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데없는 말 안할 방법 없을까요

간절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2-06-10 11:01:36
전 그런집안에서 양육됐고
어릴적 다른사람한테 상처도 많이 줬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백프로는 아녜요
이번생 저의 숙제네요
IP : 220.79.xxx.1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0 11:03 A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그래요
    환갑이.다 되도록 입조절이 잘 안되서 걱정이예요

    말한뒤의 후회가 너무 커요

  • 2. ...
    '22.6.10 11:04 AM (220.116.xxx.18)

    1. 말이 자동으로 나가려할 때 혀를 깨문다
    2. 혀를 깨물면서 이말을 해야하나 세번 생각한다
    3.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말할 타이밍 지나가니 안할 수 있다, 세번 생각했는데도 꼭해야할 말이면 그때라도 해도된다
    4. 혀를 꼭 깨물어야 한다
    물리적 자극 혹은 감각이 동반되어야 자동 행동을 제어할 수 있다

  • 3. 아...
    '22.6.10 11:07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넘 신기하네요
    본인의 말이 제어가 안되는 분들도 있군요

    원글님께서 쓸데없는 말이라고 인지하고 노력하고 계시니
    꼭 좋아지실거예요

  • 4. ..
    '22.6.10 11:08 AM (210.95.xxx.19)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죠~
    할까말까 할때는 안해야 되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 5. 에버그린
    '22.6.10 11:0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설령 완성이 안되도 노력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근데 말 많은거 젊어서 고쳐야지 나이 먹얼수록 더 심해집니다.
    말 많은 푼수떼기 노인들은 젊어서 고칠려고 노력 안해서 더 그럴거에요.

  • 6. ...
    '22.6.10 11:14 AM (220.127.xxx.162)

    원글님 해벙일지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저는 입이 무거운 미정이와 구씨역에서
    느낀바가 아주 많습니다
    입이 가벼운 창희와 기정이의 역할과 대조적이죠

  • 7. ㅇㅇㅇ
    '22.6.10 11:18 AM (122.36.xxx.47)

    혀 깨물기 좋네요 ㅋ

  • 8. 아효
    '22.6.10 11:20 AM (1.215.xxx.195)

    남편 입니다;
    왜이렇게 궁시렁궁시렁 혼자 말이 많거나
    같은말 반복인지' 환장하겄습니다
    병원 하나 선택에도 몇번을 물어보고 물어보고

  • 9. ...
    '22.6.10 11:20 AM (27.1.xxx.25)

    말 수를 줄이시는 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 10. 저는
    '22.6.10 11:21 AM (220.75.xxx.191)

    쓸데없는 말은 안하는데
    직설적이라
    그거 고치고있어요
    저도 독설가에 비평가인 부모님밑에서
    보고 자란지라
    그걸 깨닫고 고치려 맘먹은게
    사십대 후반이나 돼서야...
    의식하니 많이 고쳐졌어요

  • 11. 111223
    '22.6.10 11:26 A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우선 남일에 관심부터 끊으시라 말씀드리고파요
    그럼 딱히 할 말도 없어요

  • 12. 건강
    '22.6.10 11:38 AM (223.62.xxx.142)

    묵언수행 하세요

  • 13.
    '22.6.10 11:42 AM (220.79.xxx.118)

    남일에 관심끊기 좋네요

  • 14.
    '22.6.10 11:44 AM (223.39.xxx.5)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게 아닌가봅니다 왜 말을 제어를 못할까요 그런사람이 많은것같아요 뇌 전두엽의 발달문제일까요 정신과 가서 adhd검사해보세요 병인것같아요

  • 15. 일단
    '22.6.10 12:05 PM (110.70.xxx.184)

    말을 많이 줄여야 해요
    말하고 싶을때마다 다섯번 참고 한번말하기 해보세요
    특히 자랑 집어넣으세요

  • 16. ㅇㅇ
    '22.6.10 12:12 PM (220.79.xxx.118)

    의지로 함 해보구요
    남에게 신경 완전히 끊어보겠어요

  • 17. 어제 나온
    '22.6.10 12:12 PM (116.41.xxx.141)

    베스트에도 올라있던 김청씨 이경진씨
    같이삽시다 편 보세요
    진짜 입조심해야지 선넘지말아야지 싶더라구요

  • 18. 와님
    '22.6.10 12:17 PM (211.246.xxx.88)

    인간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분 댓글이 놀랍네요.
    남에게 관심(호기심) 끊기
    좋은 방법 같아요.

  • 19. ...
    '22.6.10 12:27 PM (222.110.xxx.68)

    댓글이 엄청 도움됩니다

  • 20. 음…
    '22.6.10 12:27 PM (211.206.xxx.180)

    입 벌리면 말실수라 계속하면 좋은 사람들 옆에 없을 건데,
    사람 만나는 걸 줄이세요.
    반평생 언어습관 이미 한몸이라 바꾸기 어려움.

