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감독 옷차림 어찌하나요?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2-06-11 08:56:29
평소 직장갈때도 차분한 복장하는데,
좀 안비치고 좋은 화이트셔츠를 입고싶은데, 그런건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구두는 안되고 운동화신겠죠? 입구에서 슬리퍼갈아신나요?
주로 구두신고다니는 직장이라 슬립온같은거 하나사야하나싶어서요.
슬리퍼갈아신으면 안사고요.

혹시 가방이나 휴대폰은 가지고 가나요?
차에 두고가야할지, 휴대폰 대신 손목시계 차야할지^^;;

처음 아이학교 가는거라 걱정되네요ㅋ
IP : 125.186.xxx.1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1 9:00 AM (222.104.xxx.4)

    사각사각 소리나는 옷 안되고 또각또각 구두소리더 안되여
    나무 돌아다녀도 애들이 거슬려 해요

  • 2. 감독
    '22.6.11 9:00 AM (175.223.xxx.194)

    편안한 옷 그냥 입고 가면 됩니다.
    슬리퍼 제공은 하지 않을것 같은데...
    구두는 소리나서 안되니까 운동화 준비하시구요
    자세한건 가통으로 안내될거예요
    그날은 교사나 학생이 시험으로 예민해져있어
    아무도 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
    참... 향이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절대 안됩니다.

  • 3. 그리움
    '22.6.11 9:01 AM (122.37.xxx.52)

    아이고딩때 시험감독갔었는데 그냥 단정한 정장바지에 티셔츠입고 갔네요~~그리고 구두는 소리난다해서 운동화신고갔고요~~시험볼때는 교실에 시계는 없어서 핸드폰만 무음으로 해서 들고갔어요~~

  • 4. ..
    '22.6.11 9:04 AM (58.121.xxx.201)

    뒤에 의자 놔주시며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향수 안뿌리고 운동화 신고 가서 조용히 앉아 계시면 됩니다

  • 5. 운동화
    '22.6.11 9:08 AM (121.176.xxx.164)

    복도를 걸어다니는 포지션도 있어요.
    교실에는 두 선생님 계시고..
    옷은 상관없고 향수랑 소리 안 나는 것. 특히 신발 조심조심

  • 6. ^^
    '22.6.11 9:09 A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신경 써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네요
    시끄럽지만 않으면 나머지는 신경 안쓰셔도 돼요
    가면 아이반 말고 다른반 돌아가며
    들어가니까 아이도 아이담임도 못보니까
    너무 걱정 않으셔도 돼요

    편한 운동화 아무거나
    복장도 편한거.. 바스락거리지 않는거
    핸드폰은 무음이나 걱정되면
    꺼두시면 되구요
    슬리퍼도 아마 학교마다 다 있을거예요

    향수랑 소리날일만 조심하면 되고
    혹시 시험문제에 질문있다면
    교사대기실 가서 선생님 모셔와야 되니까
    담당교사대기실이 어디인지
    위치파악 해두시면 돼요~~
    (모이는 장소에서 이런저런거 설명해줘요)

    저는 모시러 갔더니 이반저반에서
    선생님 부르는 바람에 제반에 못오셔서
    얼마나 진땀이 나든지ㅜㅜ

    지나니 다 추억이네요~ 잘다녀오세요^^

  • 7. ^^
    '22.6.11 9:12 A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슬리퍼는 따로 꺼내놓지는 않고요
    선생님들 신발장 그런곳에 외빈용으로
    구비돼있긴 하는데 혹시 모르니
    전화해보세요~~

  • 8. ......
    '22.6.11 9:15 AM (222.99.xxx.169)

    움직일때 바스락거리는 소재 셔츠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
    저 아는 엄마가 단정하게 입는다고 셔츠입고 갔는데 평소엔 전혀 못느꼈는데 시험장이 워낙 조용하니까 자기가 팔만 운직여도 바스락하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혼자 뒤에 앉아 팔하나도 못움직이고 있다가 다행히 속에 면티를 입고가서 셔츠 벗고 흰면티 입고 했다고.
    바지도 걸을때 사락 소리나는 재질만 아니면 되고 윗옷두요. 신발은 소리 안나게 푹신한 운동화. 그것만 신경쓰시면 돼요

  • 9. ..
    '22.6.11 9:27 AM (1.235.xxx.235)

    심지어 핸드크림도 향 나는거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10. 아는분이
    '22.6.11 9:39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긴장해서 밥 못 먹고 갔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서 엄청 당황하셨다고 ...
    식사도 든든하게 드시고 가세요

  • 11. ㅇㅇ
    '22.6.11 9:39 AM (1.222.xxx.103)

    화장품 냄새 진동 애들이 싫어해요.
    그냥 평범하게 티안나는 옷차림이 최고

  • 12. 원글
    '22.6.11 9:50 AM (125.186.xxx.140)

    아하 감사합니다. 가방은 갖고가도 되나요?

