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5년전 취업 선물 하라네요

...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2-06-10 21:07:15
남편이 올해51살입니다.
남편 외삼촌 소개로 지금 회사 들어왔는데
시어머니가 오늘 전화와서
외심촌이 부산 시어머니 집으로 왔는데
인사하러 오라 했데요. 남편은 일하는중에 외삼촌 왔다고
당장가서 인사 못한다 했더니
25년전 삼촌소개로 그회사 갔는데 인사 못했다고
본인이 35만원을 주겠다 했데요
이거 저희보고 달라는 소리죠?
제가 어머님이 인사 하고 싶음 그당시 챙기던가
지금 집이고 현금 다 큰아들에게 넘긴다는데
우리가 35만원 드려봤자 큰아들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35만원 시어머니
못준다했네요. 제가 너무한가요?
IP : 175.223.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0 9:10 PM (122.128.xxx.33)

    뜬금없지만 고마운일이니
    나중에라도 인사하세요

  • 2. como
    '22.6.10 9:11 PM (182.230.xxx.93)

    35액수의 의미가 뭔가요?ㅋ

  • 3. 제가
    '22.6.10 9:12 PM (39.7.xxx.126)

    인사할일은 아니고 25년전에 해결 봤어야할 문제죠
    시어머니랑 남편이 25년전 해결 해야할 문제를 시어머니 87살인 지금에야 해결 할려 한다는게 웃기고 그렇네요

  • 4. 35만원도
    '22.6.10 9:15 PM (175.223.xxx.135)

    뭔지 모르겠어요. 30할려니 작고 50할려니 많고 40할려니 애매한건지 그리고 금액도 상의 했어야하는거 아닌지

  • 5. .....
    '22.6.10 9:19 PM (211.36.xxx.9)

    소개로 들어와서 25년간 다니고 계셨으면
    대단히 좋은 회사네요.

    그때는 왜 안하셨는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30만원이나 50만원이나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 6. ㅇㅇ
    '22.6.10 9:22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그 외삼촌이 가서 농담인것 처럼 흘렸겠네요
    자기가 소개해 준 덕에 ㅇㅇ이가 그래도 자리잡고 오래다니네
    이쉐키가 근데 양복은 못해줘도 술한잔도 안사네
    뭐이런 스토리

  • 7. 연세
    '22.6.10 9:23 PM (118.46.xxx.136)

    시어머니 연세가 87세면 외삼촌 연세도 많으시겠네요.
    소개시켜 준 회사에서 20년 넘게 잘 다니고 있으면 35만원 드려도 되지요.
    용돈으로 요긴하게 쓰시겠지요.

  • 8. 저도
    '22.6.10 9:23 PM (175.223.xxx.135)

    감사한 마음으로 드릴수 있는데 시어머니가 저희가 재벌인줄알고 저희만 생활비 드리고 용돈드리고 갈때마다 먹고 싶다는거 말해서 사드리고 큰아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알사탕 하나는 천금이고 벌벌벌 작은애 니가 사야지 이러고 이번에 집이랑 현금도 다 큰아들에게 넘긴다 해서 더 싫어요. 왜 저희에게 계속 돈요구 하는지 금액을 왜 자기가 정해서 드린다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 9.
    '22.6.10 9:26 PM (220.94.xxx.134)

    소개받고 25년을 다니고 계신중인가요?

  • 10. ...
    '22.6.10 9:46 PM (180.69.xxx.74)

    입사때 인사 치레 안하셨나요
    이제와서 무슨..
    시모가 주책같아요

  • 11. 제생각은
    '22.6.10 10:21 PM (27.124.xxx.12)

    당시에 사례를 했어야 해요.
    저도 후배를 큰 회사에 취업시켜 줬는데
    화장실 들어갈 때 나갈 때가 너무 다르더군요.
    그게 10년은 됐는데 안 잊혀요.
    저라며 모두가 알도록 답례하겠어요.
    25년째라면 100만원도 안 아까울 듯

  • 12. ㅇㅇ
    '22.6.10 10:21 PM (118.235.xxx.10)

    원글님 잘 하셨어요
    25년전에 했어야할일을 요

    시모선에서 자르시지 그걸 ㅠㅠ

  • 13. 별개문제
    '22.6.10 11:50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평소 시모가 돈돈 하는 문제와
    20년전 취업 사례 문제는 별개인데요.