  • 21. 와님...
    '22.6.10 12:29 PM (61.253.xxx.59)

    생각하고 말씀하신 거 맞죠?
    넘 놀라운 말씀하셔서...

    원글님, 이미 습이 된 거라 고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인식하셨으니, 반은 오셨네요.
    힘내시길요.

  • 22. ...
    '22.6.10 12:31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어제 똑같은 질문 받았는데
    물리적으로 입을 닫아라 혀를 깨물어라 라고 했어요 ㅋㅋ

  • 23. .....
    '22.6.10 12:48 PM (39.7.xxx.85)

    생각하고 말하면 돼요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언짢겠다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
    그냥 삼키세요
    이건 눈치보는 거랑 다른 거예요
    막말하거나 쓸데없는 말 하는 분들은
    좀 삼키는 연습을 해야해요
    지나고보면 그 말 안하기 참 잘했다 싶을거예요

  • 24. 당무
    '22.6.10 12:50 PM (1.11.xxx.32)

    저도 원글님과같은 처지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5. 와입니다
    '22.6.10 1:23 PM (223.39.xxx.209)

    말도 함부러하면서 욕도 먹기 싫어하면 안되죠 양심들이 없으시네?

  • 26. 아예
    '22.6.10 1:26 PM (123.214.xxx.169) - 삭제된댓글

    입을 열지를 말아야죠.
    쓸데 있는 소리, 쓸데 없는 소리를 구분하지 말고...
    그냥 입을 닫고 있는 훈련. 즉 묵언수행을 해야지요.
    판단하지 않는 습관, 지관 즉, 멈추고 보는 습관, 지긋하게 관찰하는 습관.

  • 27. ..
    '22.6.10 2:33 PM (5.30.xxx.95)

    1. 말이 자동으로 나가려할 때 혀를 깨문다
    2. 혀를 깨물면서 이말을 해야하나 세번 생각한다
    3.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말할 타이밍 지나가니 안할 수 있다, 세번 생각했는데도 꼭해야할 말이면 그때라도 해도된다
    4. 혀를 꼭 깨물어야 한다
    물리적 자극 혹은 감각이 동반되어야 자동 행동을 제어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 28. 저도…
    '22.6.10 11:23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아무말도 안하는 정적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자꾸 말하게 되고 그러다 실수해요. 사회생활할 땐 일부러 동료들과 거리를 뒀고 지금도 사람을 많이 안만나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907 넷플릭스 국물의나라 보는데... 5 @@ 2022/06/11 3,677
1348906 제가 아끼는 성수동 맛집들 ~ 54 ^^ 2022/06/11 9,144
1348905 쌍꺼풀 문의~눈가 진물림 7 쌍꺼풀 2022/06/11 1,698
1348904 초4 아이들 집에 들이 닥치는거... 24 ... 2022/06/11 4,144
1348903 아이가 머리를 좀 다쳤는데요. 응급실 가야할까요? 13 ca 2022/06/11 3,290
1348902 대학은 무조건 이과쪽으로 가는게 낫지않나요? 21 ㅇㅇ 2022/06/11 3,962
1348901 붉은 단심 보시는 분 7 ........ 2022/06/11 2,022
1348900 다이소의 가성비는 어떤것들인것 같으세요.?? 21 ... 2022/06/11 7,297
1348899 양산사저 10 ... 2022/06/11 2,122
1348898 약간 두통과 메스꺼움이 있는데요 오미크론일까요 3 오미크론불안.. 2022/06/11 1,127
1348897 격렬한 축구응원. 2 광팬 2022/06/11 967
1348896 심심해서 쓰는글(feat.쓰레기봉투깔끔보관) 5 .. 2022/06/11 1,946
1348895 드라마는 안 보는 분 많은가요 15 123 2022/06/11 2,918
1348894 9-6시 근무 너무 힘들어요 14 2022/06/11 6,283
1348893 주요대학 정시 입결이라네요 38 .... 2022/06/11 6,428
1348892 밑에 어린이집 얘기가 있어서... 5 2022/06/11 1,653
1348891 집 보러 다니는 아르바이트 4 궁긍 2022/06/11 4,365
1348890 초등수학경시 좀 알려주세요ㅠㅠ 5 바보엄마 2022/06/11 1,073
1348889 펌 물가가 오르면, 집값이나 주식시장은 안좋은가요? .. 2022/06/11 915
1348888 저스틴비버 안면마비 7 .. 2022/06/11 5,893
1348887 진주비드목걸이 있으세요? 22 50대 2022/06/11 3,976
1348886 짐 군대에 있는 아이가 주말 반납이래요. 김정은 38 울아들 2022/06/11 8,406
1348885 마른안주가 소화 잘되나요? 3 ㅇㅇ 2022/06/11 1,028
1348884 서점에 30분 이상 있질 못하겠어요 7 2022/06/11 3,591
1348883 비닐하우스에서 쓸 가정용제빙기 추천 부탁합니다 7 ... 2022/06/11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