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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코슷코 같이 가자는데...

코코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22-06-09 16:06:49
지인은 도심(?)쪽 살고 전 도심 외곽에 살아요
저희 집이랑은 지하철로 두정거장 떨어진 거리인데 차로 이동하려면 2~30분쯤 걸리나봐요
전 뚜벅이에 장롱면허이고 무엇보다 차를 남편이 사용해요

지인이 얼마 전에 차를 구매했어요.
종종 코코 간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고 같이 가보자던가 가고싶다는 얘기는 한 적이 없어요.
전 코코 멤버쉽도 없고요
아무튼 지인이 안 바쁘면 코코 같이 가자고 하는데 혹시 지인 차를 타고 가게 되면 기름값은 주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제가 운전을 안해서 거리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얼마정도 주는게 좋을까요
IP : 111.99.xxx.5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료
    '22.6.9 4:09 PM (219.249.xxx.53)

    만약 나를 데리러 왔다가
    데려다 준다면 밥 이나 음료 정도 사시면 되는 데
    같이 가자는 게
    그냥 코숫코에서 만나 얼굴도 보고 밥도 먹자면
    각자 계산 하시면 되고

  • 2. 저는
    '22.6.9 4:11 PM (218.237.xxx.150)

    지인이 계산할 때
    한 1-2만원하는 물건 제가 대신 계산했어요

    멤버십은 제가 있었고
    차 운전은 그 친구가 했는데 일년에 3번정도
    같이 차 타고 갔어요

    돈 주는 것보다 그 친구가 사는 거 한개정도 계산하니 좋더라구요

  • 3. 무슨요
    '22.6.9 4:13 PM (112.154.xxx.91)

    그냥 천원짜리 아이스 라떼 한잔 사주세요.
    무슨 기름값이요..어차피 장보러 갈거 같이 가면 대용량 소분할수도 있고 좋죠.

    계란 두판 묶음은 한판 두개보다 싸잖아요.

  • 4. ㆍㆍ
    '22.6.9 4:13 PM (125.176.xxx.246) - 삭제된댓글

    운전해서 같이간적 많지만 기름값 받은적 없어요
    밥을 사시던지 묶음대용량 써보라고 한묶음정도 나눠주시면 될거같은데요

  • 5. ㅇㅇ
    '22.6.9 4:13 PM (106.102.xxx.191)

    태우러 오고, 쇼핑한 짐 날라다 준다는 소린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자기 회원권으로 같이 입장할 수 있으니 오라는거 아닌가요?
    푸드코트에서 밥 먹을 수 있으니, 간단한 요기거리 정도 사시고요

  • 6. ㅇㅇ
    '22.6.9 4:1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렇게 한번 가자는건 안줘도 됩니다.
    그냥 음료나 한잔 사세요.

    그렇게 불러놓고 기름값 달라는 사람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함.

  • 7. ㅇㅇ
    '22.6.9 4:1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렇게 한번 가자는건 안줘도 됩니다.
    그냥 음료나 한잔 사세요.

    그렇게 불러놓고 기름값 달라는 사람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함.
    아 저는 저 차 있는 사람 경우고 친구들 코스트코 데려가도 뭐 바라본적 없고 얻어먹은 적도 없음.

  • 8. ..
    '22.6.9 4:20 PM (112.140.xxx.115)

    저런 경우 기름값 주면 다시는 같이 가자는 말 꺼내지도 못하겠네요
    무슨 기름값요? 놀러삼아 같이 가는거죠

  • 9. 그러게..
    '22.6.9 4:21 PM (188.149.xxx.254)

    원글님 고민도 되고 그런데...
    불러놓고 기름값달라는거 웃겨요..무슨 기름거지냐고...
    위에 써놓은 댓글들이 맞는거 같아요. 그냥 소소하게 거기서 아아나 슬러시 등등 음료들 맛있는거 있으니 거기서 좀 비싼거로 물어보고 사드리는게 제일 좋을듯요.
    내가 가자고 하면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즐겁게 놀다오는 개념으로 데리고 갈거 같아요.

  • 10. ..
    '22.6.9 4:22 PM (58.124.xxx.248)

    그냥 같이 쇼핑하자는거 같은데..이렇게 신경쓰실 정도면 전 그냥 안가겠어요~~

  • 11. 그런가요
    '22.6.9 4:22 PM (111.99.xxx.59)

    전 왠지 미안해서요
    ㅈㅔ가 운전하면 받을 생각은 없는데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서요
    저희 집까지 태우러 오고 가겠다고 해서 그럼 기름값이라도 챙겨줘야하나?싶었는데 차 한잔이나 밥을 제가 사는게 더 괜찮겠네요

  • 12. ㅇ ㅇ
    '22.6.9 4:24 PM (119.194.xxx.243)

    동네 엄마들과 가끔 같이 가기도 하는데
    뭔 기름값이요ㅎㅎ
    원글님이 먼저 부탁해서 지인이 시간 빼고 가는 상황도 아니잖아요.
    보통 같이 가면 장 보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먹고 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 사는 정도면 서로 부담 없을 거 같네요

  • 13. ~~~~
    '22.6.9 4:25 PM (182.215.xxx.59)

    돈으로 주는건 좀 애매하고 밥이나 커피를 사세요~

  • 14. ???
    '22.6.9 4:28 PM (203.142.xxx.65)

    그정도면 커피한잔 이면 족한듯 하네요

  • 15. ..
    '22.6.9 4:31 PM (61.77.xxx.136)

    아이구..그친구가 가는길에 같이 가자는거고 가자소리도 먼저한건데 뭔 기름값이요. 너무 오바에요. 걍 쫓아갈까말까나 결정하세요.

