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차별하고 아들만 챙겼던 98살 할아버지가 아들한테 통수를 맞았다네요
1. ...
'22.6.9 5:58 PM (223.33.xxx.102)자업자득 인과응보인데
둘째딸은 무슨죄...2. 1300만원 ㅠ
'22.6.9 5:58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조선족 한테 ㅠ 이젠 이땅 조선족꺼 되겠어요 헐.
3. ㅇㅇ
'22.6.9 5:58 PM (106.101.xxx.149)둘째딸은 무슨죄
4. ...
'22.6.9 5:59 PM (211.206.xxx.204)조선족 여자분들과 재혼한 남자들 진짜 많네요.
그리고 다들 그 재산은 뺏기는지
바보인 남자들 많네요.5. 셋째
'22.6.9 5:59 PM (211.245.xxx.178)어디 모지리 아니예요?
6. 아들
'22.6.9 6:05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82는 유난히 아들들한테 전재산을 물려준다는 한심아들맘들 많더군요 잘 읽어두셔야할 뉴스네요
또 이런글에 요새는 딸을 더예뻐한다더라 라는 댓글쓰는분들도 있겠죠?
아무리 딸바보 아빠엄마들이 넘쳐도 아들제치고 딸한테 전재산 몰아줬다는 뉴스도 없었지만 그 딸이 전재산받고 부모 버려뒀다는 소리도못들었네요 하기는 어떤아들이 딸한테 몽땅 재산을 다줬다면 가만있겠나요?
아들한테 몽땅 재산다준 경우 딸들이 피눈물 흘린다는 사연은 82에 넘치고넘치죠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서로 싸움나지않게 적절히 나눠주고 본인노후자금을 꼭 남겨야합니다7. 딸이
'22.6.9 6:11 PM (39.7.xxx.241)있어야하는 이유
돈한푼 안주고 딴자식 줘도 딸은 모심8. 아들
'22.6.9 6:16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웃기는게요
이런종류의 글이나 뉴스가 올라오면
아들욕은 또 절대없어요 ㅋㅋㅋ
그저 바보같은 딸 저러고 왜살아 그러면서 딸만 욕먹지요
저런순간에도 아들욕은 절대 하면 안됨ㅋㅋ
다 이유가 있을거야 하는 애절한마음이겠지요9. ㅇㅇ
'22.6.9 6:21 PM (49.175.xxx.63)에휴 쫌만 있음 돌아가실텐데 사후에 상속으로 하지,,,물론 그 아들이 들들 볶았겠죠 감언이설로
10. ...
'22.6.9 6:21 PM (106.102.xxx.42)솔직히 좋은 배우자 만나라고
아들 아파트 사주는 부모가 바보 같음.
그 돈으로 본인들 노후 자금으로 쓰는게 최고의 선택임.
딸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윗 댓글과 비슷한데
친정에서 돈 전혀 안 받았은 딸이
시가에서 사준 집에서
남편이 벌오는 돈으로 친정 부모 모시짆아요.
시부모는 아들집에 놀러도 못가는데 ...11. 딸
'22.6.9 6:21 PM (175.199.xxx.119)욕먹어도 되죠. 저리 버림 받고 욕먹어도 불쌍한 내부모 하고 모시니까
12. ..
'22.6.9 6:24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포인트가 재미있는게요
아들이 죽을놈인데도 다들 아들욕이 먼저나오는게 아니고
딸욕을 먼저 한다는거죠ㅎㅎㅎ
피해자더러 네가 욕먹을짓 했잖아 하는격이죠
여기도 보세요
아들 나쁜놈 이라고 댓글안나오잖아요ㅋ
딸만 욕하고있지요13. ㅎㅎ
'22.6.9 6:27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이래도 저래도 아무리 나쁜짓을 했어도
아들 욕은 안나올겁니다 ㅋ
암요 그럴리가...
딸만 바보고 나쁜애고 어쩌고저쩌고 블라블라
금쪽같은 아들들은 다 이유가있을테니 감싸줘야지요14. ㅇㅇ
'22.6.9 6:38 PM (125.176.xxx.65)굳이 아들 나쁜놈이다 말해야 할 정도예요?
기본으로 깔고 가는 팩트인거지
딸 욕이 나오는건 안타깝고 짠해 그렇지
그걸 딸만 욕한다하면15. 아들
'22.6.9 6:50 PM (175.223.xxx.121)나쁜놈인건 기사에도 나왔죠 딸도 나쁘죠
돈한푼 안받고 남편번돈으로 저런 쓰레기 할배 모시는데
남편이 돈한푼 못받고 ㅂㅅ 같이 시부모 모신다면 욕안해요?16. 짜파게티
'22.6.9 7:11 PM (211.58.xxx.161)그 아들도 조선족녀자한테 팽당하고 그지될걸?
17. 아이고
'22.6.9 7:13 PM (218.237.xxx.132) - 삭제된댓글어쩌나요.
근데 3째가 뭡니까?18. 에고
'22.6.9 7:48 PM (1.234.xxx.22)영상에 남편이 번 돈으로 할배 모셨단 말이 나오나요?
자기가 번 돈일지도 모르고 남자가 못됐더라도 자기부모 모시면 내가 번 돈으로 그것도 못하냐고 욕은 커녕 두둔하던데19. 사람이
'22.6.9 7:50 PM (203.81.xxx.69)나이가 들면 연륜도 생기고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긴다는데
자식만은 예외인가봐요
재산을 올인할때는 어떤넘이 믿을만 한가 심사하고 또 심사해야 하는데
당장에 알랑방구 입에발린 소리에 그게 진심인지 알고
속아요
자식에게 속는 부모들 정말 많아요20. ,,,
'22.6.9 7:5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저 상황에서 제일 피해자는 저 노인과 사는 남에 집 아들
21. ㅡㅡㅡㅡ
'22.6.9 8:02 PM (1.237.xxx.142)저 상황에서 제일 피해자는 저 노인네와 사는 남에 집 아들
70대만 돼도 홀라당 다 주는 선택은 안할건데 90넘은 노인이라 속은 듯22. ...
'22.6.9 8:22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이래서 남자들이란 ㅉ
늙은 부모 꼬득여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23. 부정해도
'22.6.9 8:22 PM (221.149.xxx.179)아들교 하나의 종교
24. ...
'22.6.9 8:48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이래서 남자들이란 ㅉ
늙은 부모 꼬드겨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25. ...
'22.6.9 9:56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일부 남자들 진짜 ㅉ
늙은 부모 꼬드겨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26. 어휴
'22.6.10 6:24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휴
저 딸들도 60~70대는 됐을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긴 한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네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27. 어휴
'22.6.10 6:24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휴
저 딸들도 60~70대는 됐을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긴 한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네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28. 어휴
'22.6.10 6:40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딱하기 짝이없음
저 딸들도 60~70대일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은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에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먹고 살만 한 것 같은데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29. 어휴
'22.6.10 6:46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딱하기 짝이없음
저 딸들도 60~70대일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은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에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먹고 살만 한 것 같은데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