    그러니까 20년 전에 사례를 했다는 거에요?
    아님 안 했다는 건가요?

    그리고 그게 원글님과 남편분 결혼 전이에요?

    만약 결혼 후 일이고 사례를 안 하셨던 거라면
    원글님 부부가 굉장히 큰 무례를 한 상황인데
    시모가 35만원 정해준 거 기분 나빠할 게 아니에요.

    남편분이 외삼촌에게 연락드려서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늦게라도 사례한다고
    외삼촌 계좌로 돈을 보내면 되죠.

  • 14. 저랑은
    '22.6.11 7:14 AM (175.223.xxx.47)

    상관없죠. 결혼전일이고 이번에 처음 듣는 얘깁니다. 결혼전 아들돈 다 쓰시고 이제와 어쩌란건지?

  • 15.
    '22.6.11 10:02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지금와서 인사하라는거 생뚱맞는데 시간내서 식사대접까지는 좋을듯해요 35만원이란 금액을 왜 시어머니분이 책정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 아니라도 고마운건 고마운거니 한번쯤 감사 표현하는건 좋을듯 합니다 시어머니처럼 하면 하고싶던 마음도 뚝 떨어지긴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449 김치에 넣을 배 ...배즙으로 대체해도 되는거죠? 4 배즙 2022/07/06 1,011
1351448 차가운얼굴)억지로라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요 3 땅지 2022/07/06 985
1351447 Bmw x5 괜찮나요? 13 자동차 2022/07/06 2,339
1351446 지인과 대화중에 8 ?? 2022/07/06 2,745
1351445 아까 미용실 때문에 화난다던 원글이에요 17 2022/07/06 4,565
1351444 뮨파들 오늘 날잡았나 37 ... 2022/07/06 2,084
1351443 윤석열이 혐오스러워요 15 진짜 2022/07/06 2,848
1351442 대1 딸아이 14 2022/07/06 2,344
1351441 창문형 에어컨은 어디거가 좋은가요? 7 2022/07/06 1,317
1351440 글들이 유치 해서 원. 윤석열 비판하는 것은 무능력하기 때문이고.. 3 00 2022/07/06 771
1351439 '떼법'에 굴복한 옥주현..그녀 저격한 뮤지컬계의 숨은 진실 12 ㅇㅇ 2022/07/06 4,338
1351438 요새 표절곡들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놀라운 뮤지션을 찾았어요.. 1 깜놀 2022/07/06 1,081
1351437 김남길 대표작은 무뢰한인가요 13 .. 2022/07/06 2,015
1351436 성형으로 관상을 고칠수있나요? (feat. 김명신) 9 ㄹㄹ 2022/07/06 2,503
1351435 윤석열 보며 드는 의문점??? 8 이상해 2022/07/06 2,054
1351434 결혼은 미친 짓인지 아닌지 16 아리송 2022/07/06 3,433
1351433 백지 보고 놀고 있네 1 답답하다 2022/07/06 863
1351432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시민들의 공간에서 과외를 하는거 어떨까요.. 5 .... 2022/07/06 1,428
1351431 현재 2,30 대에게 새별명생긴 윤과 김거니 여사 15 ㅇ ㅇㅇ 2022/07/06 4,657
1351430 우병우 ... 2022/07/06 1,333
1351429 지금 외신에 한국경제 우려의목소리가 7 ㄱㄴ 2022/07/06 3,126
1351428 요즘 코스트코 수박 어떤가요? 11 @@ 2022/07/06 1,835
1351427 이해찬 추미애 설치는거 안봐서 속시원 33 ㅇㅇ 2022/07/06 2,038
1351426 미용실 체인점 갔을때 펌이 여러가격일때 2 2022/07/06 1,391
1351425 식비아끼려다가 남편이 힘들어해서 포기요 7 ㅇㅇ 2022/07/06 4,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