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과 중등때 오케스트라 활동하면 공부에 방해 많이 될까요?

선배님들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2-06-10 12:34:02
순수하게 취미로 바이올린 하는 아이인데
초등4학년되면 오케스트라 활동하고 싶다 하네요

공부도 잘 하는 아이이라
저는 오케 활동이 공부에 지장을 줄 듯 하여
쉽게 마음을 못 정하겠어요

바이올린 실력은 잘하는 편이라
오케 들어갈수는 있을 듯 한데

보통 놀다가도
초등4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하는데
저 시기부터 오케 활동해서
중등때도 하고 싶다 합니다

공부로 지친 마음을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좀 쉬게하는 면도 있을 듯 한데
시간적 면에서는 어떨지..

먼저 시켜보신
자식 다 키워보신 선배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0 12:34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케바케죠

    잘 하는 애들은 꾸준히 해서 서울대 오케스트라 활동하기도 하고

  • 2.
    '22.6.10 12:35 PM (110.15.xxx.87)

    오케스트라 활동하는 애들 보면
    거의 공부 잘하는 애들이에요
    공부에 지장을 줄 정도
    아니니 시켜보세요

  • 3. 글쎄요
    '22.6.10 12:38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댑니다. 굳이 소득이 없어요. 부모 보기만 좋고...
    학원 평일 하루는 빼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아이 대학생이고요. 기타 같은 건 수능보고 배워도 잘 쳐서
    동아리 활동가능하고요. 근데 옛날같이 동아리 안드는 애들도 많아요. 개인 사생활 존중 분위기라

  • 4. ..
    '22.6.10 12:39 PM (121.129.xxx.62)

    그 시기 경험이 더 중요하죠. 아이가 하고싶어한거면 하세요.
    발표땐 연습이 자주있지만 애들이 대체로 좋아하고 공부못할정도 아니고요. 고등도 아니고 공부만 하기엔 넘 갈길이 멀잖아요.

  • 5. 글쎄요
    '22.6.10 12:4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댑니다. 굳이 소득이 없어요. 부모 보기만 좋고...
    학원 평일 하루는 빼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아이 대학생이고요. 기타 같은 건 수능보고 배워도 잘 쳐서
    동아리 활동가능하고요. 근데 옛날같이 동아리 안드는 애들도 많아요. 개인 사생활 우선 분위기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끼리끼리 싶은 거 하죠. 운동을 하던 해외연수를 가던...클래식 동아리라 더 멋지고 이런 것도 없고요.

  • 6. 유리지
    '22.6.10 12:4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댑니다. 굳이 소득이 없어요. 부모 보기만 좋고...
    학원 평일 하루는 빼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아이 대학생이고요. 기타 같은 건 수능보고 배워도 잘 쳐서
    동아리 활동가능하고요. 근데 옛날같이 동아리 안드는 애들도 많아요. 개인 사생활 우선 분위기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끼리끼리 싶은 거 하죠. 운동을 하던 해외연수를 가던...클래식 동아리라 더 멋지고 이런 것도 없고요. 생각해보니 우리 애도 조카들도 동아리 활동을 안하네요...코로나도 풀렸는데요.

  • 7.
    '22.6.10 12:43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댑니다. 굳이 소득이 없어요. 부모 보기만 좋고...
    학원 평일 하루는 빼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아이 대학생이고요. 기타 같은 건 수능보고 배워도 잘 쳐서
    동아리 활동가능하고요. 근데 옛날같이 동아리 안드는 애들도 많아요. 개인 사생활 우선 분위기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끼리끼리 싶은 거 하죠. 운동을 하던 해외연수를 가던...클래식 동아리라 더 멋지고 이런 것도 없고요. 생각해보니 우리 애도 조카들도 동아리 활동을 안하네요...코로나도 풀렸는데요.
    제가 사립초 때 오케스트라 했는데 별로였어요. 수준 제각각인데 똑같은 곡 반복연주

  • 8.
    '22.6.10 12:43 PM (124.5.xxx.196)

    저는 반댑니다. 굳이 소득이 없어요. 부모 보기만 좋고...
    학원 평일 하루는 빼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아이 대학생이고요. 기타 같은 건 수능보고 배워도 잘 쳐서
    동아리 활동가능하고요. 근데 옛날같이 동아리 안드는 애들도 많아요. 개인 사생활 우선 분위기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끼리끼리 싶은 거 하죠. 운동을 하던 해외연수를 가던...클래식 동아리라 더 멋지고 이런 것도 없고요. 생각해보니 우리 애도 조카들도 동아리 활동을 안하네요...코로나도 풀렸는데요.
    제가 사립초 때 오케스트라 했는데 별로였어요. 수준 제각각인데 똑같은 곡 반복연주 엄마만 사진찍고 기뻐했고요.

