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에 기정이 직장후배 재수없는데 왜?

ㅡㅡ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2-06-09 23:52:52
해방에 기정이 직장 후배중
이빨 하나하나 못되게 생긴 애라고
기정이가 욕하는 애가 있잖아요.
얘가 기정이 경기도 사는티 낸다고 비아냥거리고
지하철인데 왜 전철이라고 하냐고 그러고
살찐거 아니냐고 그러고
암튼 재수없는 인간인데
창희 친구는 왜
얘가 예뻐서 기정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나요?
기정이가 딱히 질투하는것 같지도 않고
인간이 재수없는거 맞는데.
엄마 장례식에 온 예쁜직원 보고
저 여자가 기정누나가 매번 욕하던 바로 그 여자구나 확신했다니
그 말이 너무 어이없더라고요.
기정이한테 그 직원 맞지? 했더니
민망한 얼굴로 응. 그러더라고.
막 웃는데
저 자식은 왜 알지도 못하면서
기정이 우습게 만드는지.
짜증나더라고요.
괜찮은 사람인데 마치 기정이가
그 여자가 미인이라 질투하고 미워한것처럼 말하잖아요.
인간 자체가 재수가 없는건데.

그리고 기정인 집에서는 할 말 다하고
맘 내키는대로 사는 캐릭터인데
회사에선 순둥이네요.ㅎ
그 재수없는 후배한테 별 말도 못해요.

IP : 1.232.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11:56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기정이 집에서 하는 말투봐요. 어휴 진짜 백년의 사랑도 식어요. 밖에서는 그렇게 순둥순둥 긍정적인 사람이 없고요.

    제가 어제 글 쓰기도 했지만 작가가 염기정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박하게.. 썼다고 봐요. 집에서 하는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기정이의 고군분투가 가식적으로만 보였어요 저는.

  • 2.
    '22.6.10 12:02 AM (1.232.xxx.65)

    미정이나 창희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별 차이가 없는데
    기정인 회사에선 다른 인격같아요.
    집에서 슬리퍼 던지는거 보면
    그 후배도 쏘아붙이고 망신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냥 가만히 당하기만함.

    그걸 창희 친구는
    분명 예쁜여자일거다.
    질투로 몰고.
    장례식에서 실물 보고
    자기말이 맞았다고 확신.

    작가가 이 친구 대사를 왜 넣은걸까요?
    그 후배가 예뻐서 기정이가 더 미워한다는 건가요?
    못생겼으면 덜 미워했을거고
    미워하는 마음엔 질투도 포함된단 말일까요?

  • 3. ..
    '22.6.10 1:26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직장석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 4. ..
    '22.6.10 1:31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그 여직원의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그런모습에서 평소 서로 티격태격하는 둘의 관계를 유추하는거죠. 서로 날이 서있고 공격해대는 ㅋㅋ
    실제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왔으니 그런 말도 편하게 하는 사이로 보였어요.

  • 5. ..
    '22.6.10 1:33 AM (218.39.xxx.139)

    우리는 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그 여직원의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그런모습에서 평소 서로 티격태격하는 둘의 관계를 유추하는거죠. 서로 날이 서있고 공격해대는 ㅋㅋ
    실제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왔으니 그런 말도 편하게 하는 사이로 보였어요.
    그닥 심각하게 받아들일필요없는 지나가는 에피소드 정도였는데.. ㅎㅎ

  • 6. ...
    '22.6.10 3:21 AM (112.133.xxx.106)

    창희 친구는 왜
    얘가 예뻐서 기정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나요?
    ㅡㅡ보통 남자들이 이리 생각하죠. 저 여자가 못되서 다른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데 이뻐서 질투로 싫어하는구나. 여자들끼리는 성격을 우선 보지만 남자들이 여자볼 때는 외모 외모. 이쁜 여자는 좋은 여자

  • 7. ..
    '22.6.10 4:44 AM (222.104.xxx.175)

    이빨 하나 하나 못되게 생긴 애가 아니고
    이빨 하나하나에 못됐음 못됐음 못됐음이라고
    써있는 여자

  • 8. ..
    '22.6.10 7:36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기정이 캐릭터가 그렇잖아요. 상대방을 심하게 말하는거요. 아이있는 유부남이 고백했다고 총으로 쏴죽인다 하고 50대 되면 죽어버린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여자 못됐다 해도 곧이 안들리는거죠. 실제 못되기도 했지만 그 당시 사랑이 고픈 기정이 눈에 이사랑 사귀니 더 미워했던 것도 있었을테고요.

