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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최고 같아요

오케이강 조회수 : 6,937
작성일 : 2022-06-09 00:49:48
전 카톨릭은 아닌데..
아래글에서 스님은 노후에는 절에서 나와야 된다는글 보고 충격먹었네요
카톨릭 사제 되는길이 참 고단하긴한데
나중에 숙소주고 식사 다 해결해주고 연금도 죽을때까지 나오는걸로 알아요
나이들어 비혼으로 살바엔 성직자 되는게 낫겠더라구요
물론 믿음이 좋아야겠지요
IP : 122.36.xxx.2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9 12:51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 카톨릭 신자인데요... 신부님의 삶은 신부들에게 추앙을 받긴하는데요. 수녀님들은.. 전국을 떠돌아요..어디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신부님들은 해당 지역내에서만 순환하고요. 저는 수녀님들...진짜 신앙심 깊지 못하면 못할 일이구나 싶어요.

  • 2.
    '22.6.9 12:55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월급(?)보면 이사람들 이렇게 받으면서.. 그것도 신부님들은 자기 성당 청년들 회식 쏘느라 다 쓸 듯.. 나중에 노후에 최소한의 써포트도 없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어요.

    성빈센트에서 무료 진료 받는 건 알고 있고.. 연금은 모르겠네요ㅎㅎ

  • 3. 신앙심
    '22.6.9 1:00 AM (220.117.xxx.61)

    신앙심의 깊이가
    물질을 초월하게 만들죠

  • 4. ...
    '22.6.9 1:08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신부님이랑 다르게 성당 허드렛일은 수녀님이 한다던데요

  • 5.
    '22.6.9 1:10 AM (114.203.xxx.20)

    숙소, 연금 때문에
    성직자 길 선택하는 분이 있을까요?
    속된 생각 좀 넣어두세요

  • 6. 그만
    '22.6.9 1:16 AM (107.77.xxx.41)

    숙소, 연금 때문에
    성직자 길 선택하는 분이 있을까요?
    속된 생각 좀 넣어두세요222

  • 7. ..
    '22.6.9 1:16 A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이런 한심한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은 대체 ..얼마나 수준이 낮을까

  • 8. ㅡㅡ
    '22.6.9 1:25 AM (1.232.xxx.65)

    그럼 자식은 수녀시키세요.

  • 9. 단순해서
    '22.6.9 2:3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세상 살기 편하시겄소.
    그 길이 쉬워보입디까.

  • 10. 우리도
    '22.6.9 2:51 AM (14.32.xxx.215)

    점점 일본처럼 되나...왜 이런글이 계속 올라올까요
    일본은 절이 세습도 하고 결혼도 할수있고 나름 요지요지에 다 있어서
    주지스님 후계자가 1등 신랑감이더구만요

  • 11. ...
    '22.6.9 3:15 AM (223.42.xxx.164)

    별 그지 같은 글.

  • 12. 허드렛일
    '22.6.9 5:03 AM (58.140.xxx.52)

    직원이 있는 성당이라면 당연히 하고 없으면 교우들도 합니다.
    음님은 좀 알고 쓰시면 좋겠어요.신부님들 은퇴하셔도 교구에서 일정금액받고 숙소도 제공됩니다.수녀님들도 노후도 수녀회에서 돌봐드리구요.
    수녀님들 떠돌아다니는게 아니고 소임이동으로옮겨다니는겁니다.
    한곳에만 있으면 여러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어서.

  • 13. 하지만
    '22.6.9 6:24 AM (74.75.xxx.126)

    노후 대책이 어떻든 엄청나게 외로운 인생이잖아요. 봉사만 하고 가족도 없고 세속적인 즐거움도 없고요.
    음주가무를 즐기는 저는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못할 것 같은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도 나오잖아요. 마리아 너는 인생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수녀원을 떠나는 게 좋겠다고요.
    신앙심 때문에 성직자가 되시고 남들을 섬기는 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 14. 남의떡
    '22.6.9 6:36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인간이 원래 남의 떡을 크게 보는 법이지요

    아들더러 신부되라 해 보세요. 신부되기 어려워요
    카톨릭대 다니다가 그만두거나 잘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보면 직장인들이 보기에 주부가 제일 편한 직업이죠
    아침마다 애엄마들이랑 브런치 먹으러 다니고. ㅡ 이건 공감되나요??

    원래 남의 떡이 더 큰 법이고 쉬워보이는 법입니다

  • 15. 원글
    '22.6.9 6:38 A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논리라면 목사가 제일 좋은 직업이죠

    최고의 직업

    범죄자도 될 수 있고. 결혼도 하고... 신도들한테 추앙받고요
    Mb도 교회가서 봉사하던데...
    아 자식한테 교회 세습도 하죠!!

  • 16.
    '22.6.9 6:53 AM (169.0.xxx.147)

    세끼 해결하고 여자들이랑 놀려고 신부됐구나 싶은 신부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어차피 여자랑 뭔짓을해도 끝까지 부인하기만 하면 잘리지 않은 다는걸 너무 잘 아는 신부들 많습니다.

  • 17.
    '22.6.9 6:58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세속을 떠난 성직자를
    지극히 세속적인 기준으로 얘기하는 자체가 참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경로당 90대 노인 사고쯤

  • 18. 점세개
    '22.6.9 8:22 AM (58.140.xxx.52)

    물론 정상이 아닌 사람도 있습니디만 님의 말은 열심히 사는 분들을 싸잡아 모욕하는 거에요.

  • 19. ㅡㅡㅡㅡ
    '22.6.9 10: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금욕 신앙생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 20. 집안에
    '22.6.9 10:35 AM (211.46.xxx.235)

    신부 있는데(님 자 붙이기도 싫은 마음)
    경기도 소득수준 높지 않은 동네 주임신부로
    허다하게 골프 치러 다니고
    비용은 같이 치는 신자들이 내죠.
    깜놀한게 스폰서(?)가 있어요.
    모그룹 임원인데
    신부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때되면 용돈 주고
    집에 초대해서 식사 대접하고
    골프 접대해주고
    보통 백단위로 주는데
    천단위 준적있어서 부담돼 그건 돌려줬다고
    신부도 사람나름 입니다.
    권력욕 물욕 많고 세속적인 신부들도 많~아요.
    여자관계 소문도 심심치않게 있고요.
    서울교구 한자리 하는 신부 처자식 있다는
    내부소문이 진하게 있었구요.
    솔직히 수녀 수도자에비해 신부들 괜찮기 힘들어요.
    그리고 블루오션 맞아요.
    가톨릭대교수 평화방송사장 가톨릭의로원장
    산하기관장할 자리 무궁무진하거든요.

  • 21.
    '22.6.9 10:46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허드렛일님은 제가 뭘 모른다는건가요?

    수녀님들 전국으로 떠도는 거 맞잖아요. 그걸 님처럼 소임이동이라는 단어 안 쓰니 모른다는건가요? 아님 연금 나오는데 몰랐던거요?

    뭘 잘 알아보라고요?

  • 22. 허드렛일
    '22.6.11 10:33 PM (58.140.xxx.52)

    우리가 발령받아 다른 지방으로 갈 때 떠돈다고 하지 않습니다.
    수녀님들도 수녀회의 인사발령에 따라 움직이지 떠돌아다니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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