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군대가서 느낀점

....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2-06-09 16:16:56
군대 병사들보다 간부들과 일하는 부서에 있는데
고졸 전문대 직업 군인도 있나 보더라고요 그들과 있음
일머리 없다. 융통성 없다 .일터지면 뭘해야할지 모른다
병사들에게 일미룬다
육사.해사.공사 출신들과 일하면
배울것도 많고 병사들에게 일 미루지 않는다
대체로 일머리 있고 일터지면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순서 딱딱딱 정해준다.
아들이 휴가 나와서 제대후 공부해야겠다네요
학점 못따서 이상한곳 가면
온갖 이상한 사람들 거기 다 모여있을것 같다고
그래 군대가서 그런거 깨달은것만 해도 다행이다 싶어요
IP : 175.223.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4:19 PM (58.227.xxx.22)

    군대내에서도 은연중? 암묵적으로 학벌은 존재해요

  • 2. 그렇대요
    '22.6.9 4:25 PM (218.147.xxx.8)

    군대 가서 정신 차리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 3. ㅎㅎ
    '22.6.9 4:27 PM (58.148.xxx.110)

    그래서 원글이랑 댓글쓴 분들은 어느쪽인가요??? ㅎㅎㅎ

  • 4. 케바케
    '22.6.9 4:29 PM (218.48.xxx.92)

    울 아들은 용산 카투사라 한국군 간부가 다 육사 출신인데 사람마다 다 다르데요..
    스마트한 사람도 있고 뭐든 아래 병사들한테 다 미루는 사람도 있구요
    조직은 어디나 다 비슷한거 같아요..비율의 차이만 조금씩 다를뿐..

  • 5. 케바케라고 하기엔
    '22.6.9 4:36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일머리로 논할 수준이 아니라 그냥 이해력이 하나도 없는 정도의 사람이 있어요.
    말해보면 특이점이 보일텐데 군대온걸보면
    걸러내기에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카투사는 영어로라도 한번 걸러 그 확률이 낮을뿐이고...

  • 6. ㅇㅁ
    '22.6.9 4:37 PM (106.102.xxx.207)

    다 육사출신이면 비교는 안되겠네요

  • 7. ㆍㆍ
    '22.6.9 4:4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역시~~~남의 아들ㅜㅜ들은, 철도 들고 공부해야겠다 생각 든다는데,
    우리 아들은, 활자 자체를 철저히 끊고
    시간도 많은 보직인데, 뭘 하고 지내는지
    군생활 만족도가 높으신듯. 심심은 하지만,
    절대 활자는 안벴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ㅜㅜ

  • 8. ...
    '22.6.9 5:14 PM (118.235.xxx.138)

    부사관과 삼사출신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 되죠 부사관은 정말 사회에서 뭐 하나 제대로 하기 힘든 사람들이 가는 거에요

  • 9. 울어들은
    '22.6.9 6:30 PM (125.131.xxx.232)

    6학년때 해리포터 이후 활자를 끊었는데 ㅠ
    군대가면 일과 끝나고 핼스 할 거라는데
    가능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512 조혜련가족은.... 13 .... 2022/06/13 7,541
1349511 BTS Proof 유튜브 라이브 보니 슈가 넘 멋있어요 13 다멋져 2022/06/13 2,835
1349510 붉은단심 압권이네요. 12 샤베 2022/06/13 5,300
1349509 우리나라 앞으로 일어날일중 가장 무서운것 21 세계적으로 2022/06/13 6,011
1349508 자살하면 천국 못가나요? 23 예수님 믿으.. 2022/06/13 6,740
1349507 흰색 화장실에 모기가 들어와 문을 닫고 호시탐탐 노리는데 10 모기 2022/06/13 1,761
1349506 엄마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지옥같아요. 68 ... 2022/06/13 34,079
1349505 시골가서 들장미꽃을 두소쿠리 14 장미꽃잎 2022/06/13 3,148
1349504 맛없는 무우로 국 끓이면 4 소고기무국 2022/06/13 1,740
1349503 예전 계몽사 유치원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3 유치원 2022/06/13 966
1349502 아이가 둘 있는데요 6 ㅁㅁㅁㅁ 2022/06/13 1,894
1349501 불행은 어디까지 따라올까요? 20 의미없다 2022/06/13 5,376
1349500 고슬 고슬한 밥맛의 쌀 있나요 12 2022/06/13 2,204
1349499 오래된 샴푸 그냥 배수구에 버리면되나요 19 ㅇㅇ 2022/06/13 6,112
1349498 봉하간 이유 4 봉하 2022/06/13 3,291
1349497 올해 여름 패션은 뭐가 유행일까요? 7 한국방문 2022/06/13 4,046
1349496 파, 계란 파동때 어떻게 사셨어요? 15 2022/06/13 2,941
1349495 각방 쓰니까...신세계네요 49 각방 2022/06/13 20,353
1349494 넷플,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만화영화 있나요 9 .. 2022/06/13 1,605
1349493 도수물안경은 어디가서 맞추나요? 4 물안경 2022/06/13 1,187
1349492 주변에 보청기 잘적응하신 분 3 ㅇㅇ 2022/06/13 970
1349491 쯔유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은 뭐가 있어요? 5 ... 2022/06/13 3,332
1349490 녹내장안약 5 신나게살자 2022/06/13 1,777
1349489 길가다 진짜 미친* 봤어요 18 2022/06/13 10,690
1349488 저는 우블 보면서도 욕이 나오는게 42 드라마 2022/06/13 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