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킬로 빠지니 진짜 몸이 가볍네요.
1. ..
'22.6.10 12:57 PM (222.117.xxx.76)노력많이하셨네요
2키로만 빠져도배가 헐렁해요 ㅎ
이놈의 살들2. 나이
'22.6.10 12:58 PM (125.240.xxx.204)나이에 따라서 다르겠죠.
빠진 킬로 수가 아니라 지금 몇키로냐에 달린듯
저는 4키로 빠졌는데 체감은 못하겠어요. 아직 남은 살이 많아서.ㅜㅜ3. 맞아요
'22.6.10 1:06 PM (123.214.xxx.169) - 삭제된댓글무거운 몸 끌고 다니느라 지치고 피곤하고 관절 아팠는데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면서 활동량도 늘고 기운이 넘쳐요.
외적으로 날씬해서 이뻐지고 옷핏이 살고.. 그거보다는 몸이 가볍다는 거
그걸 깨닫고 나면 가벼움 자체에 중독되어서 먹는 건 자체조절이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게 돼요.4. ㅇㅇ
'22.6.10 1:06 PM (223.62.xxx.189)저도 2개월에 7키로 감량하니 계단도 숨이 덜차고 편해요
5. 그럼요
'22.6.10 1:1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53 인데
좀 둔하다 싶으면 54
53이 적정체중인지 ..6. ....
'22.6.10 1:17 PM (218.155.xxx.202)계속하면 55까지는 내려갈거예요
사실 이것도 신경쓴거긴한데
55이하로 가려면 그때는 작정하고 양을 줄이고 운동해야하는데
이 나이에 그렇게 힘들게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7. ...
'22.6.10 1:18 PM (175.115.xxx.148)저도 161 62킬로에서 58까지 뺏는데 58에서 꼼짝을 안하네요ㅠ 저도 목표가 55킬로에요^^
8. 여러분
'22.6.10 1:32 PM (211.46.xxx.113)감량목표를 53이하로 잡으세요
저 3키로 빼서 55 됐는데 아직도 통통해요
어떤 사람은 보기 좋다는데 만족이 안되네요
일단 53키로까지 빼보려구요9. 본인이
'22.6.10 1:34 PM (220.75.xxx.191)가장 날씬하면서도 몸 컨디션도
좋았던 키로수까지만 빼세요
그게 이십대 무게였다면
앞자리나이마다 일킬로씩 플러스하심 되구요10. 그 기분
'22.6.10 1:59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그 기분 알것 같아요
저도 요즘 간헐적 단식 하고 있어요
저녁 7시이후에는 되도록 안먹기 먹더라도 입맛만 축이는 정도
그래서
170에 62에서 현재 58~59 유지중
아직 한달밖에 안되었어요
오늘도 홧팅해요11. 대단하십니다
'22.6.10 3:04 PM (106.102.xxx.167)말이 5키로지, 고기 8근도 넘는 거에요
고기 8근 봉지에 담아서 들고 오려면 팔 빠져요
더 빠지셔서 예쁜옷 맘껏 사서 입으세요12. ^^
'22.6.10 3:29 PM (125.178.xxx.135)고기 8근 얘기하시니
확 실감나네요.
그걸 달고 산 거예요.13. ㅇㅇ
'22.6.10 4:05 PM (1.247.xxx.190)저도 162에 59~60이었는데 54까지빼니 좋더라고요
근데 조금만 방심하면 56되더라구요14. 오~
'22.6.10 4:22 PM (119.207.xxx.133) - 삭제된댓글전 160/75였는데 지금 61.5까지 빼고보니
이것도 신세계인데
57이요?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해봐야겠네요
적정몸무게는 54라고 나오는데
49까지 가보려구요
우리 계속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