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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 학교생활

중1아들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22-06-09 21:37:54
쉬는시간 점심시간 죽어라 뛰며 축구를 하나봐요
매일 체육시간 한시간엔 배드민턴까지
수업시간은 숨고르고 쉬는 시간으로 여기는듯 하네요ㅠ
아침에도 얼린물이랑 축구화만 있음 된다며
책가방은 메고 왔다갔다하는 용도네요.
에너지를 넘 많이 쓰고 오니 구내염에 근육통
타박상까지....
학원도 피곤해서 겨우겨우 가요.
수학 좋아해서 선행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뒷전이고
온통 학교 운동장에서 뛸생각밖에 없네요.
좀 자제하라는 말도 안먹혀요.
중등아들 키우신 분들~~~
답은 없겠지만 조언해주실 분 있을까요?

IP : 119.71.xxx.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9:3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에너지 밖으로 발산하는 거 전 좋게 봐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 것보다 운동장서 뛰는 애가 훨 나음.

  • 2.
    '22.6.9 9:42 PM (180.224.xxx.146)

    공부를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게 엄마맘이지만 진짜로 게임, 유투브 보다는 백배천배 낫잖아요.
    귀엽다고 생각해주세요.
    아직 중1이니까 천천히...

    결국 공부는 애가 하는거라서 엄마 혼자 안달복달해도 다 소용없는거라서요.

  • 3. ...
    '22.6.9 9:44 PM (112.154.xxx.59)

    코로나와 함께 중딩생활을 시작하고 중3이 된 선배맘이 볼때는 참 부럽네요. 시험도 없는 중1 많이 뛰어 놀면 좋은 것 같아요. 폰아일체보다 백배 만배 나은 듯

  • 4.
    '22.6.9 9:45 PM (220.117.xxx.26)

    중학교때 체력키우고 고등학교가서
    공부 집중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체력이 되야죠

  • 5. 중1아들
    '22.6.9 9:45 PM (119.71.xxx.16)

    참다참다 한마디 하려다가 글 올리길 잘했네요~~
    댓글에 마음이 슬~~~ 가라앉습니다^^
    넘 감사해요ㅠㅠ

  • 6. 하하
    '22.6.9 9:46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넘 귀엽네요 에너지를 운동으로 푸니 좋지않나요과해서 걱정이신거 같은데 긍정적으로 방안에서 게임만 하는것보다는 정신건강과 체력에 좋을거같아요 조언이 안되어 죄송해요
    친구아들 경영학과 대학생인데 축구가방만 들고 등교 수업은 안하고 축구만 하고온다고 하소연한 생각이 나네요

  • 7. ...
    '22.6.9 9:50 PM (125.252.xxx.31)

    그것도 한때일거에요.

  • 8. ..
    '22.6.9 10:02 PM (223.38.xxx.131)

    우리애도 2년 꾹 참았다 학교가서 매일 체육하고 뛰어노니 너무좋은가봐요. 마스크쪽만 하얘서 넘 귀여워요^^ 중1인까 운동 열심히하는건 다좋아요.

  • 9. 부럽
    '22.6.9 10:12 PM (180.229.xxx.72)

    저희애는 쉬는 시간에 책만봐서
    이런 아들 두신분 넘 부러워요.
    아이마다 잘하는게 다르겠죠.
    그치만 운동잘하는거는 걱정할게 전혀 없는것 같아요.

  • 10. 프린
    '22.6.9 10:30 PM (211.34.xxx.211)

    그래도 튼튼하게 자랄거예요
    일단 축구니 친구들이랑도 큰 문제 없는거고 지금 덜 건강해도 계속하다보면 체력 쌓이고 건강할거예요
    게임에 빠지거나 왕따, 괴롭힘 당하지 않는것만도 큰 시름 덜으신거죠
    기본만 잡아주면서 지켜 보세요

  • 11. 우린 6학년
    '22.6.9 10:41 PM (118.218.xxx.119)

    친구 아들이 중1인데 아침에 수업전에 학교에 축구하러 일찍 등교해야 된다고 6시쯤 깨워달라고
    방과후에 하면 안되겠냐니 아침에도 하고 방과후에도 축구한다고
    일찍 일어나야 되어 일찍 주무신다네요
    새벽마다 축구 보내기 위해 깨운답니다

  • 12. 소금인형
    '22.6.9 10:41 PM (58.140.xxx.22)

    저희집 중1아들도 맨날 농구하러 다니느라 공부는 뒷전이에요.
    한번씩 걱정되지만 또래 친구들보면 집에서 겜에 집중하거나
    여자친구틀 남자친구들 노래방이나 이런데 우르르 몰려다니거나
    그런것보단 건전하지 싶어요.
    동네 형들 아저씨들 두루두루 만나서 농구하고 배우고
    게다가 살이 많이 쪘었는데 식이조절하고 운동하며
    16키로 정도 뺀것도 대단하다 싶어서
    저는 그냥 눈감고 있어요.
    학원숙제만 간신히 하는거 같지만요 ㅜㅜ

  • 13. 맞아요
    '22.6.9 10:51 PM (118.221.xxx.212)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 것보다 운동장서 뛰는 애가 훨 나음 2222222

  • 14. ㅎㅎ
    '22.6.9 10:54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요ㅠㅠㅠ
    학교에서 에너지를 다~~~쓰고 오나봐요
    집에오면 픽 끄러져요 ㅎㅎ

  • 15.
    '22.6.9 11:24 PM (119.69.xxx.167)

    부럽네요ㅜㅡ

  • 16. ㅁㅁ
    '22.6.9 11:55 PM (121.157.xxx.98)

    저도 부럽네요 ㅠㅠ22222

  • 17. 건전 건강 이뻐요
    '22.6.10 12:09 AM (1.241.xxx.7)

    운동잘하고 좋아하는 아이들 몸도 마음도.건강해서 보기좋아요ㆍ 그리고! 중학생들 운동장에서 뛸때 여자애들 나와서 구경하고.응원하고 그러더라고요
    ㅋ ㅋ 저희 애 담임은 음료수주시면서 운동 응원해주시더라고요ㆍ

  • 18. 너무부럽다
    '22.6.10 6:35 AM (121.125.xxx.92)

    방에서 눈동자위로가고 어깨는구부정해지면서
    10시간씩 게임하는방콕족보다 휠씬~ 좋아요
    북한이 그살벌하다는중2때문에 못내려온다는
    우스게소리가있잖아요
    저렇게스스로 펄펄나가노는아이가 좋아요

  • 19. ..
    '22.6.10 7:53 AM (61.83.xxx.74)

    중1이면 너무 좋은데요?!!!!
    중3아들도 그러고 다닙니다. 요새...ㅋㅋㅋㅋ
    중3은 곧 기말고사도 있어요...중1은 시험이라도 없지..
    남자애들은 밖에서 좀 놀아야해요..집구석에 쳐박혀 게임만 하는것보단 천배쯤 낫다고 봅니다.
    코로나때문에 2년동안 집에만 쳐박혀있던 아들 생각하면 중3이지만 지금이라도 밖에서 노는거 정말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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