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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체 언제 ...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2-06-10 07:33:46

나이많은 미혼인데
집에서 나가 아파트를 사야지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네요 지방이라서 서울만큼 비싸진 않아도
영끌하고 빚내야하고..
근데 아파트값은 계속 오르는데
특별한 계기가 없으니 자꾸 실행에 옮기기힘드네요..
언제지르셨나요..
IP : 106.101.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된
    '22.6.10 7:39 AM (211.245.xxx.178)

    집주인 만나면 집 산다잖아요.
    저는 사정상 제집은 세주고 저도 세 사는데..ㅎㅎ
    저도 세 안올리고 근 이십년 세줬는데 세입자도 계속 그 집에 살았고 (집 없음...조금씩 올리긴했지만 시세 반이나 될까요) 저 사는집도 주인이 십년 넘게 세 안올리다 이번에 시세대로 받겠다한지라..저도 십년간 편히 살아서 그런가 사는 지역에 집 안샀고...ㅎㅎ
    못된 주인 만났어야되는건데...아쉽네요..ㅎ
    대출이 내가 감당힐수있겠다..할때 집 사면 되겠지요. 감당도 안되는데 집사는건...안될테구요.
    내가 책임질수있을때..라고 합시다.ㅎ

  • 2.
    '22.6.10 7:42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 순간에 사는거죠!
    전 집주인갑질할때 !
    아기하나업고 하나 손잡고 내 돈 받으러갈때
    부동산에서 집주인포함 네명이 서로 권사님 집사님
    하면서 주인행세하며 훈수둘때 !
    세상에 이런 주인이 없다나! 진짜 미친 개독들이었어요
    집살결심하고 일년후 샀네요
    imf 후 역전세되서 차액받는조건으로 재건축될때까지
    사는조건으로 서류썼는데 다행히 일년후 이주했어요
    중간에 그집이 팔렸는데 집주인은 세입자인
    내게 주인바뀐얘기도 안하고갔어요
    m방송사 직원집이었는데 아직도 그인간 이름이 기억날정도로 자존심상했던 일이네요

  • 3. Lifeisonce
    '22.6.10 7:53 A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서울은 지금이요

  • 4. ..
    '22.6.10 7:55 AM (58.79.xxx.33)

    집이 없다면 그냥 님 생활반경내에서 청약받으세요. 청약이 젤 싼 새집이에요. 님 경제에 맞는 집을 사시면 되죠. 영끌도 아무나 하나요? 지방에서 미혼이 뭐할려고 영끌해요? 나 살기 편한 곳에서 살면되죠

  • 5. 그냥이
    '22.6.10 8:01 AM (124.51.xxx.115)

    진상 집주인 두번 만나고 제때 보증금 못돌려받으니
    자연스럽게 내집마련 되더라구요

  • 6. ...
    '22.6.10 8:15 AM (116.37.xxx.92)

    요새 20대 30대들 엄청 재테크 열심히 해요
    임장가고 아파트 사고 다주택자도 많고요
    위기감이 없으신거죠
    나이들면 게을러지는게 사람이구요

  • 7. . .
    '22.6.10 9:37 AM (59.14.xxx.232)

    서울은 지금이라는 투기꾼 말들으면 안됩니다.

  • 8. 다 그렇군요
    '22.6.10 11:1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집주인 무리하게
    전세금 올리려할때.
    그 주인 은인이예요.

  • 9. 열 받으면...
    '22.6.10 12:48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에 아파트가 있어서 남편 근무지인 이곳에선 전세를 살았는데 계약만기 때마다 집 구하러 다니는거 너무 힘들고 이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집 구했어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가 또 있는데 집주인들이 전세를 내준상태에서 바로 집을 매물로 내놓아 사는동안 계속 집을 보여줘야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법적으로는 안 보여줘도 된다고는 하지만 여긴 작은 지방 소도시고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남편 회사와 관련된 협력업체 사람이다보니 안 좋은 소문이 날까봐 거절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느 더운 여름날 열명이 넘는 사람들이 떼로 몰려와 맨발로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보다가 너무 열 받아서 집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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