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프피님들 무슨 일 하세요..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2-06-10 09:51:52
우리우리 공통점 찾아봐요.
저는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미술 디자인 글 체육 쪽 그냥 다 적당히는 해요. 아주 뛰어나진 않고요.
친구는 소수이고요.
남편은 있어요.
시댁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혼자 있는 거 편해요.
외로움도 많이 타요.
IP : 39.7.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6.10 9:52 AM (210.178.xxx.52)

    mbti 오늘 왠 난리인가요?

  • 2. ..
    '22.6.10 9:5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디자인-상담-지금은 혼자놀기^^
    외로움이 좋아요

  • 3. ...
    '22.6.10 9:57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혼자서 잘 놀아요.
    사회와 단절될까 두려울 정도로요.
    그런데도 꾸준히 연락주는 친구들도 있어 감사하고
    예체능 전공했고 한가지일 꾸준히 못하고
    적당히 두루 잘 하고 요령없이 열심히 하구요.

  • 4. ㅇㅇ
    '22.6.10 9:58 AM (106.101.xxx.149)

    논숣강사, 회사원,
    지금은 다시 강사해요.
    친구들,지인들은 제가 좋다는데, 사실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편이예요.

    만나는게 즐거울때도 있고
    외국사신 접대한 것처럼 피로한 날도 있어요.
    소수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예요.
    코로나일때 사람 못만나서 조금 좋았어요.

  • 5. ..
    '22.6.10 9:59 AM (210.104.xxx.130)

    한 직장에서 일반사무직종, 일반관리직종, 연구직종, 서비스직종 두루두루 거쳐봤어요.결론은 다 안맞아요. 스따 주제에 외로움 많이 타요. 혼자 책 보는 거, 혼자 영화 보는 거, 혼자 설렁설렁 돌아다니는 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도 시들하네요. 애들은 방목하며 키웠더니 세상 가장 훌륭한 엄마가 되었어요.;; 은퇴하면 명상하면서 살려구요.

  • 6. 남편이INFP
    '22.6.10 10:01 AM (61.83.xxx.94)

    광고편집디자인-포토그래퍼+영상촬영편집

  • 7. 명아
    '22.6.10 10:02 AM (39.7.xxx.208)

    작은 거 좋아해요.
    길가에 잡초,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하고 귀여운 풍경들.

  • 8. ..
    '22.6.10 10:03 AM (211.104.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학 대학 강사예요. 근데 관심이 온통 미술과 음악 쪽이라 미술작품 콜렉팅 하고 음악회 쫓아다니며 살아요. 대학 강사는 그냥 직업으로 하는거고 능력만 있으면 갤러리 하나 만들어서 신진작가 발굴하고 전시기획도 하고 작은 음악회도 열고..그러면서 살고 싶네요. 사람은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그마저도 한번 만나고 오면 이틀은 드러 누워야 해요.

  • 9. ...
    '22.6.10 10:06 A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

    대학교 교직원이에요. 적성에는 딱히 안 맞는 것 같아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마음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거 좋아해요. 귀차니즘도 심해요. 결혼은 했고 이상하게 주변에 적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특히 시모는 세상 극혐하고 형님이란 사람하고도 틀어져서 안 보기로 했어요. 저 같은 인프피님들은 안 계신가요?

  • 10.
    '22.6.10 10:06 AM (39.7.xxx.208)

    누가 만나자고 안 하면 먼저 만나자 소리 잘 못 해요.
    거절당할까 두려운 거 같아요

  • 11. 비혼
    '22.6.10 10:10 AM (113.161.xxx.234)

    결혼은 안했고 해외영업에 근무해요. 사람 먼저 만나자고 안하는 편이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외로움을 거의 안타요.

  • 12. jjjjj
    '22.6.10 10:12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INTP
    혼자있는거 좋아해요
    청소 싫어하구요
    나무보다 숲을 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 13. ....
    '22.6.10 10:24 AM (222.113.xxx.113)

    조경기사 토목기사 따고 자격증 맡겨놓고
    수학 과학학원에서 강사중이에요

  • 14. ...
    '22.6.10 12:11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문화계쪽 유명한 회사 고위직인데
    실무할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리더역할 시키니 너무 괴로워요.

