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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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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로 듣고 흘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dd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2-06-09 17:20:54

회사에 일 적으로 부딪히는건 아닌데 말을 참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무안하게 하는경우도 있구요.

가만히 관찰해보니 강약 약강 성격이더라구요

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회사라 안 볼수도 없고.....

남편한테 이야기 하니 그냥 들이 받으라고...미친척 하고 받으라고 하는데....

천성이 말을 못해요...

말이 기분 나빠서 윽박 지르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은데 내뺃질 못해요.

말을 못해요...

안 그래도 성격이 엄청 예민한데 당사자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어릴때 엄마한테 당해도 꾹꾹 참더니 그 버릇이 아직까지 벗어날질 못하네요.

근데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는 잘났다, 자기 말은 다 맞다...

다른 사람 생각은 인정하지 않고 다 자기 말이 맞다

아무튼 그런 사람인데.....

이제는 남편한테 이야기 안하고 저 스스로  해결 하고 싶네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되는 말이예요

쓸데 없는 이야기들이구요.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면서 여직원 이야기 했던걸 꺼내어 보니 진짜 쓸데 없는 이야기더라구요.

예를 든다면 어버이날 시댁에 내려 가냐고 물어봐서 안 간다고 하니 그건 안된다는둥

내려 가야 한다는둥 참~~~어이가 없어요.

참 쓸데 없는 일에 관심도 많고 남 일에 관심도 많구요.

오늘은 누가 야구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니고...

관심 없음 모를수 있는데...

저보고는 너는 야구에 대해 아냐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 없나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6.9 5:27 PM (123.199.xxx.114)

    나 바보라서 몰라요ㅎㅎ
    굳이 쌍년이랑 붙어서 화내지 마세요.

  • 2. 지랄도병이요
    '22.6.9 5:27 PM (218.156.xxx.240)

    참 쓸떼없는데 잘난체 하네요. 병이다 병! 근대 님성격에 저 환자 말을 흘려들을 수 있겠어요? 자꾸 되물어요 너 이거 알아? 몰라? 그러면 그게 뭔데? 아~ 그래서 그래서? 그렇구나? 그런데 아까 말한 그거랑은 다른거야? 지 지식의 늪에 빠져서 제발에 걸리게 그냥 자꾸 질문만 하세요.

  • 3. 소소한일상1
    '22.6.9 5:38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내가느끼는건 다른사람도 다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아마 다른사람들도 그사람이 뭐라떠들건 원래 그런 인간이려니 할꺼에요
    그냥 ‘그러라그래’ ‘니팔은 니가흔들고 내팔은 내가흔들고’라는 생각으로 그런사람말에 별 의미를 두지마세요

  • 4. 노하우
    '22.6.9 5:39 PM (119.203.xxx.70)

    무조건 그 사람 말 인정만 해보세요.

    재미없어서 별루 안 건들더라고요. 시댁 안내려 간다고 했을때 내려가야 한다고 하면...

    어머 ~ 말 듣고 보니 내려가야 겠네요. 내려 가야겠어요. 그러고 내려가야 된다고 물으면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했어요. 라든지 남편이 가지 말자고 해서 못 갔어요. 라든지 그런식으로 답하세요.

  • 5. ㅇㅇ
    '22.6.9 6:03 PM (106.101.xxx.149)

    길게얘기할기회를 없애세요.
    밥은 따로.
    커핑사시는데
    와서 말걸려고하면 피하거나.

    그진상이 문제가아니라,
    착하게 대해야지하는
    내마음이 나를 지옥으로 만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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