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행한 삶을 산 친구는 힘든 면이 있는것 같아요
함께 인연을 이어가기가 힘든 면이 있는것 같아요.
우울하고 꼬인 부분이 많아 어려워요.
기특하기도, 안스럽기도 해서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친구와의 관계가 저도 좀 지치고 힘들어져서 어쩌나 싶습니다.
1. . .
'22.6.10 12:35 AM (49.142.xxx.184)성공했지만 여전히 불행한가봅니다
본인이 해탈해야는데
자주 만나지 마세요2. ~~
'22.6.10 12:38 AM (49.1.xxx.76) - 삭제된댓글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요
지치고 힘들 때는
요즘 내가 힘들어.. 하시면 알아듣겠죠3. ......
'22.6.10 12:42 AM (211.234.xxx.142)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그 꼬인 부분때문에 가깝게 지내기 버거운 부분이 있더군요.
4. 감당할 수
'22.6.10 2:20 AM (211.206.xxx.180)있는 선까지만 하세요.
같이 피폐해질 순 없죠.5. ..
'22.6.10 2:38 AM (211.176.xxx.188)뭘 어쩌나요
순탄하게 살아왔고 맨날 행복에 겨운 친구를 사귀면 되죠6. ..
'22.6.10 5:17 AM (175.223.xxx.175)어떤 스님책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과거의 나쁜 일이나 좋은 일이나 마음에서 뚝뚝 끊어 내고 현재의 내모습 내 환경 생각해서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고 해요. 이런 이야길 함 해주세요. 나와 맞지 않고 나를 아주 힘들게 하는 정도가 아닌 이상 이런저런 일들로 친구들이나 지인들 정리하면 나중에 만날 사람도 없어져요.
7. …
'22.6.10 7:18 AM (67.160.xxx.53)내가 단단하고 뿌리가 강하다면, 친구가 힘들어도 나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게 말이 쉽지, 늘 사정이 어렵고 늘 한숨쉬고 하소연 하고, 그 친구를 생각하면 마치 그 어려움이 나에게 전염되는 것 같아요. 내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나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정답은 모르겠어요. 힘든 친구가 상황때문에 너무 별로인 사람이 되는걸 보는게 힘들면서도 옆에 있어주는 것 조차 못하겠는 내 자신이 참 마음에 안들고. 그저 친구의 사정이 어서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냥 미우면 미운대로 버텨 가는 수 밖에 없지 싶어요.
8. ㅜㅜ
'22.6.10 7:19 AM (1.237.xxx.101)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 많고 따뜻한 성격이신것 같아요
인연은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 아쉬운 말이지만 그런것 같아요9. 그게..
'22.6.10 7:54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그것도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어렵게 자랐다고 그런게 아니라 부정적이라 현재도 매여있는 것이지요
님 지인분은 님이 감정쓰레기통이네요
이미 한참은 지쳐있으시니 잠시 거리를 좀 둬보세요 좋은 얘기도 반복해 들으면 지경운데 안좋은 얘기를 하염없이 어찌 듣나요
그 지인분은 말하면서 토해내듯 풀겠지만 님은 또 뭐랍니까 그것도 습관이에요
지인분은 말로 풀게 아니라 다른 취미나 일로 부정적 감정을 전환해야지요10. 그게
'22.6.10 7:54 AM (1.241.xxx.216)그것도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어렵게 자랐다고 그런게 아니라 부정적이라 현재도 매여있는 것이지요
님 지인분은 님이 감정쓰레기통이네요
이미 한참은 지쳐있으시니 잠시 거리를 좀 둬보세요 좋은 얘기도 반복해 들으면 지겨운데 안좋은 얘기를 하염없이 어찌 듣나요
그 지인분은 말하면서 토해내듯 풀겠지만 님은 또 뭐랍니까 그것도 습관이에요
지인분은 말로 풀게 아니라 다른 취미나 일로 부정적 감정을 전환해야지요11. …
'22.6.10 8:55 AM (1.237.xxx.142)여기에도 많잖아요
자격지심에 말 한마디에 상처 받고 꼬아 듣고
그냥 말 안섞고 피하고 말아요12. 중요한건
'22.6.10 9:16 AM (123.214.xxx.169) - 삭제된댓글님의 인생이예요.
친구는 친구의 인생을 사는 거구요.
원글님이 좋은 친구라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님의 인생을 충분히 사세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거예요.
그 친구 인생의 고군분투는 그 친구의 것이지, 님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선을 잘 지키세요. 님이 힘들면 친구도 소용없는 거예요.
원글님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죠.
그 친구로 인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고 지친다면 거리두고 선을 분명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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