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화를 안낼수있는방법이 무엇이있을까요....

....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2-06-10 10:25:47
매번 너무미안합니다

어릴때 화내고 때리는 엄마밑에서자라서..

물론 엄마도 삶이고단하시니 그랬겠지만..

사랑도 주셨지만.. 화도내시고.. 지금제가 아이에게 그러고있네요

근데 저 자랄때는 학교서도 선생님이 체벌이나 아이때리는걸 아무렇게나 하던시절이어서...
선생님이 화나면 여자아이 뺨도 스스럼없이 하던시절...
그때 반아이들은 그냥맞으면 맞나보다 그러던시절이었네요


아무이유없이 아이에게 화내는건아니고 아이가 짜증부리고 그럴때 화를 내긴하는데..

이렇게 육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금쪽이보면 이지현네.. 아이에게 너무 무르게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노하우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ㅜㅜ
IP : 180.23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6.10 10:2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화내지 마시고 혼낼 일에 혼을 내세요.
    화내는거랑 혼내는거랑 같은 것 같지만 달라요.

  • 2. 일단
    '22.6.10 10:42 AM (222.118.xxx.190) - 삭제된댓글

    1. 아이는 아이의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라 부모의 의지로 태어났다.
    2.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고 혼낸다.

  • 3. ..
    '22.6.10 10:43 AM (210.95.xxx.19)

    그냥 좋은 말로 하세요.
    우리도 알잖아요.
    중요하지 않은걸로 감정을 쏟아부으면
    사이만 안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원글님은 지금 친정엄마가 그립고 좋은 존재인가요?
    나중에 우리 아이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겠나요?

    그걸 생각하며 마음이 힘들때는
    연기한다.생각하거나
    저 아이는 우리집에 놀러온 다른집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항상 다정하게 말을 겁니다.

    부모에게 정서적 공감이나 지지를 받은 적이 없는
    내 마음은 썩어 문드러지지만
    이 나쁜것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대물림할 수는 없기에

    맨날 노력하지만
    잘 안될때도 있어요.
    하지만 또 없는 사랑을 쥐어짜듯 내 아이에게 잘 해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

  • 4. ...
    '22.6.10 10:44 AM (58.234.xxx.222)

    가장 중요한건 원금님의 마음의 평화에요.
    그래서 엄마가 행복한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 5. 미적미적
    '22.6.10 11:47 AM (39.7.xxx.147)

    내가 너무 힘들면 짜증이 얼라오겠지만 그렇다고 다 덮어질수있는건 아니죠
    길에서 엄마가 때리고 욕하고 매몰차게 돌아서도 엄마 바지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어린 아이예요
    부족한 나에게 모든 걸 내맡길수밖에 없는 더 어린존재 라는 생각만 해도 잘해주고 싶는 마음이 나요
    날 원하고 의지하는 내 아이니까 해줘야죠
    후회할지라도 잘 해줍시다

  • 6. ..
    '22.6.10 11:52 AM (211.36.xxx.70)

    지금 엄마가 너무 힘들어 그런거 아닐까요?
    아이가 식탁에서 음식을 먹다 흘렸을때
    엄마가 체력이 되는 날은 흘리지 마~~ 그러며 닦아주던 일도
    엄마가 힘들때는 왜 너는 허구헌날 흘리니 뭐 그러며 화를 내겠죠

    우선 원글님을 돌아보세요
    원글님의 컨디션을 좋게 체력을 좋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미션들을 주고 그것들을 완벽하게 하길 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가 80점 받아도 기뻐할 수 있는 그런 미션들을 주세요
    아이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해도 50점 밖에 안되는 일들만 시키지 말고요

    요즘 엄마들 보면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학원이며 공부며 과부하가 걸리게 시켜요
    그걸 다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대단한데
    한두개 삐끗한다고 화내는 엄마가 아닌지 돌아보세요

  • 7. ...
    '22.6.10 12:18 P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내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아이는 완벽하지 않다

    나중에 크면 복수 합니다.

  • 8. ...
    '22.6.10 12:20 PM (112.155.xxx.80)

    내 자식이지만 곧 멋지고 나보다 더 클 사람이란걸
    깨달아야해요
    지금은 어린 아이지만 매일 크고있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고나면 아이에게 함부로 할수없어요
    아이에게도 인격적인 존중이 필요해요

  • 9. ...
    '22.6.10 12:21 PM (211.254.xxx.116)

    주변에 좋은 샘플이 될만한 분을 관찰해보세요
    아이를 옆집 아이라고 여기며 대한다
    자녀를 어릴적 나라고 대입해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71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당시 사진공개 (통일부) 61 ... 2022/07/12 4,157
1354070 송혜교 성유리 손예진.jpg 46 ㅎㅎ 2022/07/12 27,296
1354069 정말 나라 망할 듯.... 미국 금리 1% 인상설 22 ******.. 2022/07/12 8,240
1354068 닭한마리집에서 주는 쫀득한 닭날개 어떻게 만드나요? ㅇㅇ 2022/07/12 774
1354067 통신비 할인카드요 9 나마야 2022/07/12 1,698
1354066 컴공가려면 물1 잘 해야 하나요? 2 00 2022/07/12 1,765
1354065 원피스 색상좀 골라주세요 6 ㅇㅇ 2022/07/12 1,765
1354064 콜레스테롤이나 고지혈증 약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먹어야 하나요?ㅜ.. 16 일병장수 2022/07/12 3,860
1354063 펑합니다. 8 .. 2022/07/12 2,666
1354062 지금 원화만 유독 약세에요 ㅠㅠㅠㅠ 진짜 나라가 어찌 되려고 19 환율 131.. 2022/07/12 4,146
1354061 이거 보셨나요? 3 .. 2022/07/12 1,333
1354060 회사 안에서 딱 한명만 말하고나면 기분이 나쁩니다. 16 123 2022/07/12 3,365
1354059 만두가게 없는 대단지 아파트 동네가 흔한가요. 22 .. 2022/07/12 3,873
1354058 돈 벌고 싶으신 분들 블로그라도 시작해 보세요 26 .. 2022/07/12 6,831
1354057 문재인 사저 욕설 패륜 유튜버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대통령 .. 28 역시 2022/07/12 3,593
1354056 사이트 잘들 되시나요? 7 82 2022/07/12 1,309
1354055 지금은 시스템 점검 중??? 9 2022/07/12 1,621
1354054 윤 도어스태핑 하루만에 재개한거 아세요? 8 2022/07/12 2,234
1354053 거짓말하고 공치러 가는 남편. 11 .. 2022/07/12 3,447
1354052 주식글) s&p500 지수 3500 가면 저 올인하려구요.. 2 ㅇㅇ 2022/07/12 2,329
1354051 자주 무시당하는 바보같은나 1 ㄹㄹㄹ 2022/07/12 1,557
1354050 용산 대통령실 네이밍 콘테스트 하네요 21 용궁 2022/07/12 2,194
1354049 장도리 윤석열 풍자 리얼하네여 17 00 2022/07/12 4,528
1354048 문재인 사저 욕설 패륜 유튜버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대통령.. 28 ㄱㄴ 2022/07/12 2,855
1354047 이력서 경력쓸때 2~3장 써도 되나요? 3 프리랜서 2022/07/1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