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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점점 쪄가면서 자기 비하에 빠지지 않은 분 계시나요?

살쪘는데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2-06-10 15:40:53
저는 살 때문에 자기비하에 빠져 살아요.

맨날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입에 달고 살면서
그거 하나 못 지키냐?
이제 다이어트하겠다고 말도 하지 말아라,
그 말 참 오래도 한다,
맨날 그 생각만 하냐?
너가 정말 원하면 이뤘을거다
하지도 않을거면서 걱정만 하면 뭐하냐?

막 이러고 삽니다.


IP : 203.2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2.6.10 3:44 PM (222.101.xxx.97)

    생각하지 말고 나가서 걸어요

  • 2. 어쩌겠어요
    '22.6.10 3:49 PM (121.133.xxx.137)

    본인이 건강보단 먹는게 더 중요한것을
    설마 위로 바라는건 아니죠?

  • 3. ...
    '22.6.10 3:4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절박하지 않아서 그래요.
    저는 재취업해야 해서 8키로 뺐어요.
    그래야 직장인일 때 정장이 다 맞으니까요.
    그리고 50 넘은 아줌마가 재취업하면서 뚱뚱하기까지 하면 보기 싫잖아요.
    독하게 8키로 빼고 취업해서 2키로 추가로 뺐어요.
    62키로에서 52키로 됐습니다.

  • 4. ㅇㅇ
    '22.6.10 4:00 PM (121.190.xxx.58)

    저도요.. 저는 배를 때렸어요. 한심하고 힘들어서요.
    배를 보니 아~~~~~~~~~~~눈물이 나더라구요.
    무거운 몸 그리고 거울에서 본 내 모습.....참 슬프네요.

  • 5. 근데요..
    '22.6.10 4:38 PM (121.172.xxx.219)

    의지가 약해서 못빼고 있는게 사실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래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에 밴 습관과 행동을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니예요. 자기비하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못바꾸던 행동도 마음 먹고 바꾸려면 또 됩니다. 병원이나 약의 도움을 좀 받으면서 시작해도 되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을 비하하고 미워하지 마세요. 자신감 가지고 지금까지 못했던거 이제라도 바꾸면 되지 뭐가 문제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쉽게 뺄 수 있을거예요. 저도 무기력 했다가 2달동안 6키로 빼고 점점 가속 붙이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마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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