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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두번째 골절이예요

이제곧노인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2-06-09 13:42:19
몇년전에 오른발 접질러서 발등쪽으로 골절돼서 몇달 기브스하고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사실 고생도 고생이지만 창피하더라구요,,,직장에서...
근데 또 엊그제 넘어지면서 이번엔 왼쪽 발등을 접질러서 또 골절진단받았어요..ㅠㅠ
엑스레이상으로는 이상없는데 초음파로 보이면 나타나는 미세한..
아마 인대가 늘어지면서 붙어있던 뼈가 뜯기는 건가봐요...
암튼 또 이더위에 기브스하고 출근하느라 창피하고 답답하고...

사람들이 보면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쳐다볼거 같아서 민망해요..
어떤가요?
그렇게들 보겠죠?

이제 그만 일을 그만둬야하나 ...
그만두고 싶지않은데 흑흑
일도 재미있고 매일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출근하는게 왜 저는 좋을까요  ㅎ
IP : 116.89.xxx.1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6.9 1:43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누구 시선이 중요한가요
    골다공증 있나요?
    그게 더궁금

  • 2. ...
    '22.6.9 1:44 PM (220.116.xxx.18)

    골다공증 없나 검사해보셨지요?
    골절이 잦다는 건 골다공증 의심해볼만 합니다

  • 3. ??
    '22.6.9 1:4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깁스했는데 왜 퇴사를..?
    젊은 사람들만 깁스하는 것도 아닌데요.

  • 4. 원글
    '22.6.9 1:45 PM (116.89.xxx.136)

    아뇨 뼈는 완전 튼튼해요..작년에 골다공증 검사했을때도 정상이었어요
    하비에 다리도 튼실~하답니다.ㅠㅠ

  • 5. ...
    '22.6.9 1:45 PM (112.220.xxx.98)

    몇번 접질러보긴했지만
    골절까진 안가던데요...;
    몇달만에 또 깁스...
    저라면 이번기회에 퇴사하고 푹 쉴듯요...

  • 6. 원글
    '22.6.9 1:46 PM (116.89.xxx.136)

    뼈가 똑 부러진게 아니고
    미세하게 뜯겨져나간 상태인거 같았어요

  • 7. ..
    '22.6.9 1:48 PM (211.176.xxx.219)

    보는 입장에선 잠시 안타깝기만하지 아무렇지도 않아요. 걱정노노. 다만 세번이상은 좀 나이도 생각나고 민망할수 있겠네요

  • 8. ㄱㄴ
    '22.6.9 1:48 PM (106.102.xxx.191)

    골절은 엑스레이나, 미세골절은 ct로 보고요
    초음파로 봐서 이상 있는거면 발목인대가 손상된거 같은데요
    골절이 그냥 커피면, 인대손상은 T.O.P 에요
    족부전문 정형외과에 가셔서 발목인대 mri 찍고 다시 진료 보세요

  • 9. ㅇㅇㅇ
    '22.6.9 1:5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골절했으면 한거지 그걸 남이 어찌 볼까 퇴사해야될까
    이렇게 생각의 방향이 흐르는게 이상해요
    그냥 치료나 잘 받으시고 넘어지는게 고질적이시면 그것도
    원인 찾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이 발에 깁스를 하던 말던 사람들 별 관심없어요 ...

  • 10.
    '22.6.9 1:52 PM (116.89.xxx.136)

    ㄱㄴ님 그런가요??
    예전에 골절은 6주 기브스하고 물리치료한 뒤로 말끔히 나았어요..
    이번에는 3주만 하면 될거 같다길래 좀 덜 다쳤나보다 하고 있는데..
    MRI까지 찍어야할까요?

  • 11. 원글
    '22.6.9 1:55 PM (116.89.xxx.136)

    제가 좀..
    남의 눈을 이나이에도 많이 의식하다보니 ㅜㅜ
    그냥 치료에만 전념하고 다음부터는 핸드폰 보면서 걷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거든요..ㅠㅠ
    여러분도 길다니면서 핸드폰 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ㅠㅠ

  • 12.
    '22.6.9 1:55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산만한 편인가요? 조심성이 없어보이네요. 일도 그런식이면 안 좋아할 것 같아요. 의식의 흐름도 산만하고..

  • 13. ......
    '22.6.9 1:56 PM (112.145.xxx.70)

    미세골절도 깁스하나요?
    전 그냥 반깁스로 한동안 절고 다녔던 기억이

  • 14. 원글
    '22.6.9 1:58 PM (116.89.xxx.136)

    일은 완전 꼼꼼히 합니다.
    업무 감사에서도 완벽하다고 칭찬받았습니다 ;;

  • 15. 쵸코코
    '22.6.9 2:02 PM (1.240.xxx.155)

    나이가 들어 갈수록 요가가 좋은거 같아요. 저는 헬스와 요가 둘 다 하고 있는데,
    헬스는 주로 weight운동으로 하고 요가는 기초반으로 해요.
    제가 하는 요가는 요가랄것도 없이 1주일에 두번하는 스트레칭 정돈데 몸에 조금 자신감이
    생기네요.
    언젠가 횡단보도를 달려 건너려는데 발목이 이상하게 삐끗한 느낌.
    그후로도 몇번 삐끈하며 언제든 사고가 나겠다 싶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삐끈덕 거리는 느낌도 없어지고, 코어에도 힘이 들어간 느낌 입니다.

