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전에 방귀 맞았어요

어우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2-06-09 18:55:35
요며칠 무릎이 아파서 생전 안타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왔다갔다하는데
앞에 서있던 아저씨가 방귀를 꼈어요.
근데 그순간 바람이 불어와 제 머리카락이
살짝 흩날렸는데...
설마... 그 바람은 아니겠죠?

IP : 223.39.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6.9 6: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ㅋㅋㅋㅋㅋ

  • 2. ㅎㅎ 먼저
    '22.6.9 6:5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심심한 위로 드리며...
    그정도 방귀파워면 공중에 떠다니지 않겠어요.

  • 3. 걷기
    '22.6.9 6:59 PM (211.215.xxx.113)

    탄천 걷다보며 여기저기서 뿡뿡뿡
    ㅋㅋㅋ
    나이드니 더하네요
    소식을 해야 덜 할 듯

  • 4. ..
    '22.6.9 7:00 PM (223.38.xxx.209)

    저도 비슷
    한강 나갔다가 한가한 길에 아저씨가 자전거
    세워두고 길 막고 사진찍길래 그 뒤로 돌아서
    갔더니 그 타이밍에 부룩 뽝.. 방구 소리가..
    기분 별루 더라구요

  • 5. ㅇㅇ
    '22.6.9 7:09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전 미용실 가서 순서 기다라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1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앉더니
    회전 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 이동

    그러더니 뿌우웅 방귀를 뀌고
    마치 제가 꿔서 놀란 것 마냥
    저를 한번 쳐다보는데

    와… 잔망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어른으로 처신은 어찌 하나
    어버버하면서
    속으로 놀랐지만 태연하게 잡지 보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머리 자르고 있던 지네 아버지랑 미용실 샘은
    아마 저인 줄 알 거 같아요
    잔망스러운 놈

  • 6. ㅇㅇ
    '22.6.9 7:11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전 미용실 가서 순서 기다라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1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앉더니
    회전 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 이동

    그러더니 뿌우웅 크게 방귀를 뀌고
    마치 제가 방귀뀌어서 놀란 것 마냥
    저를 한번 쳐다보는 제스쳐까지

    와… 잔망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어른으로 처신은 어찌 하나
    한마디 해? 말아?
    어버버하면서 타이밍 놓쳤어요

    속으로 정말 놀랐지만
    어쨌든 겉으로는 계속 태연하게 잡지 보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머리 자르고 있던 지네 아버지랑 미용실 샘은
    아마 저인 줄 알았을 겁니다
    잔망스러운 놈ㅜ

  • 7. ㅇㅇ
    '22.6.9 7:12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전 미용실 가서 순서 기다라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1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앉더니
    회전 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 이동

    그러더니 뿌우웅 크게 방귀를 뀌고
    마치 제가 방귀뀌어서 놀란 것 마냥
    저를 한번 쳐다보는 제스쳐까지

    와… 잔망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어른으로 처신은 어찌 하나
    한마디 해? 말아?
    어버버하면서 타이밍 놓쳤어요

    속으로 정말 놀랐지만
    어쨌든 겉으로는 계속 태연하게 잡지 보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머리 자르고 있던 지네 아버지랑 미용실 샘은
    아마 저인 줄 알았을 겁니다
    잔망스러운 놈

    참, 50대 이상 남여 방귀는
    조절이 안 돼서 나오는 거니
    이해해줘야죠

  • 8. ㅇㅇ
    '22.6.9 7:18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전 미용실 가서 순서 기다라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1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앉더니
    회전 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 이동

    그러더니 뿌우웅 크게 방귀를 뀌고
    마치 제가 방귀뀌어서 놀란 것 마냥
    저를 한번 쳐다보는 제스쳐까지

    와… 잔망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어른으로 처신은 어찌 하나
    한마디 해? 말아?
    모른 척 해주는 게 예의겠지?
    어버버하면서 타이밍 놓쳤어요

    속으로 정말 놀랐지만
    어쨌든 겉으로는 계속 태연하게 잡지 보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머리 자르고 있던 지네 아버지랑 미용실 샘은
    아마 저인 줄 알았을 겁니다
    잔망스러운 놈

    참, 50대 이상 남여 방귀는
    조절이 안 돼서 나오는 거니
    이해해줘야죠

  • 9. ㅇㅇ
    '22.6.9 7:19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전 미용실 가서 순서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1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앉더니
    회전 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 이동

    그러더니 뿌우웅 크게 방귀를 뀌고
    마치 제가 방귀뀌어서 놀란 것 마냥
    저를 한번 쳐다보는 제스쳐까지

    와… 잔망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어른으로 처신은 어찌 하나
    한마디 해? 말아?
    모른 척 해주는 게 예의겠지?
    어버버하면서 타이밍 놓쳤어요

