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6학년 학원 밤 10시

..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2-06-09 08:38:42
이번달부터 다니던 학원이 일주일 두번 10시에 끝나는반으로 옮겼어요.
저희집은 늦어도 10시 반엔 다 자는데, 아이도 항상 그렇구요.
어제 두번째로 갔는데 다녀와서 배고프다 먹고 또 잠을 바로 못자고 잠도 들뜨니 거의 12시에 잤거든요. 새벽 출근하는 아이 아빠도 자다가 깨고..
중학교 초등 6학년 학원 시간이 이렇다는데 이럼 애들 몇시에 자나요? 어린애들 학원 시간 너무 하다 생갇들고 안보내고 싶네요.
저 너무 순진한건가요.... ㅠㅠ
IP : 210.123.xxx.14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학년이
    '22.6.9 8:42 AM (124.57.xxx.117)

    중딩선행반이니 보통 10시에 끝나죠. 학원 관둘거 아님 어쩔 수 없어요.

  • 2. ..
    '22.6.9 8:42 AM (223.62.xxx.154)

    저도 이해못할 스케줄인데 대세가 그렇데요
    울 애는.못 버티고 오후에 한시간짜리로 다녀요 애들 언제 자는지..

  • 3. ...
    '22.6.9 8:42 AM (220.75.xxx.108)

    다른 건 모르겠고 초6이면 내년 중학생인데 10:30 수면시간은 어차피 그때가면 의미없어져요.

  • 4. ㅇㅇ
    '22.6.9 8:43 AM (106.101.xxx.50)

    우리아이랑 같네요.
    근데 어차피 중등가면 5시간도 하던데..
    반년먼저 하는거 주2회정도니 그냥 아이 체력키울생각을 하려구요.
    저흰 버스로 30분걸려서 열시에 끝나면 버스타고 와요ㅠ
    물론 저랑 같이..

  • 5. ㅇㅇ
    '22.6.9 8:44 AM (106.101.xxx.50)

    아 그리고 저녁을 몇시에 먹고 가는데
    갔다와서 배고프다고 하나요?
    야식먹는 습관을 잡아주는게 먼저일듯 싶어요.

  • 6. 큰학원
    '22.6.9 8:45 AM (118.235.xxx.91)

    다니면 시간을 내가 정할수가 없어요.저희애는 중딩이어도 아직 모든 학원수업이 7시에 끝납니다.작은학원 과외 이렇게 시키니 가능.애들 친구들은 대개 9시반이나 10시에 끝나더라구요

  • 7. 6학년이면
    '22.6.9 8:49 AM (211.200.xxx.116)

    10시에 끝나죠
    이제시작

  • 8. .....
    '22.6.9 8:53 AM (222.99.xxx.169)

    이제 중등반이나 다름없으니 그렇게 돼요. 중학생은 5시에나 집에오니 저녁먹고 학원가려면 그보다 이른 시간엔 반을 만들수가 없고, 이른 시간엔 초등반 타임 줘야하니 학원쪽에서도 방법이 없어요. 그게 싫으면 큰 학원 말고 소수정예 과외식으로 아이 시간에 맞춰주는 데로 옮기셔야해요. 사실 그런 이유로 과외나 소수 학원으로 바꾸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리고 10시반전 온가족 취침은 학원때문 아니어도 사실 특이한 경우잖아요. 새벽일을 하셔서 일찍 주무시는것 같은데 당장 중학생되면 아이들 그시간에 잠 안잘텐데 큰 의미는 없어보여요

  • 9. ㅇㅇ
    '22.6.9 9:03 AM (223.38.xxx.57)

    우리집 초6은 10시부터 자라고 잔소리듣는데
    행복한줄 알아야할텐데

  • 10. 중고딩
    '22.6.9 9:04 AM (59.26.xxx.88)

    저희 애들도 10시 11시에오지만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진짜 거지같아요.

  • 11. ㅇㅇ
    '22.6.9 9:11 AM (183.78.xxx.32)

    초6아들 9시30에 와요. 주3회
    집에서 저녁먹고 가도 배고프죠.
    함상 간단한 간식 준비해줘요.

  • 12. sei
    '22.6.9 9:17 AM (106.248.xxx.21)

    다그래요 ㅠ 영어학원 주2회 9:30에 끝나고 지혼자 지하철타고 와요. 집에오면 열시
    수학학원 주3회 8:40에 끝나고 셔틀타고 집에오면 아홉시
    이렇게 작년부터 했는데;;
    6학년이면 혼자 버스타고 와도 돼요.

  • 13. 혹시
    '22.6.9 9:18 AM (124.5.xxx.196)

    원래 초5부터는 10시에 마치는 경우 많지 않나요?