  • 9. ㅇㅇ
    '22.6.10 1:00 PM (175.207.xxx.116)

    윗님 원글님 아이는 하고 싶다잖아요

  • 10. 애가
    '22.6.10 1:0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원하면 시키세요.
    윗님처럼 부모가 원해서 밀어넣는 경우나 남보기 좋아서 시키는건 의미없고요
    아이가 원해서 하는 경우엔 스스로 연습도 하니 부모도 편하고 함께 맞춰가는 기쁨을 느끼며 단체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볼수 있어요.
    한참 감수성예민하고 날카로운 시기에 음악활동으로 얻는게 많고요 초등때 조금 하자 그만두는 경우 많은데
    중고등때까지 하는 애들은 오케활동 사랑해서
    그만두고싶지않은데 공부땜에 울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데 나이들면 그시절을 그리워해요.
    아무 오케나 들어가지마시고 지휘자의 인격도 괜찮은곳 찾아가세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까칠한 경우 많거든요.

  • 11. 하...
    '22.6.10 1:0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3아이 기타로 밴드부 활동하고 있는데,
    전교 1.2등 합니다.
    밴드부활동 제일 재미있어하고,좋아해요.
    하고싶은거 하게해주세요.
    스트레스풀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 12. 아이가
    '22.6.10 1:08 PM (39.117.xxx.106)

    원하면 시키세요.
    보통 주말에 활동하니 중딩까진 시간적으로도 크게 힘들지않고요
    윗님처럼 부모가 원해서 밀어넣는 경우나 남보기 좋아서 시키는건 의미없고
    아이가 원해서 하는 경우엔 스스로 연습을 하니 부모도 편하고 아이도 함께 맞춰가는 기쁨과 성취감 자신감도 느끼며 단체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볼수 있어요.
    한참 감수성예민하고 날카로운 시기에 음악활동으로 얻는게 많죠.
    대개 초등때 조금 하다 그만두는 경우 많은데
    중고등때까지 하는 애들은 오케활동 사랑해서 그만두고싶지않은데 공부땜에 울면서 그만두는거 많이 봤어요.
    나이들면 그시절을 그리워하구요.
    아무 오케나 들어가지마시고 지휘자의 인격도 괜찮은곳 찾아가세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예민하고 까칠한 경우가 많아요.

  • 13. 원하면
    '22.6.10 1:10 PM (124.5.xxx.196)

    잠깐만 해보라고 하세요.
    근데 학군지 중고등에 오케스트라 거의 없고
    부모들이 밴드부나 댄스팀도 별로 안좋아해요.

  • 14.
    '22.6.10 1:14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전문적인 오케스트라활동은 아니었구요
    딸아이 중학교때 학교내 오케스트라활동을 했어요
    가끔 학교 행사나 외부행사때 모여 연습하느라고
    밤늦게 오긴 했는데 캐논 캐러비안의 해적 같은 곡들
    같이 하니 더 재밌다며 즐거워했어요
    혼자서만 하다가 모여서 해보니 색다른 기쁨이었나 봐요
    초등때 스즈끼 6까진가 하고 그만뒀는데 학교 오케스트라라
    애들 실력은 고만고만 했어요 모여서들 연습 찔끔하고
    군것질 하고 옆에서 봐도 재미있을거 같더군요
    일반고갈꺼라 성적에 큰 신경 안썼는데 공부도 괜찮게 했어요
    무엇보다 이때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지 않아선지
    고등때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바이올린하면서
    위로받는거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지금은 약대가서 관현악 동아리 하고 있구요

    초 4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해야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 댓글 달아요
    아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데 조금 여유있게 가도 되지 않나요
    초등은 책많이 읽히고 영수 기초잡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던 맘이라
    요즘 시대에는 안맞을지도 모르겠네요ㆍ

  • 15. ...
    '22.6.10 1:34 PM (218.157.xxx.8) - 삭제된댓글

    공부공부하는 부모들이 간과하는게 아이의 정서적인 면이예요
    좋아하는 악기 하나도 취미로 못 할 정도로 초4부터 달리면 번아웃 올 확률이 클까요 안 클까요?
    제가 가르쳤던 남매는 고등때까지 오케스트라 했어요
    과외 첨 시작할때 걔들 엄마말이
    애들이 뭐라도 공부스트레스 풀거리는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발표회할때는 과외과외빠지는거 미리 양해부탁드린다고.
    둘 다 공부 잘 해서 서울대 갔어요

  • 16. ...
    '22.6.10 1:36 PM (218.157.xxx.8)

    공부공부하는 부모들이 간과하는게 아이의 정서적인 면이예요
    좋아하는 악기 하나도 취미로 못 할 정도로 초4부터 달리면 번아웃 올 확률이 클까요 안 클까요?
    제가 가르쳤던 남매는 고등때까지 오케스트라 했어요
    과외 첨 시작할때 걔들 엄마말이
    애들이 뭐라도 공부스트레스 풀거리는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발표회할때는 과외빠지는거 미리 양해부탁드린다고.
    둘 다 공부 잘 해서 서울대 갔어요

