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씨 지금 뭐할까요?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2-06-10 12:43:43

1. 술 먹고 있다
2. 술 끊는 중이라 침대에 누워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 하는 중
3.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 하면서 미정이 언제 퇴근하나 기다리고 있다
4. 미정이한테 뭐 먹고 싶냐고 카톡 보내는 중
5. 미정이가 만두 먹고 싶대서 만두 사러 가는 중
6 미정이가 만두 먹고 싶대서 만두 빚는 중
7. 새 동네 놀이터에서 멀리 뛰기 중
8. 창희네 편의점에서 알바 중
9. 산포에서 싱크대 교육 받는 중
10. 미정이 회사 앞에서 반차 낸 미정이 기다리는 중

구씨 앓이 하시는 분들 많길래 ㅎ 그냥 써봤어요
구자경이 술을 끊었기를 바라면서
IP : 67.160.xxx.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2.6.10 12:45 PM (118.235.xxx.240)

    99999면 좋겠어요

  • 2. ....
    '22.6.10 12:49 PM (39.7.xxx.220)

    술 마시고 있는 중
    중독은 그리 쉽게 끊어지는게 아니죠.
    산포있을땐 하루 종일 일하고 밤엔 미정이랑 얘기하니 술 양이 줄어든거고 서울 가고 나선 그게 없으니 더 심해진거고.
    이제 미정이랑 매일 만나니 술 양은 좀 줄었겠지만 여전히 술은 계속 마시겠죠. 손떨림, 환청 있는거 보면 심한 수준.

  • 3. ..
    '22.6.10 12:51 PM (121.131.xxx.116)

    처음 지정생존자에서 보고
    멜로가 체질 찾아봤는데..
    솔직히 구씨보단 멜로가 체질 드라마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병헌 감독이네요

  • 4.
    '22.6.10 1:00 PM (114.203.xxx.20)

    본방 1화 보다가 숨 막혀서
    안봤는데
    82의 극성에 등 떠밀려 며칠 전 시작했다가
    정줄 놓고 보고있어요 ㅠㅠ
    우블 재밌게 보고있는데
    끌림이 다르네요 파리지옥이에요
    구씨랑 산포에서 씽크대 만들면서 살고싶네요
    정말 괜찮은? 남편과 살고있지만
    구씨를 본 뒤 남편이 친자매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으로 느껴져요
    하아 3편 남았네요

  • 5. 그냥이
    '22.6.10 1:19 PM (124.51.xxx.115)

    구씨: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할거 같애?
    미정: 술마셔야지

    술마시면서 미정이 기다릴듯 ㅎㅎ

  • 6. 어흑
    '22.6.10 1:20 PM (182.221.xxx.147)

    다시 호빠 나간다네요.ㅠㅜ

  • 7. 하던일
    '22.6.10 1:22 PM (125.191.xxx.200)

    하겟죠 미정이 기다리면서..
    한없이 기다리는 캐릭터가 미정이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쩌면 또 구씨가 떠날수도요 ㅠㅠ

  • 8. ....
    '22.6.10 1:28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3번째 다시 보는 중인데...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일상 생활이 힘드네요 ㅠㅠ

  • 9. ㅋㅋ
    '22.6.10 1:32 PM (183.97.xxx.204)

    피리부는 사나이 ~~구씨
    피리 겁나게 불고 있을듯 ㅋㅋㅋ

  • 10. 저도
    '22.6.10 1:51 PM (221.147.xxx.187)

    구씨랑 산포에서 씽크대 만들면서 살고싶네요
    정말 괜찮은? 남편과 살고있지만
    구씨를 본 뒤 남편이 친자매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으로 느껴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

  • 11.
    '22.6.10 1:52 PM (116.41.xxx.151)

    술마시거나 또 곧 떠나겠죠
    구씨는 오래오래 정착해서 평범하게 살수는 없는사람같아요
    만족도안될겁니다
    아무리 땀흘려돈벌고하는거 할줄알아도ᆞ 차 옷 시계 좋은거알고 비싼거 하던 가닥은 쉽게 못버립니다 버려도 참는거지 만족도 안되고요
    삼포에서의 생활도 쉼표같은거죠ᆞᆞ

  • 12. 6이면
    '22.6.10 1:54 PM (121.162.xxx.174)

    좋겠다
    귀여울 듯 ㅋ
    하지만 미정이가 잘 달래서 좋은 재활시설에 있었으면 해요^^
    그래야 신회장이고 형놈이고가 들러붙는 것도 피하구요

  • 13. 미정이랑
    '22.6.10 1:56 P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19금도 하고 여향도 가고

  • 14. 찰리호두맘
    '22.6.10 2:16 PM (106.101.xxx.87)

