀여워
    '22.6.11 10:50 AM (125.182.xxx.58)

    저도 길냥이 키워봐서 그 힘듬 알아요
    저는 연년생 유아들 키우면서 키웠는데
    몸도 안좋아서 너무 힘들었었어요
    너무 이쁜데 이쁜걸 만끽도 못할만큼...

    근데 윗님 글 보니 너무 귀엽네요 냥이
    내수고 안들어가면 너무 이쁜데 ㅠ

  • 9. 영통
    '22.6.11 11:00 AM (106.101.xxx.39)

    키웁니다. 그리 애정 안 주는 편이구요

  • 10.
    '22.6.11 11:21 AM (220.94.xxx.134)

    강쥐는 종일 돌보는게 아니예요 밥물 잘 챙기시면 어느순간 강쥐가 정서적으로 원글을 돌보고 있을꺼예요

  • 11. 나들목
    '22.6.11 11:23 AM (125.184.xxx.21)

    저 인팁이고 사람보다 동물이 좋아요. 열네살짜리 믹스아이 자식보다 끔찍하게 키웠어요. 물론 여행갈때나 혼자 고즈넉히 산책하고 싶을때가 성가시긴 하지만 평소에 껴안고 뒹굴면서 우쭈쭈하면서 애정을 주니 그래도 후회안해요.

  • 12. ,,,
    '22.6.11 11:49 AM (112.214.xxx.184)

    저도 인팁인데 반려견 키워요 그런데 다시 키우라고 하면 안 키웁니다 결혼도 다시 돌아가면 안 해요 혼자가 너무 좋아서요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내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듭니다

  • 13.
    '22.6.11 11:58 AM (101.127.xxx.99)

    저는 책임감 자유로움 없음. 평생 볼봐야 함. 이런것 때문에 망설이다 아이가 중학교때 데려 왔어요. 아이가 일정부분 돌봄을 담당 하기로 하고요.
    실내 배변때 똥치우기. 목욕시키기는 아이가 해요. 처음에는 같이 하며 가르쳐 줬어요. 강쥐 6살인데 고딩이 된 아이는 여전히 잘 하고 있습니다.
    산책은 부부가 시켜요. 매일은 못 나가요. 너무 강박을 갖지는 않아도 돼요. 못 나갈수도 있죠.
    제가 밥주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절 제일 많이 따르고 옆에서 같이 자요.
    데려오기전 걱정했던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안되고 강쥐가 주는 일방적 사랑에 마음이 많이 유해졌어요.
    다음에 또 키우겠냐고 묻는다면 그건 노.
    저 강쥐 갈때쯤이면 저도 50대는 되는데 그댄 강쥐 돌보기 못 할것 같아요. 아니들도 없고요.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 보면 좋을것 같아 원글남깨는 추천 합니다.

  • 14.
    '22.6.11 12:00 PM (101.127.xxx.99)

    윗 댓글에 공감 되네요. 밥물 잘 주고 있으면 어느순간 강쥐가 정서적으로 날 돌보고 있다.

  • 15. ㅁㅁ
    '22.6.11 12:14 PM (121.173.xxx.45)

    인팁이고요 키우고 싶는 생각 1도 없었는데요 내가 안거두면 갈데가 없는 고양이들만 자금까지 6마리째 카우고 있습니다,
    진짜 키우기 싫어요.
    그래도 고양이한테는 누가봐도 최고로 잘해줍니다.
    고양이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이사도 여러번 다니고 병원비도 수천 썼어요.
    그래서 다들 장수해서 더 힘들었어요. 21살까지 산놈도 있어요.
    자금 녀석 세상뜨면 그땐 정말 안키우고 싶어요.

  • 16.
    '22.6.11 12:33 PM (220.124.xxx.17)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귀찮을 것 같아서 못키워요..