  • 17. 의견들어보니
    '22.6.10 1:51 PM (118.235.xxx.155)

    시켜야겠네요

    그리고 댓글에 있어
    적자면

    학군지예요
    그래서 제거 오케 활동에 시간 뺏기는걸 염두에 두었는데
    시키겠습니다

  • 18. ..
    '22.6.10 2:03 PM (211.36.xxx.70)

    고등은 방해될 수 있지만 중등까지는 시키세요
    아이에게 다 경험이고 자산입니다
    처음 악기 시작할때 오케스트라 시킬 생각도 하셨잖아요
    그 마음 그대로
    초등, 중등이 시간 없으면 고등은 정말 공부하기에도 벅찬 시간들이예요
    바쁜 듯 싶은 시간속에서 나름의 강약을 찾는 기회를 주세요

  • 19. ㅠㅠ
    '22.6.10 3:09 PM (211.58.xxx.161)

    학군지애들은 일주일내내 빡빡하게 공부만하나요?
    놀이터도가고 친구들이랑 노는시간없이요?
    저희애초4인데 화목은 학원없이 오로지 친구들이랑 놀기만해요
    그래도 6학년 심화선행하고 할거 다하는데...오케도 못할정도로 빡빡하게 공부해야하는건지 ...전 학교에 그런거있음 애가싫다해도 시키고싶은심정인데요

  • 20. ff
    '22.6.10 7:31 PM (220.76.xxx.160)

    딸아이 중등 3년 내내 오케스트라해서 첼로 업고 다녔어요 ㅎ
    의대가서 지금은 의대 오케스트라 동아리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뭐 본인이 괜찮다면 하면 좋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575 윤 "세종집무실 공약파기 아닌 재조정..세금 아껴쓰겠단.. 9 ... 2022/07/18 2,107
1355574 장제원 "부산시장 한 번 하고, 대통령 하고 싶다&qu.. 56 2020년4.. 2022/07/18 8,786
1355573 일년전 열공의 영상 충격 윤석열이 덮은 옵티머스 이낙연의 그림자.. 6 2022/07/18 1,577
1355572 둘이 갈때 혼자 앞서서 가는 사람은? 18 질문 2022/07/18 4,408
1355571 험한 얘기 듣게 되고 비웃음거리 됐던 기억들 1 Fff 2022/07/18 1,625
1355570 빵한개와 우유한잔이 영어로 뭐지요? 6 얼룩이 2022/07/18 3,984
1355569 블랙의 신분에서 룩스 이사 7 456 2022/07/18 1,852
1355568 윤석열은 지킬앤 하이드 실사판 같아요 2 뭐하자는건지.. 2022/07/18 1,456
1355567 제주 과즐 아직도 신효가 원탑인가요? 2 제주과즐 2022/07/18 1,831
1355566 흑염소 8 ** 2022/07/18 1,922
1355565 혹시 리엔 물들임새치커버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ㅇㅇ 2022/07/18 2,123
1355564 지방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살 정도면 살만 한건가요? 28 .. 2022/07/18 5,918
1355563 요즘 유행이 너무 한 철이라, 비싼거 사기가 싫어요. 12 물가 2022/07/18 4,875
1355562 이사하는데 전주인이 도어락 키 없다고ㅜㅜ 13 헐... 2022/07/18 5,112
1355561 오늘 주식 시원하게 오르네요. 8 ... 2022/07/18 5,063
1355560 다이어트 할때 양을확줄인분들은 그거 계속해서 유지하시는편인가요... 9 .... 2022/07/18 2,757
1355559 남편이 말한디가 참 얄밉네요 6 며느리 2022/07/18 2,550
1355558 중3 사춘기 딸아이 키우면서 화가 나요 32 .... 2022/07/18 8,260
1355557 [펌] 尹 긍정 33.4% 부정 63.3%, 국힘 39.1% 민.. 7 zzz 2022/07/18 2,164
1355556 베트남 여행에서 뭘 사다달라고 할까요.. 15 베트남 2022/07/18 3,940
1355555 심은 고추가 다 매워요 5 텃밭 2022/07/18 1,395
1355554 가시 찔렸을 때 어느 병원으로 가야될까요? 4 ... 2022/07/18 1,934
1355553 오늘점심 뭐 드셨어요 5 ... 2022/07/18 1,791
1355552 둔촌주공 조합장 사퇴, 불거지는 비선실세 이권 개입설 9 ㅇㅇ 2022/07/18 3,335
1355551 계란값 이제 정해진건가요? 9 ㅓㅏ 2022/07/18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