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동료란 사람들에게 기대는 없지만요.

직장인들에 대하여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22-06-09 20:58:36
적어도 오래 같이 일하던 동료 집안에 우환(부모님이 수술 등....)이 있어 출근을 못 할 경우에요.

출근하면 최소 빈말이라도 가식이라도 안부는 물어보기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너무 차갑네요. 

슬펐어요. 기대 자체는 안 했지만 참.. 그렇더라고요.

어디 말하기 슬프고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 적었습니다.....

일말의 기대를 했다는 것에 너무 질책하진 마세요. 전 아직 마음 비우려면 멀었나 봐요.
IP : 119.69.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9:07 PM (221.157.xxx.127)

    그정도는 약과에요 가족이 중환자실에 의식이 없는데 반차쓰고간다고 오너가 가족이 너밖에없냐고 회사일이 더 중요하다고 ㅈㄹ을....

  • 2.
    '22.6.9 9:07 PM (223.39.xxx.244)

    그렇네요
    그게 요새 사람들은 매너라 생각 할까요?
    저도 남이나 형제자매 간에도 나만 다른이 안부를 묻더라고요
    어느날부터 저는 결심했죠
    나의 안부를 묻지 않는자에게는 나도 절대 묻지 않으리라고요

  • 3. ~~
    '22.6.9 9:09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안부는 커녕
    일부러 비아냥거리지만 않아도
    그냥 일 하게 냅두기만 해도
    땡큐죠ㅠㅠ

  • 4. 나야나
    '22.6.9 9:18 PM (182.226.xxx.161)

    너무 서운하죠..어쩔땐 직장동료가 가족보다 더 오랜시간 있을때도 많은데..토닥토닥..원글님 마음 많이 다치지 않기를요..

  • 5. .......
    '22.6.9 9:19 PM (180.65.xxx.103)

    사람이라는 참 그렇죠. 특히나 직장에선 그래요.
    저희 회사에도 그런 종들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그 스스로도 자신이 못난 걸 인지하거나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남에게 따뜻하게 대하질 못해요.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 아는 거처요.

  • 6. ...
    '22.6.9 9:22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인간의 도리를 당연하게 여긴 원글님은 잘못이 없어요

  • 7. 삭막하네요
    '22.6.9 9:32 PM (175.193.xxx.206)

    그런곳은 그렇게 보내고 또 따뜻한곳에서는 따뜻하게 보내면 될것같아요.
    사실 오너나 관리자가 분이기를 만들기 나름이기도 해요.

  • 8. 흠..
    '22.6.9 10:10 PM (14.33.xxx.46)

    일말의 기대를 하는게 잘못은 아니죠.그냥 그런 사람들은 사랑을 베풀줄도 모르고 인정도 없고 공감 능력도 떨어지는 사람인거에요.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 9. 원글이입니다.
    '22.6.9 10:17 PM (119.69.xxx.90)

    하소연이었습니다.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런 얘기이고요.
    제가 몸 담고 있는 조직 수준이 이정도였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ㅇㅇ
    '22.6.9 10:36 P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근데 저라면 그냥 그런일은 모르는척 해주는게 더 좋아요
    물어봐주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서 뭐 달라지나요
    아..네..수술잘되서 회복중이세요..
    이말하면 더 회복 빨리 되나요? 대답하면서 한번 더 떠올리게 되고 ..저라면 직장에선 해줘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일듯요
    조직비하까지 할일은 아닌듯해요

  • 11. 영통
    '22.6.10 2:39 AM (106.101.xxx.251)

    기대가 없는게 아니라 있네요.
    출근 못해서 일이 자기어게 가면 불편하고.
    그게 직장동료.

  • 12. ...
    '22.6.10 3:25 AM (112.133.xxx.106)

    스스로도 자신이 못난 걸 인지하거나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남에게 따뜻하게 대하질 못해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351 아래 여름에 망고 드실때 글 너무 좋네요 8 ... 2022/06/24 3,445
1347350 법사위 서명 꼭 해주세요 6 ㅇㅇ 2022/06/24 829
1347349 이나라가 이꼴 된거 과일계의 민주당이 언검개혁을 안해서죠 12 2022/06/24 1,433
1347348 고집 센 8살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10 완소윤 2022/06/24 4,938
1347347 넷플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0 ㅇㅇ 2022/06/24 4,224
1347346 묹대통령님 잠시 양산을 떠나시면 좋겧네요 19 2022/06/24 5,277
1347345 제가 지난정권에 대해 아쉬운점은 이겁니다 13 2022/06/24 2,024
1347344 뮤지컬 엘리자베스 음색 비교 영상 28 ㅇㅇ 2022/06/24 4,943
1347343 시사직격 7 지금 2022/06/24 1,405
1347342 이브 서예지 의상 케이트미들턴 스타일 아닌가요? 14 .. 2022/06/24 5,891
1347341 여름에 망고 드실때 22 냉동과일 2022/06/24 6,711
1347340 요즘 정치,경제뉴스 보기 짜증나고 겁나요 3 짜증 2022/06/24 955
1347339 화재경보기가 울리길래 1 ,, 2022/06/24 1,341
1347338 ‘영끌’로 꼭지에 산 집 때문에, 저희… 매일 싸웁니다 44 ... 2022/06/24 29,442
1347337 토스이자 매일 주는거... 3 .. 2022/06/24 3,267
1347336 윤석열 나토회의 참석 막아야 합니다. 16 막아야,, 2022/06/24 4,256
1347335 헤어질 결심 ..영화관 한곳에서밖에 안하나요? 2 ... 2022/06/24 2,043
134733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당대표 이재명 , 베리 스트레인지.. 7 같이봅시다 .. 2022/06/24 1,394
1347333 행거가 무너져서 새로사야하는데 짱짱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4 옷장 2022/06/24 1,437
1347332 집주인이 돈이 없대요-2 20 전세입자 2022/06/24 6,685
1347331 결혼하고 15여년 산 우리동네 22 .. 2022/06/24 6,650
1347330 요리 똥손이 되었어요(원래는 아닌데) 2 수마트라 2022/06/24 1,785
1347329 기미시술받는분 클렌징어떻게하세요? 1 .. 2022/06/24 1,609
1347328 JLPT4급 HSK3급 정도면 어느 수준인가요? 2 아이는 2022/06/24 2,486
1347327 침대 패드 건조기 사용 문의 드려요. 2 낙지 2022/06/2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