  • 17. dlfjs
    '22.6.11 1:13 PM (180.69.xxx.74)

    인팁이 뭐죠
    강아지 치닥거리 다 엄마 몫이에요
    하지마세요
    키우다보니 이쁘지만 포기할게 많아요

  • 18. .....
    '22.6.11 2:05 PM (221.146.xxx.155)

    Mbti와 상관없이 힘들어요
    강아지 오래살고 나이들면 병치레와 헤어짐 다
    보통일 아니고요
    이상 16짤 노묘 모시고 사는 집사 경험 ㅜㅜ

  • 19. ㅡㅡㅡ
    '22.6.11 2:29 PM (58.148.xxx.3)

    인팁이랑 상관없는문제

  • 20. ...
    '22.6.11 5:58 PM (223.38.xxx.146)

    인팁들은 무슨말이지 알아요 특히 나외의 누군가를 그게 인간이든 동물이든 돌보는걸 끔찍하게 힘들어하거든요

    키우지마세요 저도 동물 사랑하고 키우고싶지만 괴로워할걸 알기에 안키워요 돈으로 후원이나해요

  • 21.
    '22.6.11 6:40 PM (112.170.xxx.206) - 삭제된댓글

    인팁은 아니지만 현명하세요.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강아지 안데려올거에요. 강아지 젊을 때는 힘든 거 몰랐는데 노견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 22.
    '22.6.11 6:43 PM (112.170.xxx.206)

    인팁은 아니지만 현명하세요.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강아지 안데려올거에요. 강아지 젊을 때는 힘든 거 몰랐는데 노견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키우기 전보다 강아지를 더 사랑하게 됐지만 다신 키우지 않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713 민주당 권리 당원이면 투표 꼭 해주세요 18 ㅇㅇ 2022/07/05 1,359
1351712 아무리 엄마가 싫어도 집 뺏겠다는 심보는 참.. 32 파망 2022/07/05 7,473
1351711 시부모에게 잘하는 며느리의 결과 7 ㆍㆍ 2022/07/05 7,605
1351710 펌 코로나 창궐 때보다 더 힘듭니다'..자영업자 한숨 커진다 10 2022/07/05 3,422
1351709 물가 뭐가 제일 미쳤나요? 30 ㅇㅇ 2022/07/05 11,527
1351708 1번찍은 사람들이 억울한건 21 ㅇㅇ 2022/07/05 2,654
1351707 황토침대인데 푹신푹신한게 있나요? 2 2022/07/05 1,049
1351706 전여옥은 정용진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13 ㅇㅇ 2022/07/05 3,277
1351705 헤어질 결심 질문 스포유 8 ㅇㅇ 2022/07/05 2,174
1351704 기미시술받고 점같은게생겼는데요.. 1 ... 2022/07/05 1,654
1351703 갑자기 하루에 한두가지씩 문제가 생기는데.. 3 왜 이런걸까.. 2022/07/05 2,000
1351702 유튜브에서 예전 드라마 6 드라마 2022/07/05 1,650
1351701 운동을 매일 해도 피곤한 건 그냥 체력일까요 22 .. 2022/07/05 6,127
1351700 운서역 반도유보라퍼스티지 전세 괜찮을까요? 3 .. 2022/07/05 1,055
1351699 달러 1311.50원 ... 6 ㅇㅇ 2022/07/05 3,020
1351698 펭수 팬미팅 가요!! 19 우왓 2022/07/05 1,891
1351697 두피가 가려운건 무슨과 가야 ᆢ하나요? 6 ... 2022/07/05 2,078
1351696 염색약 냄새 대단하네요 5 ㅜㅜ 2022/07/05 2,662
1351695 김장때 남아서 얼린 양념이 있는대요 5 .. 2022/07/05 2,266
1351694 천식있으면 마스크쓰는거 힘든가요 7 답답 2022/07/05 1,211
1351693 몸매를 예쁘게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하나요? 15 00 2022/07/05 7,832
1351692 더티댄싱,플래쉬댄스 기억나세요? 15 .. 2022/07/05 1,937
1351691 참 징글징글 덥네요. 18 여름 2022/07/05 5,094
1351690 (펌)임윤찬이 도대체 어떻게 쳤길래 반클라이번콩쿨이 뒤집어졌을까.. 11 ㆍㆍ 2022/07/05 6,334
1351689 아들 딸 선호도 결국 노후대비 목적이었구만요 27 2022/07/05 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