  • 14. sei
    '22.6.9 9:18 AM (106.248.xxx.21)

    아 남자애면 혼자 버스 지하철 괜찮죠, 여자애면 걱정이지만..
    저희애는 덩치커서 혼자 걍 다녀요, 저도 직장맘이고 둘째있어서..

  • 15. 대체
    '22.6.9 9:20 AM (210.221.xxx.154)

    대치근처살아요
    여기애들은 초등도 10시에 끝나요
    초저도 영어는 밤 9:30에 끝나는 스케쥴 많아요
    빅3어학원 보내는데 낮타임 t.o없으면 오후반이라도 보내요…
    진짜 미친거죠

    학원가기전 할일 다 해놓고 다녀오면 씻고 바로 자는데
    이것도 저학년이나 가능하죠

    주변에 초3,4학년들 12시 1시 취침도 많아요.
    황소라도 다니면-.-; 매일 12시 넘기는건 너무 당연한 일.

    대신 학원가기전 낮잠을 좀 자기도 해요.
    수험생같아요 ㅜㅜ

  • 16.
    '22.6.9 9:22 AM (223.33.xxx.8)

    진짜 왜 그럴까요?
    그런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닌데~
    진짜 애들 혹사시키네요

  • 17.
    '22.6.9 9:23 AM (124.5.xxx.196)

    저희 아이 대학생인데 얘 초5학년 때도 10시에 끝났어요.
    대치정상

  • 18. 근데
    '22.6.9 9:24 AM (106.101.xxx.50)

    지금은 초6이라 그래도 학원숙제 할시간이 있는데
    중학교들어가면 숙제할 시간은 있나요??

  • 19. 헉..
    '22.6.9 9:31 AM (61.83.xxx.94)

    와... 초등학생들 사는게 괴롭다 할만하네요.

  • 20. ,,
    '22.6.9 9:32 AM (118.235.xxx.136)

    학원시간이 마음에 안 들면 애초에 옮기지 말았어야죠 다른 아이들 어떻게 하나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소신껏 결정하세요

  • 21. ㅇㅇ
    '22.6.9 9:33 AM (211.231.xxx.229)

    초등중등학원은 초6부터는 예비중등이라서 7-10타임 맞아요. 그리고 중고등 같이 하는 경우는 5-9타임이고요.

  • 22. 어차피
    '22.6.9 9:33 AM (124.5.xxx.196)

    중1은 학교서 많이 놀잖아요.자유학년제니
    그러니까 학교서 학원숙제 하기 좋아요.

  • 23. ~~~~~
    '22.6.9 9:41 AM (223.39.xxx.150)

    애 키울때 뭘 우선순위로 둘건지 중심이 안잡혀서 그래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 24. 둥그리
    '22.6.9 9:44 AM (223.56.xxx.209)

    중딩 울아들은 늦게 끝나는 학원 싫다고 그때 시간이 늦어지는 학원은 그만두겠다고해서 끊었어요.
    지금 최대한 일찍 끝내는데 영수 두군데 다녀오는 날엔 7시반에 와요. 게임 할 시간 없다고 무지 억울해 하는데 울집 아들은 댈것도 아니었네요.
    초딩이 밤 열시라니.. ㅠㅠ

  • 25. ...
    '22.6.9 9:44 AM (210.123.xxx.144)

    초등을 외국에서 지내고 올해 2월에 들어왔거든요. 저도 아직도 잘 모르고 적응중인듯합니다. 어디 물어보기도 마땅치않아 글 써봤어요.
    댓글 다들 감사해요~^^

  • 26. ...
    '22.6.9 9:47 A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외국에 있다 들어왔으면 애가 힘들긴 하겠어요.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어서.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다니는 아이들 많아요. 처음엔 짠하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갈등도 되고 그러는데 그러다 아이나 부모나 적응하더라고요.

  • 27. ...
    '22.6.9 9:52 AM (122.40.xxx.155)

    엄마 선택인거 같아요. 우리아이도 6학년인데 대형 다니다가 소수학원으로 옮겼어요. 대형이 교재나 시스템이은 만족스러운데 규칙적인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늦게 끝나니 야식 먹게되고 늦게 자게되고 아침에 못일어나게 되고 아침밥 굶게되고..반복이에요

  • 28. ㅠ.ㅠ
    '22.6.9 10:23 AM (112.221.xxx.67)

    이렇게해야 그나마 들어본 대학근처라도 간다는거죠??

  • 29. ..
    '22.6.9 10:55 AM (175.127.xxx.146)

    한국의 교육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ㅜㅜ

  • 30. ..
    '22.6.9 11:22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곧 6학년 되는데 밤 10시까지 학원이라니.. 저는 안 보낼랍니다.ㅜㅜ 저도 너무 순진한가요..

