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들 심리가 뭘까요?

..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22-06-08 20:07:02
육아와 집안일이 여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요즘도 많을까요?
제가 육아했던 시절이 12~3년 전이지만
그 당시에도 주변에는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인 남편들 많았거든요.
불행하게도 제 남편은 회피형 성향으로
뭘 부탁을 해도 듣는둥마는둥 하는 타입이었고,
집이 아닌 밖으로 도는 시간이 많았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절은 상처로 남아있어요.
헌데, 최근 결혼지옥과 장가현씨 내용을 보면서
남편들이 집안일을 내일이 아닌 알바생처럼
데면거리는걸 보고 아직도 저런 남자들이
있구나 싶어 놀랐어요.
여자가 돈벌고 남자는 반백수나 다름 없는데도
집안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남자들 심리는
뭘까요? 진심 궁금 합니다.

IP : 223.38.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ㅔ
    '22.6.8 8:09 PM (221.149.xxx.200)

    본인들이 적극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결국 뒤치닥꺼리는 다 여자가 하게 만드니.. 더 문제에요. 생색은 더 내고.

  • 2. 엄마가
    '22.6.8 8:09 PM (123.199.xxx.114)

    밥해주는것만 얻어먹다가
    아부지 집에 오면 리모컨만 돌리고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것만 보고 자라서 방관자

  • 3. 아직도?
    '22.6.8 8:1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아직도라고요? 지금도 집안일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남자들 진짜 얼마 안됩니다. 저 30대고요. 회사며 주변 지인 기혼분들한테 들어보면 남자는 결혼 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매일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 목욕시키고 와이프분 보고 이제는 내가 할테니 당신 시간 가지라고 하는 남자분 계시거든요? 그 얘기 듣는 여자분들 전부 부러워했어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 4. ...
    '22.6.8 8:15 PM (39.119.xxx.3)

    일단 남자 기본 성향이 좀 부지런해야 될 거 같고

    조금씩 시키고 칭찬하고 시키고 칭찬하고 이렇게 점점 더 남자가 집안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해야 되는데 자꾸만 잔소리 듣고 혼나고 그러니까 점점 더 회피하는 거 아닐까요

  • 5. 사회 통?념
    '22.6.8 8:26 PM (39.125.xxx.27)

    남자가 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 6. ㅇㅇ
    '22.6.8 8:30 PM (218.235.xxx.95)

    저도 안적극적이예요
    하기 싫은거죠, 뭐

    니 맘은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벌이면 당연히 해야한다 가르치며 삽니다. 오은영 박사님 채널이 도움이 되더군요.

  • 7. 가정교육이오
    '22.6.8 8:31 PM (124.51.xxx.24)

    그 집 아비도 암것도 안했고
    부모가 아들은 안해도 된다고 그렇게 키워서

  • 8. ....
    '22.6.8 8:35 PM (58.92.xxx.119)

    일단 남자 기본 성향이 좀 부지런해야 22222

  • 9. londo
    '22.6.8 8:47 PM (223.62.xxx.52)

    결혼 안했으면 내 집 내가 샀음
    결혼해서 남편이 남편집 삼.
    시가에서 받은거 없음.

  • 10. 미적미적
    '22.6.8 9:13 PM (39.7.xxx.28)

    보고 배운게 없어서요

  • 11. 시댁
    '22.6.8 9:17 PM (58.124.xxx.207)

    환경을 보세요.
    다같이 하는집은 아들도 합니다

  • 12. 살아봐야
    '22.6.8 9:39 PM (58.227.xxx.79) - 삭제된댓글

    알겠더라구요. 결혼 25년 입니다만 아주 상남자 같이
    생긴 남편이 집에 있을때는 육아에 아주 적극적이고
    집안일에도 적극적이랍니다. 결혼 하기전엔 몰랐어요.
    근데 아버님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즐기셨다고
    하더라구요.

  • 13. ....
    '22.6.8 9:56 PM (118.235.xxx.67)

    안해도 되니까요. 안해도 집 돌아가고 아내가 다 해주니까요. 저같아도 안할듯

  • 14. 부지런동감
    '22.6.8 9:58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해야 집안일도 잘해요.
    부지런하지 않음 의무감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남자가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과연 있을지??
    전 여자인데 게을러요.
    그런데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하구요.
    남편은 부지런하고 본인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을 싫어했기 때문에 열심히 해요.
    이렇게 둘이 달려들어 열심히 해도 매끼 건강밥상 해 먹기가 힘든데 안 그럼 뭐..

