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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평화 위한 국민소송지원단' 안내

문통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2-06-09 16:10:29







1. 집 밖에도 못 나가는 지옥이 되어 버린 평산마을의 평화와 평온을 되찾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도와 주십시오.



2.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평산마을 주민분들에 대한 쌍욕 등 모욕, 협박, 공동협박, 업무방해, 폭행 등 법을 위반하는 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고발은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에서 진행합니다.



3. 집회•시위금지가처분신청과 업무방해금지가처분신청, 평산마을 주민분들의 피해에 대한 민사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은 변호사를 선임해 진행합니다.



4. 위 가처분신청과 민사 손해배상청구소송은 깨어 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평화 위한 국민소송지원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송비용 등으로 십시일반 1천원(1,000원) 또는 1만원(10,000원) 등을 지원해 주시는 것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5.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평산마을 주민분들을 지키고, 뻐꾸기와 소쩍새, 개구리 소리만 들리는 예전의 평화로운 평산마을을 하루빨리 되찾아 드리기 위해 우리 국민이 앞장서고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6.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평화 위한 국민소송지원단' 소송비 모금 계좌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신승목)

신한은행

100-035-686107



2022. 6. 9.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올림.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18524
IP : 211.207.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9 4:20 PM (118.235.xxx.20)

    후원했습니다.

  • 2.
    '22.6.9 4:27 PM (118.235.xxx.134)

    네 저도 방금 동참했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3. **
    '22.6.9 4:31 PM (112.216.xxx.66)

    네. 저도 이분 유투브 본적있는데,, 양산경찰서 문제더군요. 경범죄로 스티커 발부해야하는대도 안해주고 오히려 시위를 방조하는 분위기래요. 얼마전에 윤씨네 아크로 앞에서 일인시위하는대도 경찰인지, 경호원이 막더라구요. 후원합니다. 감사해요~

  • 4. ,,,,,
    '22.6.9 4:32 PM (39.119.xxx.80)

    고소고발이 직업인 신씨.
    수없이 후원받아 고소했는데
    결과 나온거 하나라도 있었나요?
    저사람 안믿어요.

  • 5. 아니
    '22.6.9 4:36 PM (108.172.xxx.149)

    와 보수도 아니고
    누군가 뒤에 있는지
    암튼 양산 유투버들
    너무 악날하고 무섭더군요
    거의 범죄인데
    이걸 방치하다니요

    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고생하시고
    이런 꼴을 당하니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

    그리고 정말 유투버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너무 징그러워요

  • 6. ..
    '22.6.9 4:36 PM (1.227.xxx.201)

    발벗고 나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꺼이 후원합니다.

  • 7. 저도
    '22.6.9 4:50 PM (180.226.xxx.225)

    매번 소액이라도 후원합니다.
    늘 애써주시는거 감사해서요.

  • 8. 정보
    '22.6.9 5:16 PM (203.251.xxx.1)

    감사합니다.

    39.119님과 똑같은 댓글 봤는데 같른 분이신건지...
    가던 길 가세요.

  • 9. ㄷㄷㄷㄷ
    '22.6.9 8:50 PM (124.49.xxx.72)

    후원했습니다!!!!

  • 10. 제 기억에는
    '22.6.9 9:13 PM (121.165.xxx.66)

    좋은 취지이고 평산마을에서 난동 부리는 사람들 마땅히 처벌해야 하는 건 동감합니다.

    그런데 저 분이 저 이름 신승목으로 종편의 모크 리얼리티 (mock reality) 프로그램에 몇 년 전에
    출연한 걸 본 적 있는거 같아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요.
    그 때 저 분 어머니가 아들인 저 분에게 대놓고 한 말이 너무 예상 밖이라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저 말고도 혹시 그 프로그램 보시고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11. 저도
    '22.6.9 10:03 PM (116.122.xxx.232)

    소액 후원했어요.
    성과가 있었던 없었던
    그래도 나서 주시는 분
    감사하네요.
    소액으로나마 힘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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