    전 우리 구씨 무조건 술에서 해방되고
    아침에 몰려오는 사람들도 환대해서 다 보내 버리고
    미정이 오기 기다리면서 아버지한테 씽크대 배우다
    퇴근해서 역으로 미정이 마중나간다에 한표

  • 15. 알콜중독
    '22.6.10 2:23 PM (203.237.xxx.223)

    쉽게 의지로 벗어날 수 있는 거 아니죠.
    끝내 망가질 거고, 망가지면서 미정이를 떠나겠죠. 이게 현실이고.
    좀 더 판타지적으로는 그냥 술마시면서도 안망가지는 거겠죠.
    술 안마시는 구씨는 구씨가 아니죠

  • 16. ㅁㅇㅇ
    '22.6.10 2:29 PM (125.178.xxx.53)

    만두빚는중 ㅋㅋㅋ 잼나겠

  • 17. 중독
    '22.6.10 3:20 PM (221.147.xxx.187)

    중독을 쉽게 못 벗어나는 건
    자신이 처한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에요.

    구씨에겐 크게 바뀐 환경, 미정이란 존재가 있기 때문에
    저는 구씨가 변화할 것 같아요.
    술보다 더 큰 위로를 주는 미정이가 있으니까요!

  • 18. ..
    '22.6.10 3:31 PM (60.99.xxx.128)

    10요.
    지금 반차내고 미정이사무실앞에서
    아아사들고 대기중요.
    구씨! 오늘은 뭐입고 갔을려나요?
    청색샤츠에 회색빛 크롭바지에 뒷굽없는
    드라이빙슈즈신고
    세컨카인 벤츠오픈카(연회색) 옆에서
    섹시하게 커피 마시면서 기다릴것 같아요.
    머리는 살짝 하늘로 향한 포즈로
    ㅋㅋ
    미정아!
    언제와??
    나?
    구씨야!
    이러면 카톡할듯요.
    아쉬우니 제가 써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474 자전거 타도 몸매 예뻐지나요? 14 .. 2022/07/05 5,047
1351473 굥은 오래전부터 말아먹으려고 계획했던거같네요 15 굥탄핵 2022/07/05 3,552
1351472 대구 분양 경쟁률 보세요. 6 ㅇㅇ 2022/07/05 3,925
1351471 예금자 보호 5000까지인데... 1 ㅇㅇ 2022/07/05 2,861
1351470 노인보행보조기. 허리펼수있는 제품 찾아요 4 질문 2022/07/05 1,180
1351469 PD수첩 마약여왕이라는 여자 5 와... 2022/07/05 6,388
1351468 무인샵 뭐뭐까지 보셨나요. 31 .. 2022/07/05 4,460
1351467 친구들과 카페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 중딩딸과 갈등입니다 28 123 2022/07/05 5,348
1351466 지난정부탓 그만하고, 국민 정책 내놔라 8 윤정권 2022/07/05 1,431
1351465 에어컨이 시들시들해서 선풍기 세대틀었는데 6 .. 2022/07/05 3,137
1351464 어우...보면서 울컥했어요.(손준호&김소현) 14 예쁜커플 2022/07/05 12,979
1351463 외환보유 위기오면 미국에 달러 빌려달라 사정하러 가겠지요 7 그 댓가로 2022/07/05 2,045
1351462 염색을 중단하고 싶어요 3 반백 2022/07/05 4,307
1351461 나토에 김건희 시녀로 따라간 사람 말이에요 55 ㅎㅎ 2022/07/05 23,379
1351460 강아지 종합백신 7 .. 2022/07/05 1,014
1351459 팝송) 네버 앤딩 스토리 누가 불렀어요? 5 가물 2022/07/05 1,506
1351458 장레비용 없어 아버지 시신을 냉장고에 둔 20대 5 ㅇㅇ 2022/07/05 5,056
1351457 초등 아이 편도 절제 수술 시켜보신 분 있나요 20 궁금 2022/07/05 3,535
1351456 찾아 주세요, 음악요정님 4 플리즈 2022/07/05 910
1351455 노안 치료를 위한 양로혈 쑥뜸 효과 보신 분 있으세요? 5 지혜 2022/07/05 1,826
1351454 인천논현역 근처 1달 살기 7 알려주세요 2022/07/05 1,635
1351453 민주당 권리 당원이면 투표 꼭 해주세요 18 ㅇㅇ 2022/07/05 1,366
1351452 아무리 엄마가 싫어도 집 뺏겠다는 심보는 참.. 32 파망 2022/07/05 7,477
1351451 시부모에게 잘하는 며느리의 결과 7 ㆍㆍ 2022/07/05 7,610
1351450 펌 코로나 창궐 때보다 더 힘듭니다'..자영업자 한숨 커진다 10 2022/07/05 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