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 많은나 ㅠㅠ
거기에 아이가 초고 정도 되니까 퇴근하도 오면 공부도 봐줘야 하고
재테크도 홀로 하고 있어요
혼자 공부해서 월급외에 부동산 월 200정도 월세도 받고요
코인도 투자해서 요새 같이 장이 안좋을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대신 어릴때 너무 아끼고 살아서 아이들한테든 저한테든 돈은 여유롭게 쓰고 살기는 하는데 ㅠ
이 대가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요
요새는 제가 갑자기 죽는 날 받는 꿈을 너무 많이 꿔요
오늘도 새벽에 꾼 꿈인데 너무 생생해서 무섭네요
아이들이랑 엄마 이제 너희들이랑 영원히 헤어져야해 했더니
애들이 너무너무 슬퍼하는거에요ㅠㅠ 특히 둘째가 너무너무 슬퍼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남편 따위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고요
1. .....
'22.6.10 6:16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너무 대단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열심히 사시지만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아요.
밤에 잠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병원 도움 받으시는 것도 좋아요.
저도 올초부터 제일 약한 약으로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불안, 강박이 많이 사라지니 잠을 잘 자고 생각이 적어졌어요.
잡생각을 안하니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힘내세요2. 호구
'22.6.10 6:2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말은 진리인 듯요
원글이 너무 잘하니 남편은 방관자..
시키세요. 원글 죽으면 그 돈 다 남편한테 가는거 아닌가요....3. 그냥
'22.6.10 6:31 AM (118.235.xxx.156)글읽어보니 남편도 믿지 못하고 혼자서 너무 애쓰면서
사는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젊으니 버티지만 나이들어서도 그러면 몸상하고
병옵니다
조금 내려놓고 사세요
잘 안되겠지만 본인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죽는 날 받는꿈 꾼다면서요4. ㅡㅡㅡ
'22.6.10 6:51 AM (70.106.xxx.218)맞아요 .
나 아프거나 죽고나면 ..
그 돈이 다 뭐죠?
애들만 불쌍해지는거에요 .
남자들은 의리같은거 개나 준 생물체에요 . 마누라 골로 가면 새 여자 들여서 바로 헬렐레
돈 쓰시고 몸좀 쉬도록 하세요5. ..
'22.6.10 7:04 AM (112.150.xxx.19)저도 한참 힘들때 등에 아이 엎고 머리와 양쪽으로 제 상체만한 봇짐을 이고지고 버스 맨 뒤칸에 앉아있어요. 곧 내려야 하는데 마음이 조마조마 한거에요. 이걸 어떻게 들고 내리지? 라며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앞자리에서 가볍게 일어나 하차벨을 누르고는 저를 향해서 안내려? 하고는 자기만 쏙 내리는거에요. 그 황망함에 서러워 울다 깼는데 마음이 사그라들질 않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비슷한 꿈을 몇번 꿨어요.
도움이 되지 않고 방관하던 남편에 대한 원망과 경제적 부담감등이 꿈으로 투영됐던것 같어요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면서 더 이상 꾸지 않네요.
몇 년 그렇게 치열하게 살고는 빚은 갚았는데 병을 얻었어요. 맘편한 남편은 건강하고요.6. 몸을아끼세요
'22.6.10 7:06 AM (115.21.xxx.11) - 삭제된댓글님같은 능력근처에도 못가지만 일많은 직장 맞벌이에 혼자 동도거리다가 암 걸렸어요
좋았던적이 별로 없어서 죽어도 상관없지만 애 때문에살아요
남편놈 암걸려도 달라지지 않아요
설거지 빨래널기만 추가
암걸려도 넌 안죽는다 나보다 오래산다 그러면서
영양제 보양식 하나 안 챙겨줘요
애밥도 초기 냉동볶음밥이고 알아서 먹으라고 라면을 끓여먹던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라 배려 미안함따위 없어요
혼자 운동하고 영화보고 취미활동하고
님 아프면 애들은 어떡하나요?
능력되시니 일 적당히하시고 사람쓰시고
스트레스 줄이세요 슈퍼우먼 하지마세요
애옆에 있어야죠
그쪽으로 똑똑한 여자들은 남자 잘골라서
돈안벌어도 떵떵거리고 살더라구요
아프면 한순간에 훅가요 회복절대안되네요
본인 몸 아끼시고 돌파구를 찾으세요7. 정말
'22.6.10 7:08 AM (70.106.xxx.218)남자들은요
애처가든 공처가든 부인 없다고 절대 혼자는 안살아요
동남아 가서 돈이라도 주고 데려오죠.
건강이 최고에요8. 몸을아끼세요
'22.6.10 7:10 AM (115.21.xxx.11)돈 다소용없어요 엄마가 애옆에 있어야 되요
내가 죽으면 남편놈은 새아빠됩니다
한순간에 애들 천덕꾸러기되요
지몸 귀찮은거만 생각해요
내 새끼위해서 꼭 건강하세요9. 참
'22.6.10 7:11 AM (115.21.xxx.11)참 아프면 아프다고 짜증내고 꾀병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아프고 속상하고 나만 손해에요10. 가사분담
'22.6.10 8:05 AM (223.39.xxx.149)남편돈으로 청소,반찬 도우미 불러요. 식세기,로봇청소기,건조기 다 있죠?
11. ㅠㅠ
'22.6.10 10:04 AM (216.81.xxx.68)비슷한 상황이라 제맘이 다 아프네요 ㅠㅠ 댓글에 도움받고 갑니다..
12. 저는
'22.6.10 10:47 AM (121.162.xxx.227)북한 김정은이 한참 서울을 불바다 만든다 어쩐다 할때
서울에 폭탄터지는 꿈 꿨어요
저는 아이들 학교에서 대피소까지 잘 뛰어갔나 걱정하고 나 퇴근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한데(둘이 학교지역이 다름)
남편은 일산 시댁으로 달려가는 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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