  • 13.
    '22.6.11 9:55 AM (175.193.xxx.101)

    가방가져가도 되고 교실 뒤쪽에 의자가 있어서 거기 앉아있거나 서 있었어요 돌아다니는것보다는 서 있다가 선생님이 나눠주라는거 나눠주고 답안지 바꿔달라는거 교체해주고 그랬어요

  • 14. 가을
    '22.6.11 10:04 AM (1.244.xxx.57)

    옷,화장 요란하지 않게 하시구요. 냄새 풍기면 안되고요^^ 가방은 시험감독 대기실에 놓고 그 가방 지키시는 분 있었어요. 핸드폰은 가방에 넣고 시험장 못 가지고 들어가시구요. 학부모들은 교실 뒤에 있는디 감독샘에 따라 의자 놓아 주는 샘도 계시고 없는 교실도 있어요. 돌아다니면 애들이 신경쓰여서 1시간 내내 꼼짝말고 서있는 경우도 있어요. 허리 뽀사집니다~~ 구두 절대 안되고 운동화 신으세요~ 애들 긴장하면서 시험보는거 보면 눈물나요...특히 수학시간에 시간 모자라 종종거리는 거 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작은 소리 내는 것도 미안하더라구요.
    시험지 나눠주거나 그런일은샘이 하시고 뒤에서 수정펜이랑 omr 카드 가지고 계시다가 필요한 학생 있으면 잽싸게 갖다 주는 일만 했어요

  • 15. . .....
    '22.6.11 10:20 AM (116.120.xxx.216)

    저도 시험감독한 적 있는데 그때 들은게 소리나지 않는 신발 그리고 향수. 애들 신경쓰이지않게... 전 나이키 운동화에 청바지 티셔츠 입고간 것 같아요..

  • 16. ..
    '22.6.11 10:35 AM (116.37.xxx.237)

    그리고 화장실 가겠다는 아이 있으면 같이 가줘야 합니다.
    그것도 참..
    문열어놓고 일 보랄수도 없고, 그렇다고 뭐하는지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좀 그렇더라구요

  • 17.
    '22.6.11 1:21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때 시험감독 가서보니
    슬리퍼 준비되어있었고
    아침 일찍 오시는거라 김밥이랑 음료도 주셨어요
    옷은 청바지도 많이 입으셨구요
    아이들이 답표시 잘못해서 다시 원할때
    손들면 뒤에서 보구 바꿔주고 했어요
    담임쌤과 간단하게나마 아이 얘기 주고 받아요

  • 18. dlfjs
    '22.6.11 1:26 PM (180.69.xxx.74)

    과한 옷만 아니면 되요
    너무 비치거나 짧은거 .
    신도 소리 안나는거 .슬리퍼도 준비되고요
    폰은 두고 가거나 무음요

  • 19. ..
    '22.6.11 5:4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향수 안되고, 돌아다니지 않고 한자리에 가만 계시면 돼요. 학생들 시험지 들여다보시지 마시고요. 신발 소리 안나는거 신으시고요.

  • 20.
    '22.6.11 7:42 PM (211.36.xxx.200)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이 좋은 옷 가방 사입고 가라했는데 ㅎㅎ그냥 출근룩으로 가야겠군요(돈 굳었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727 초등 호주유학 계획중입니다. (브리즈번으로 생각중입니다.) 17 수리야 2022/06/19 3,231
1345726 콩국수 가는 믹서기 12 신나게살자 2022/06/19 2,605
1345725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읽은 분 계신가요 18 ... 2022/06/19 4,601
1345724 심지어고3 2 사춘기남아 2022/06/19 1,571
1345723 어제 트러플 오일 물어본 사람인데요(후기) 22 초보cook.. 2022/06/19 5,181
1345722 금리 얼마까지 올라갈까요? 5 2022/06/19 3,167
1345721 칼리코,타미,페퍼?? 이런 인형들 마니 비싸죠? 1 칼리코,타미.. 2022/06/19 522
1345720 18세 임윤찬 반클라이번콩쿨 최연소 우승에 3관왕입니다. 17 ㆍㆍ 2022/06/19 6,144
1345719 빚투→눈물의 순매도 "존버 포기" 증권계좌서 .. 4 ... 2022/06/19 3,946
1345718 믹스커피만 드시는 분 카페에서 뭐 시켜드려야 하죠? 44 .... 2022/06/19 7,642
1345717 고등학생 조퇴 가능한 범위 6 , ...... 2022/06/19 2,378
1345716 자식이 없이 노후를 맞이하시는분들..노후에 몸 불편해지면 36 딩크 2022/06/19 9,792
1345715 장기하 부럽지가 않아.. 묘한 매력이 있네요. 9 사랑 2022/06/19 3,430
1345714 내일 엄마 대장암(직장암)수술해요 14 .. 2022/06/19 3,378
1345713 임윤찬 우승!!!! 35 우승 2022/06/19 6,454
1345712 반클라이번 콩클 수상식을 막 시작했어요. 11 클래식 2022/06/19 1,736
1345711 삼전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주식 갖고있어요 12 그냥 2022/06/19 5,263
1345710 이별 통보 6 ㅇㅇ 2022/06/19 3,409
1345709 우울은 수용성님 4 불안 2022/06/19 2,783
1345708 열무냉면 만드는 법 좀가르쳐 주세요. 6 열무물김치 2022/06/19 1,732
1345707 거니 거니 아악!!!! 10 짜증나 2022/06/19 3,982
1345706 혹시 광고중인 다이어트약먹고 효과보신분 6 ap 2022/06/19 1,436
1345705 광주·전남 일선 경찰관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 의미 11 !!! 2022/06/19 1,533
1345704 이준석이는 왜 우크라이나 갔나요? 삼성전자 주식보유자로서 질문 10 ******.. 2022/06/19 3,442
1345703 스팀 다리미에 물 안넣고 사용해도 되나요? 8 Mosukr.. 2022/06/19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