    깁스 푸시면 요가를 해 보세요.
    자기 능력에 맞게 서서히 하다보면 인대도 부드러워지고 힘도 생겨요.

  • 16. 원글
    '22.6.9 2:02 PM (116.89.xxx.136)

    아 통기브스 아니고
    ㄱ자로 꺾인 스플린트?라고 하는 반기브스예요.
    씻거나 잘때는 빼도 되구요..

  • 17. 어머
    '22.6.9 2:02 PM (223.62.xxx.154)

    어머 핸드폰…
    원글님.
    교훈을 얻으셔야죠 ㅜ

    계단을 폰 보면서 내려가다가 발이 꼬여 굴러서
    앞니 다 부러지고 팔다리 전부 깁스하고 장기입원한 20대 학생도 있었어요.
    길을 갈 때는 길을 보세요!!! 이제 다시 그러지 말기!

  • 18. ㅡㅡㅡ
    '22.6.9 2:11 PM (118.47.xxx.9)

    원글님도 힘 드시겠네요.
    저는 작년에 무릎 수술을 해서
    회복이 잘되서 올 여름은 예쁜
    샌달 신고 여행 다닐 꿈에 부풀어
    있었거든요.
    근데 두달 전에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하필 작년에 수술한 무릎을 꽝 부딪혀서 ㅠㅠ
    또 수술했어요.
    재활의 시간이 또 걸리겠죠...에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저도 창피해요.
    액땜했다고 치고
    우리 얼른 나아요~

  • 19. 음..
    '22.6.9 2:15 PM (121.141.xxx.68)

    일도 재미있고 매일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출근하는게 왜 저는 좋을까요

    이런분이 직장다니는데 적성에 맞는 분인거죠.

    기브스하고 다녀도 사람들 진짜 신경 안써요.
    왜냐 누구나 다칠수 있는거라 생각하니까요.

  • 20. ..
    '22.6.9 2:20 PM (119.67.xxx.170)

    원래 골절이 길가다 넘어지며 다치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21. 둥둥
    '22.6.9 2:38 PM (183.98.xxx.211)

    그래도 뼈가 튼튼하다니 다행이네요.
    전 손목골절로 수술햏는데 뼈가 너무 약해서 잘 안붙어요.

  • 22. 원글
    '22.6.9 2:45 PM (116.89.xxx.136)

    흐유~~ 다시는 걸을 때 딴짓 안하기..명심합니다.
    ㅡㅡㅡ님은 수술까지 하셨는데 또 재수술이라니.. 저보다 훨씬 힘드시겠어요.얼른 쾌차하시길...
    전 이번에 다나으면 헬스PT받고 열심히 몸 만들기하려구요..

  • 23. 그게
    '22.6.9 2:50 PM (121.135.xxx.6)

    원래 한번 다치면 조심성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고
    내 의지와는 다르게 또 다칠때가 있어요ㅜ
    저는 옛날에 발에 쥐가 났을때 움직였다가
    발등이 조금 불편해서 병원에 갔거든요.
    많이 아픈것도 아니였고 처음에 처치 잘하려고 갔었는데
    발등에 미세하게 골절이 있더라구요.
    노인 아닌 젊은 애들도 그래요..

  • 24. 저는
    '22.6.9 3:23 PM (112.164.xxx.48) - 삭제된댓글

    신발도 얼마나 신중히 신는대요
    굽잇는거 절대 안신고
    50넘어서부터는 무조건 운동화신고,
    미끄럽거나 하면 그 운동화 버려버려요
    혹시나 넘어질까봐,
    얆은 신발은 비오는날 안신고,
    일단 다리를 한번 다치면 자꾸 그런거 같아서 열심히 챙깁니다,
    어릴때부터 하도 넘어져서,
    무조건 조심조심하는수밖에요

    그리고 일 잘하시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 25. 송이
    '22.6.9 10:58 PM (220.79.xxx.107)

    작년봄에 보도블럭걸려서 주머니에 손넣구있아서
    안중을꿰메노 흉터없이잘낫나 싶더니
    며칠점에는 발목을 접질렸는데 골절
    창피해서 쉬쉬하고있어요
    완전 부주의한 사람을 찍혔어요

    와이렇게 다치나몰라요

    저 그렇게 부주의한 사람 아니거든요
    나이먹어서그런가

    아정말답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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