    속으로 정말 놀랐지만
    어쨌든 겉으로는 계속 태연하게 잡지 보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끝까지 잔망스런 놈이 저를 방귀쟁이로 몰아가는 제스쳐 ㅋㅋ

    머리 자르고 있던 지네 아버지랑 미용실 샘은
    아마 저인 줄 알았을 겁니다
    잔망스러운 놈

    참, 50대 이상 남여 방귀는
    조절이 안 돼서 나오는 거니
    이해해줘야죠

  • 10. 소소
    '22.6.9 7:24 PM (61.72.xxx.67)

    조절안되는건 이해하는데
    누가 들어도 힘껏 뀌어대는건 더러워요

  • 11.
    '22.6.9 7:39 PM (175.209.xxx.151)

    에고 위로를 ㅋㅋㅋㅋ
    엘베에서 보다는 나아요
    밀폐된 공간에서 백년은 묵힌듯한 가스 ㅠㅜ

  • 12. ..
    '22.6.9 7:56 PM (39.115.xxx.132)

    강아지랑 공원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뽕하고 방귀 나와서 깜놀하고
    뒤 돌아봤더니 다행히 아무도 없었어요

  • 13. ...
    '22.6.9 9:32 PM (121.135.xxx.82)

    아까 운동하고 덜덜이하다가 배가 흔들리며 소리없지만 냄새 존재감은 있는 방구가 나왔는데 그때 하필 옆 덜덜이로 할아버지 오심 ㅜㅜ 덜덜이의 진동으로 빨리 냄새가 흩어졌기를 바라지만.... 아무래도 존재감 맡으셨을듯...

  • 14. 버스에서
    '22.6.9 9:34 PM (116.39.xxx.162)

    20대 아가씨가 옆에 앉아 있는데
    소리없는 방귀를 뀌었는데
    계란 썩는 냄새 때문에 미치는 줄...
    아가씨한테 창문 열라는 말도, 얼굴도 못 쳐다 보겠더라고요.
    제가 더 민망하더라고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938 장관들에게 반도체 죽비친 윤가카 2 여유11 2022/06/11 1,296
1346937 지금 양산사저 실시간 신고해 주세요 33 악민 2022/06/11 2,703
1346936 경리업무 하시는분이나 해보셨던 분 계실까요 7 ... 2022/06/11 1,648
1346935 휜코 교정 시술 받아보신 분 3 휜코 2022/06/11 962
1346934 돈많이 버는 나이많은 여자는 결혼하기가 힘드네요 15 ........ 2022/06/11 6,107
1346933 신입생 엄마 문화충격 26 신입생 2022/06/11 26,080
1346932 닥터 로이어 옥자 나오네요 2 ... 2022/06/11 2,265
1346931 회계사 어떤가요 17 ㅇㅇ 2022/06/11 6,996
1346930 키도 작고 말도 안듣고 지맘대로 행동하는 딸 12 2022/06/11 3,550
1346929 경영학 vs 경제학 14 ^^ 2022/06/11 3,120
1346928 코스트코 양갈비 요리법 부탁합니다. 6 자문 구합니.. 2022/06/11 1,262
1346927 서울과 경기도 고민 38 ... 2022/06/11 4,255
1346926 고백 받았어요. 15 2022/06/11 4,220
1346925 층간소음애 대한 대처 구함 9 2022/06/11 1,770
1346924 알바구할때 어디에서 주로 찾으시나요? 5 맑음 2022/06/11 1,733
1346923 같은 학교 안나와도 동네 선후배인가요? 6 .. 2022/06/11 1,197
1346922 13살에 생리 시작하면 19 ... 2022/06/11 3,790
1346921 비뇨기과문제 있을때 5 ㅇㅇ 2022/06/11 1,055
1346920 다이슨 청소기 어떤 거 4 사라사 2022/06/11 1,191
1346919 프로폴리스 위염에 복용해도 좋을까요? 2 초록초록 2022/06/11 2,034
1346918 법원, 가세연측은 조국측에 5천만원 위자료 배상하라 판결 5 ㅇㅇㅇ 2022/06/11 1,479
1346917 갑상선 수술 후유증이요 12 @@ 2022/06/11 2,290
1346916 얼굴형 이뻐지는 방법??(붓기빼는법) 20 .. 2022/06/11 5,315
1346915 홈파티용 쉽고 폼나는 샐러드 좀 가려쳐 주세요 31 !!! 2022/06/11 3,610
1346914 80년대 초반 전원일기 보면요...625직후랑 차이가 없는것 같.. 16 2022/06/11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