  • 16. 원글님
    '22.6.9 4:31 PM (182.216.xxx.172)

    죄송한데 저는
    그 친구 운전경력이 가장 먼저 걱정 됐어요
    운전 잘 하는 친구라면 몰라도
    면허딴지 얼마 안되는 친구라면
    저는 약속 있다 하고
    같이 못갈것 같아요
    전 제가 친구보고 같이 가자 했는데
    기름값 어쩌고 하면서
    내걸 지불해주면 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더운데 뭐 시원하거 하나 마시자 하고
    시원한 음료나 주문해서 마시든지요

  • 17. ..
    '22.6.9 4:33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그쪽에서 같이 가자고 하는거니 쇼핑도 하고 맛난것도 드시고 오세요
    전 동네 엄마들 제차로 제코스트코 카드로 왕복 2시간 다니는데 커피 한잔을 안사서 그엄마들이랑은 같이 안다녀요 ㅎㅎ
    기름값은많이 오바고 밥이나 커피 정도만 가볍게 사도 괜찮아요

  • 18. 코스트코
    '22.6.9 4:40 PM (118.235.xxx.91)

    핫도그랑 음료 사주세요 님도 먹고..아 핫도그 먹고싶네요

  • 19. ㅇㅇ
    '22.6.9 4:41 PM (61.79.xxx.178)

    그 정도면 커피한잔이면 땡큐입니다!

  • 20. 코코
    '22.6.9 4:47 PM (111.99.xxx.59)

    핫도그가 맛있군요!!!!참고할게요

    지인 운전경력 걱정해주신 분도 계시네요
    몇년했는지는 모르겠는데..차 구매하고 지인 남편이 아예 운전을 지인에게 맡긴다는 걸 보니....잘 하는 것 같아요

    시간 내서 댓글 주신 분들, 오늘하루 해 지기 전까지 웃을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ㅇ^

  • 21. 아...추가로
    '22.6.9 4:54 PM (112.154.xxx.91)

    혹시 그 지인분이 8만원짜리 멤버십이 있으면 원글님이 구매한 물건(술빼고) 가격의 2%가 그 분에게 적립됩니다^^

    즐거운 쇼핑 하세요.

    오늘보니 쌀10kg 5천원 세일하고
    국내산 삼겹살 팩당 4500원 세일
    삼진어묵 2천원 세일하네요.

  • 22. ...
    '22.6.9 4:58 PM (1.222.xxx.37)

    그분이 가자고 하는거니, 코스트코에서 만나서 같이 장보고 푸드코트에서 피자나 핫도그 같은거 사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장본 후 집까지 태워다주면 집근처에서 커피나 식사 사면될듯해요.

  • 23. ditto
    '22.6.9 5:0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그럴 때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제가 사거나 어묵 같은 거 큰 거 먹을래 물어보고 나 하나 그 집 하나 이렇게 사줬어요

  • 24. 운전안하고
    '22.6.9 6:49 PM (58.229.xxx.214)

    따라간경우

    당연히 커피라도 사고
    간식( 치킨베이크 , 조각피자 등) 사는게 예의라고 봐요

    운전해서 데려갔는데
    화원카드도 없어
    커피한잔은 커녕 .. 안사면
    다시 같이 안가요

  • 25. ...
    '22.6.9 7:06 PM (180.69.xxx.74)

    커피나 간식 사면 되죠
    가면 괜히 과소비 해서 ..잘 안가요

  • 26. ...
    '22.6.9 7:26 PM (14.34.xxx.154)

    이런 경우 기름값 주면 상대방도 부담스럽구요
    커피&케이크 정도? 아님 커피정도만 사주시면 될듯요
    저는 해도해도 너무해서 손절한 지인이 있는데...
    2년을 넘게 골프장을 태우고 수십번 다녀도 커피 2번 정도 산게 다였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니가 좋아서 태우러 온거 아녔어?" 이러더군요~
    이런 사람은 손절해도 되는거구요

  • 27. 아이고
    '22.6.9 8:09 PM (111.99.xxx.59)

    댓글이 이만큼 쌓였네요
    지인이 저희 집까지 픽업 온다기에, 그렇게 되면 좀 돌아가는 셈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하철로 지인네 동네까지 이동하고,역에서 절 주워(?)가기로 ^^;했어요
    조언감사합니다

  • 28. ..
    '22.6.9 11:39 PM (39.119.xxx.170)

    잘하셨네요.
    얻어타더라도 최대한 지인 가까이에서 ..
    정말 경우있는 사람은 태워주는 사람도 느껴져요.
    최대한 신세 안지려고 하고 밥값 커피값 등 돈관계도 깔끔하고
    그런 사람은 먼저 태워주고 싶고.
    먼거리 픽업이나 동행해도 커피정도 알아서 사주면 그냥 땡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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