  • 9. ~~
    '22.6.10 8:54 AM (61.72.xxx.67)

    남자들 얘기하는거 들으면, 반 농담이겠지만 예쁘면 다 용서됩니다.
    멜로가 체질이란 드라마에서도 전여빈 선배로 나오는 여자가
    야감독이 까칠하고 욕쟁이라도 잘생겨서 괜찮다, 도박을 하더라도 내돈만 안갖다쓰면 된다 류의 농담이죠.
    여자가 저렇게 싫어하다니.. 분명 예쁠거야. 이런 생각 남자들 많이 해요.

  • 10. ......
    '22.6.10 3:46 PM (121.133.xxx.22)

    서로 친누나, 동생처럼 허물없이 으르렁 대는 사이니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하는 거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887 펌 中 상하이 재봉쇄 조짐에 韓기업 초긴장…'상황 예의주시' 참고 2022/06/10 1,127
1346886 철분제 먹으면 변비생긴다더니 10 2022/06/10 2,227
1346885 살 찌면 옷 대충 입는 사람 있나요? 18 살 찌면 2022/06/10 4,077
1346884 해방보는데 여주인공 이영애 닮았어요 19 .. 2022/06/10 3,747
1346883 이것이 윤석열식 외교 19 멍청이 2022/06/10 3,100
1346882 엥 방탄 신곡 나왔단글 없어졌나요? 10 ... 2022/06/10 1,790
1346881 아이 돌보미(?) 자격 궁금해요. 4 ... 2022/06/10 1,868
1346880 월급오르고 헤퍼졌어요~~ 11 .... 2022/06/10 4,070
1346879 젤네일 한 발톱이 좀 긴데 잘라도 돼요? 6 네일 2022/06/10 1,484
1346878 드러내지 않는 수법들 1 2022/06/10 937
1346877 남자 트렁크) 품질 좋은 순면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속옷 2022/06/10 770
1346876 된장찌개 만들고 싶은데요 11 2022/06/10 1,805
1346875 부산서 서울돌아가는데요 대전역 성심당있죠? 10 . .. 2022/06/10 1,726
1346874 저녁 한시간산책과 108배 시작했어요 2 다시운동 2022/06/10 2,095
1346873 매일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 7 2022/06/10 3,965
1346872 비호감 또는 반발 유발하는 지지자?들 목적이 진정 뭔가요? 1 그런데요 2022/06/10 378
1346871 공스타그램 이라고 따로 있는건지요 4 공부 2022/06/10 990
1346870 5킬로 빠지니 진짜 몸이 가볍네요. 10 .. 2022/06/10 4,943
1346869 대학원 면접 뭘 준비해야할까요? 2 할수있다 2022/06/10 1,232
1346868 남자들 밥먹고 나면 입으로 내는 온갖 잡소리들...씁씁 쩝쩝.... 23 .... 2022/06/10 4,615
1346867 "韓 적정 기준금리 4.8%, 더 과감하게 금리인상해야.. 14 ... 2022/06/10 2,791
1346866 대구 방화범은 심지어 5 ㄷㄷ 2022/06/10 4,757
1346865 집에서 쭈쭈바 만들어 보고 싶어요 2 ㅁㅁ 2022/06/10 684
1346864 저 지금 푸켓 리조트 있어요.. 30 2022/06/10 7,041
1346863 수학기초 없는 초6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12 ㅠㅠㅠ 2022/06/1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