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제부터 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ㅇㅇ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2-06-09 00:32:44
어렸을 때 그리마.. 그니까 돈벌레를 보면서
진짜 그 기괴한 생김새에 기겁을 한 게 문뜩 생각났네요.

그 외에도 미국바퀴나 곱등이, 거미 같은 애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도 진짜 공포였었는데

언제부턴가 벌레보다 먹고사는게 무서워지다보니

진짜 뭘 봐도 정말 아무렇지가 않네요.

아니면 아직도 무서우신가요?
IP : 27.35.xxx.1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
    '22.6.9 12:34 AM (220.117.xxx.61)

    무섭다기보다 혐오스럽죠
    더럽고

  • 2. 무서운게
    '22.6.9 12:34 AM (125.134.xxx.134)

    아니라 더럽구 끔찍해요

  • 3. ...
    '22.6.9 12:36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도 너무 무서워서...ㅠㅠ

  • 4. ??
    '22.6.9 12:37 AM (112.169.xxx.47)

    어릴때부터 안 무서웠어요 ㅎ
    겁이 워낙 많은남편과 살다보니 더 용감해졌네요

    바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살때는 쥐도 잡아봤네요
    애들 어릴때 빌라살때는 도둑도 잡았는데 벌레따위는 뭐ㅋ
    참...
    호신술 오래 배웠습니다

  • 5.
    '22.6.9 12:37 AM (125.177.xxx.53)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다는걸 알게됐을 쯤. 그나이부턴 벌레가 별로 안무섭더라고요

  • 6.
    '22.6.9 12:51 AM (125.178.xxx.135)

    키우면서요.
    애가 기어다니고 있는데 옆에 벌레가 보였을 때
    책으로 그냥!! ^^

    과천 주공아파트 살았는데
    바퀴 벌레가 많았거든요.

  • 7. wantdy
    '22.6.9 1:10 AM (218.49.xxx.55)

    고양이가 먹을까봐 잽싸게 치워요 . 냥이가 먹는게 최고 무섭

  • 8. 계속
    '22.6.9 1:34 AM (218.50.xxx.119) - 삭제된댓글

    정말 하나도 변함없이 계속 징그럽고 무서워요.

  • 9. ...
    '22.6.9 2:11 AM (1.237.xxx.142)

    기어다니고 날라다니는건 무섭지도 않아요
    폴짝 폴짝 뛰는 귀뚜라미인지 곱등이 보고 기절할 뻔

  • 10. 겁이
    '22.6.9 5:31 AM (175.119.xxx.110)

    없는 편인데, 유독 벌레는 공포스러워요.
    그래도 바퀴같은 건 잘 때려잡긴 해요.

  • 11. ..
    '22.6.9 5:54 AM (114.207.xxx.109)

    자들도 엄마아빠가.집나와서 찾을텐데.. 이생각 들더라구요 ㅎㅎ 그 후에는.벌레 최대한 안죽이고 ㅎㅎ

  • 12. 50
    '22.6.9 6:13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50넘어가니 그럭저럭
    55 넘어가니 원래 쟤들이 살던 곳인데
    느네도 살기 힘들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 13.
    '22.6.9 6:29 AM (74.75.xxx.126)

    엄마가 되면서요.
    어렸을 땐 벌레 보면 저도 소리지르고 도망다니고 했었는데.
    지금은 1초만에 때려 잡아요. 안 그러면 남편이랑 아이랑 그릇을 죄다 갖고 와서 벌레를 예쁘게 들어 올려서 마당에 풀어주고 잘가라 하고 기타등등 하는데 한 시간 걸려요. 미안하지만 보면 전 그냥 바로 ㅠㅠ

  • 14. ㅁㅁ
    '22.6.9 7:32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무섭다기보다 징그럽고 싫은데 엄마여서 그냥
    지금도 애들이 꽥 비명지르면 다 해결해줌

  • 15. ㅠㅠ
    '22.6.9 7:48 AM (118.235.xxx.91)

    지금도 무서워요..

  • 16. 엄마
    '22.6.9 8:22 AM (39.114.xxx.142)

    아이곁으로 기어갈까봐 처음에는 꺅소리내며 부들부들 잡았는데 아이가 놀라는거보고 속으로 놀라며 잡다가 어느땐가 되니 거침없이 잡고있더군요.
    산을 끼고 있는 주택이라 지네도 본적있습니다 ㅠ ㅠ

  • 17. ㅇㅇ
    '22.6.9 9:34 AM (211.231.xxx.229)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무서워요

  • 18. 흠..
    '22.6.9 9:5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나이들수록 더 무섭던데요?
    되려 어릴때가 별생각 없던기억.

  • 19. dlfjs
    '22.6.9 11:42 AM (180.69.xxx.74)

    어릴때부터 관찰하고 놀아 그런지 무서운거 없어요
    바퀴빼곤요

  • 20. 50인데도
    '22.6.9 11:48 AM (119.64.xxx.28)

    벌레 싫고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561 잇몸마사지 꼭 하세요. 19 강추 2022/07/06 7,834
1351560 전기세 비교좀 해주세요 5 34평 2022/07/06 854
1351559 제가 맛있게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 23 ... 2022/07/06 4,680
1351558 교사덕에 여학생 빡쳐서, 카톡감옥 폭로했나요? 24 ㅇㅇ 2022/07/06 6,427
1351557 민주당 싫어 윤 찍었더니 27 ㅇㅇ 2022/07/06 4,347
1351556 눈치가 없긴 없네요 .. 2022/07/06 1,403
1351555 성수기 동해 펜션 얼마나할까요? 6 ㅇㅇ 2022/07/06 1,179
1351554 항암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27 ... 2022/07/06 7,588
1351553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것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22/07/06 1,642
1351552 코스피, 20개월 만에 2300 붕괴. 환율 13년만에 최고 4 굥재앙 2022/07/06 1,784
1351551 선생들이 학폭을 지대로 알리가 없죠 7 ㅇ ㅇㅇ 2022/07/06 1,519
1351550 올해는 비가 좀 안오는 것 같아요 (제주입니다) 5 ㅇㅇ 2022/07/06 1,449
1351549 목동 앞단지 아시는 분들께 질문 16 ㅇㅇ 2022/07/06 2,159
1351548 강아지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 14 은비 2022/07/06 3,254
1351547 샤롯데 가 보신 분 5 ㄷㄷ 2022/07/06 1,149
1351546 에어컨이 26도에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아요. 4 에어컨 온도.. 2022/07/06 2,671
1351545 너무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20 ㅋㅋㅋㅋ 2022/07/06 7,515
1351544 너를 위해 죽여주마 백지 머리 2022/07/06 1,148
1351543 ‘서해 월북피살사건’ 검찰의 박지원, 서훈 고발 12 ㅇㅇ 2022/07/06 2,127
1351542 "대통령님, 개미 다 죽어요"..코스피 230.. 14 2022/07/06 3,770
1351541 송옥렬 공정위 후보자 해맑네요 2 신박하네 2022/07/06 1,331
1351540 환율 방어 역부족…"확실한 금리 인상 시그널 없으면 더.. 5 ... 2022/07/06 1,961
1351539 딸이 결혼할 남자 데리고 온다는데 장소를 식당으로 해도 괜찮겠죠.. 26 처음처럼 2022/07/06 6,043
1351538 요가하면 몸상태가 좀 좋아지나요? 15 추우 2022/07/06 4,802
1351537 너무 너무 피곤해요.. 6 조언 2022/07/0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