    높은자리는 결국 영업이라
    사람많이 만나야 하는데 지칩니다
    반전은 사람들과 다 두루 잘 지내는 편이고
    이 동네 까칠 예민한 사람이 많아 더 신망 받는데
    사실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노력해서 가까스로 그런척 흉내내는것일뿐

    저도 소소한거 작은거 숲과 초록이들 좋아합니다
    별 욕심도 없고요
    친구가 인프피중 사회적으로 제일 성공한 부류일거라고
    하는데 행복하진 않아요

  • 15. 제 딸
    '22.6.10 12:17 PM (121.162.xxx.252)

    디자인 전공한 27살인데
    재능은 있지만 극내향에
    예민하고 유리멘탈 사회성 부족하니
    회사에 적응을 못해서 아직 취준생이예요
    이직을 6번 했는데 한 곳에서 3달을 못 버티네요ㅜ
    자기 방에서 혼자 자고 놀고
    어쩌다 사람 만나면 드러누워요
    제발 30이전에 독립하길 기도해요

  • 16. 인프피
    '22.6.10 1:37 PM (223.33.xxx.96)

    공무원이요
    성격 예민하고 눈치는 빨라 조직 돌아가는 거 훤해도 앞에 안나서고 앵간하면 좋은게좋은거지 하고 삽니다.
    사람관계도 만나면 좋은데 먼서 만나자 나서진않고,, 막상 만나기 전까지 만날생각하면 피곤해요 ㅋㅋㅋ
    반전은 주위사람들이 저를 사교적인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 17.
    '22.6.10 2:14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고생 조금 하고 인간관계를 조금 알게 되고
    하나님 덕에 편안하게 삽니다.
    가족들이 성과를 크게 내고 있는 중이고
    멍때리고 살면 안된다 싶어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재테크하고 삽니다.

  • 18.
    '22.6.10 2:17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전업투자자로 삽니다.
    고생 조금 하고 인간관계를 조금 알게 되고
    하나님 덕에 편안하게 삽니다.
    가족들이 성과를 크게 내고 있는 중이고
    멍때리고 살면 안된다 싶어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습니다.

  • 19. ....
    '22.6.10 2:43 PM (180.174.xxx.57)

    음악 전공했는데 지금은 중학생 수학 가르쳐요.
    누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지만 먼저 만나자는 말은 못해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336 감동자랑글 18 자랑글 2022/07/20 3,398
1356335 마른 다시마 상온에 오래놔둔게있는데.. 4 ㅇㅇ 2022/07/20 1,564
1356334 지방에서 서울 한남동가는데 어디둘러볼까요? 5 관광 2022/07/20 1,543
1356333 정권 바뀌니 조용한 것들 7 ... 2022/07/20 3,183
1356332 사기적 동안이라는 말 듣고 살았는데 … 5 HH 2022/07/20 3,154
1356331 유학생 휴대폰 개통이나 민트모바일 좀 알려주세요. 4 2022/07/20 845
1356330 돈 주고 산 쓰레기들ㅠㅠ 59 어쩔 2022/07/20 32,149
1356329 이적, 유희열... 좋은 노래들이 다 표절이네요 23 표절 심각 2022/07/20 7,863
1356328 아기 고양이 데리고 왔어요~ 13 2022/07/20 2,764
1356327 반말 응대한 20대 편의점 알바에 욕설한 70대 노인 51 .. 2022/07/20 5,975
1356326 집사부일체 이소라 이제야 보고 웃겨죽는 줄.... 16 ... 2022/07/20 6,498
1356325 울엄마 2 ... 2022/07/20 1,680
1356324 이날씨에 바람막이 잠바 입는 아이 28 ㅁㅁㅁ 2022/07/20 5,359
1356323 갤럽 여론조사 받았어요 ㅋ 8 ㅇㅇ 2022/07/20 2,331
1356322 텃밭 가꾸시는 분들께 여쭈어봐요 6 .. 2022/07/20 1,541
1356321 중고생 용돈 얼마나 어떻게 주시나요 17 용돈 2022/07/20 2,936
1356320 35년만에 탑 건 보고 왔어요. 4 톱이군 2022/07/20 1,830
1356319 국힘 거짓말하다 딱 걸렸네요 7 ... 2022/07/20 3,533
1356318 요새 내시경하면 위험할까요? 코로나 4 샤론 2022/07/20 1,700
1356317 레깅스 입고 대중교통 41 정말 2022/07/20 6,535
1356316 신라인들은 백인 후손일까요 39 ㅇㅇ 2022/07/20 9,792
1356315 워워의 유래 아시나요? 7 2022/07/20 3,730
1356314 당장 탄핵가자 13 당장 하야 .. 2022/07/20 2,472
1356313 곰팡이 핀 옷 버리세요? 7 ㅇㅇ 2022/07/20 3,137
1356312 식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 자기관리짱 2022/07/20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