  • 31. ..
    '22.6.9 11:55 AM (211.36.xxx.70)

    순진한 거 맞아요
    다리 하나 건너면 대치동인데도 우리나라 교육이 정상이 아니라며 줄곧 좋아하는 예체능만 시키다
    중딩 입학하고 자기도 학원이라는 곳에 다니고 싶다고 스스로 공부하는 거 이젠 힘들다고해서 보내기 시작했는데 아 공부도 때가 있구나 하며 후회했어
    그 덕인지 대학생인 아이들이 지금도 엄마아빠라면 베시시 웃으며 좋아해주고 안기네요

    10시까지 학원 다니는 거 너무 겁먹지 마요
    학원은 공부가 아니라 그냥 구경하고 오는 곳입니다
    공부는 학원 다녀와서 시작해야 하는거고요

  • 32. ...
    '22.6.9 1:46 PM (106.101.xxx.70)

    이러면 저녁을 일찍 먹고 가나요?
    무섭네요 애키우기ㅜㅜ 점점 힘들어지네요..

  • 33. 다인
    '22.6.9 2:46 PM (121.190.xxx.106)

    학원 스케쥴이 그렇더라구요 중딩가면 무조건 6시 반부터 시작해서 10시에 끝나서 셔틀타고 집에오면 10시 반....보통 대형학원들이 그렇구요. 월수금 수학 화목 영어 그렇게 일주일 꽉 차서 밤 10시 반에 집에 들어오는게 너무 애한테 힘들거 같아서 저는 대형 학원 안보내고 학교 끝나고 바로 가는 동네 작은 학원들 보내요. 애 체력이 너무 약해서요. 근데 친구들 보면 그 스케쥴 대로 소화하고 집에 와서 밤 1시까지 학원 숙제 또 하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오고 대부분 그렇대요. 근데 거기다가 국어랑 과학도 시작해야 하니 결국 월화수목금토일 주 7회 학원가게 되요.....그렇게 6년을 살 수 있을까요? 너무 회의가 듭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대체 뭔지...머리에 제대로 들어오기나 하려는지..걱정이에요.

  • 34. . .
    '22.6.9 6:05 PM (118.220.xxx.27)

    학원 오가는 시간 아깝고 너무 늦게 끝나서 과외로 바꿨어요. 선행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921 현정부의 외교참사가 전정부 탓인가? 9 미치겠다 2022/07/09 2,191
1352920 60 넘으신 분들 11 2022/07/09 5,374
1352919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82쿡 글에서 느껴지는 나이가 너무 올드해.. 28 .. 2022/07/09 4,930
1352918 폭풍이 오는데 바람막이 없다 2 한반도 2022/07/09 2,072
1352917 오은영 박사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1 아이맘 2022/07/09 5,332
1352916 윤을 굥이라 쓰는 이유 67 밍밍 2022/07/09 8,625
1352915 아베가 임진왜란때 끌려간 조선인 포로의 후예라고 10 ㅇㅇ 2022/07/09 4,054
1352914 유미의세포들 원작대로 가고있는 건가요? 1 ㅇㅇ 2022/07/09 1,908
1352913 S&P500 이랑 나스닥 5일 연속 오르네요 3 ㅇㅇ 2022/07/09 2,193
1352912 수술 입원해보니 간호사샘님들 너무 대단하시네요. 18 .. 2022/07/09 5,912
1352911 준섹이 7억각서 안철수한테 주고 후보단일화 했나봐요 11 지난대선 2022/07/09 5,437
1352910 2차, 3차 접종까지는 했지만 생각이 바뀌신분 계신가요? 8 .. 2022/07/09 2,025
1352909 바람 앞 촛불 IMF 전 그때 1 풍전등화 2022/07/09 1,504
1352908 개딸 아니고요 남자유투버가 스트리밍 26 .. 2022/07/09 3,379
1352907 골프 라운딩 애들 어린데 일요일 비추시죠? 16 ㅇㅇ 2022/07/09 2,708
1352906 옥주현 사태 다시 들쑤시고 싶지 않으나 28 ㅇ호 2022/07/09 7,534
1352905 민영화 대놓고 시작하려나봅니다 10 민영화 2022/07/09 2,899
1352904 3일째 에어컨을 안 켰네요 4 ㅇㅇ 2022/07/09 2,917
1352903 뭐죠.. 아베 피격 범인, 특정종교에 불만 4 ㅇㅇ 2022/07/09 4,903
1352902 미드 블루문 특급 기억하시는분 13 ... 2022/07/09 2,756
1352901 영화 증인에서 10 2022/07/09 1,700
1352900 수지연기 어떻게 확 늘었을까요 30 ㅇㅇ 2022/07/09 9,713
1352899 안나에서 수지의 재발견이네요 12 ㅇㅇ 2022/07/09 4,717
1352898 코쿤네 보니까 아들만 둘 있어도 5 ㅆㅆㅆ 2022/07/09 6,423
1352897 월계동 아파트 구입 어떨까요? 6 집집 2022/07/09 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