  • 15. ...
    '22.6.8 10:02 PM (1.241.xxx.220)

    김창옥 교수 강연에서... 남자들은 우리나라 남자들이 보수적인데 동의하지만 자기는 그래도 좀 진보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아버지와 비교했을 때 더 나으니까. 여자와 남자의 생각의 속도가 다르다...
    공감했어요. 내눈엔 차지도 않는데 본인은 주변에서 나같은 남자 없다며...--;;

  • 16. ...
    '22.6.8 10:03 PM (1.241.xxx.220)

    그나마 기질이 더러운거 싫어하고 까알끔한 남자들이 집안일도 합니다. 결국 못참는 사람이 하게 되거든요.

  • 17. ...
    '22.6.8 10:15 PM (211.203.xxx.68)

    부인이 알아서해줘서요 설마 이혼하자하겠어 애도있는데 이런마음일꺼같아요

  • 18. ....
    '22.6.8 11:23 PM (110.13.xxx.200)

    보고 자란 꼴이 다 그런거고
    안하면 지몸 편하니 안해버릇해도 여자가 다 해주고 하니
    더더 안하게 되는거죠..
    지애비 하는꼴보면서 나정도만 해도 엄청 하는걸로 착각속에 빠져서
    밤문화 회식문화핑계대고 늦게 들어오고 그러는거죠.
    집안일 안하는 남자들은 더 시키고 안하면 밥도 해주지 말아야 해요.
    맞벌이는 말하면 입아프고
    여자가 전업이라도 주말에 애어리면 양육은 같이 해야죠.

  • 19. 루루~
    '22.6.9 6:50 AM (116.36.xxx.91)

    뭐 거창한 심리도 없어요. 그냥 게으르고 귀찮은 거죠.
    왜 안하냐고 하면 내가 정말 안하는 걸까 진지하게 생각도 없고 왜 저렇게 나를 갈구나 열받아하기만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많이 바뀌었겠지 했는데 위에 댓글에 아니라는 말에 놀라고 갑니다 ㅜ 그래도 요즘 젊은 여성들이 저런 남자는 거를 줄 아는 지혜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 20. ㅇㅇ
    '22.6.9 1:52 PM (223.38.xxx.253)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결혼시 집해오는거나 돈벌어오는 일이 남자들의 일차적책임인만큼 집안일은 여자들이 일차적으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깔려있어요.. 집안일중에서도 못박는일이나 가전제품 고치는 일이나 무거운짐 드는일등은 남편의 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756 헬스센터 비싼PT하고 집에오면서 떡볶이사옴ㅠㅠ 18 연말까지 5.. 2022/06/09 2,603
1342755 여사친 있는 배우자 어떤가요 24 ㅇㅇ 2022/06/09 6,171
1342754 아파트 전세 부동산중개업소 안끼고 해도될까요 2 dbtjdq.. 2022/06/09 1,132
1342753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 변호사는 다른 지방 출장 6 ..... 2022/06/09 3,219
1342752 옷걸이 구매 실패 2회 도와주세요 9 .. 2022/06/09 1,635
1342751 커피는 무조건 끊는게 좋죠? 7 ㆍ.ㆍ.ㆍ... 2022/06/09 3,556
1342750 발목수술 어디서 해야 할까요 2 sstt 2022/06/09 1,503
1342749 intj로 사는것. 피곤하지않으세요 13 순혈인테제... 2022/06/09 5,827
1342748 드라이빙슈즈로 뒤축없는거 괜찮나요 ? 6 원글이 2022/06/09 1,121
1342747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아 말이에요... 19 노래 2022/06/09 6,802
1342746 DP 조현철 배우 부친상 조의금 군 인권 센터 기부 4 DP 2022/06/09 2,786
1342745 오랜만에 체중계를 꺼냈는데 15 ㅇㅇ 2022/06/09 2,649
1342744 고지혈 식단은 어떤걸 조심하나요?오십대임 11 ? 2022/06/09 3,336
1342743 [펌] '대통령실 리모델링' 시공업체 최초 주소 장모 최은순씨 .. 22 zzz 2022/06/09 3,615
1342742 차이 나는 결혼..결혼한지 10년 후에도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 85 gh 2022/06/09 25,139
1342741 일이년내에 경기가 엄청 안좋아 질것 같은데 8 ... 2022/06/09 4,043
1342740 우리 한동훈명예훼손하지 말아요 8 ㄷㅈㅇ 2022/06/09 1,811
1342739 intp분들은 정말 엔터 패션 낭만 이런거에 전혀 무관심이신가요.. 19 오케이강 2022/06/09 6,296
1342738 정말 법륜스님을 여가부장관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5 추천 2022/06/09 1,737
1342737 캐나다유학보내신 82님,조언부탁드려요 11 날씨 2022/06/09 1,611
1342736 진보 유투버 맞불시위 22 양재택 2022/06/09 2,693
1342735 hsk 3급 기준이면 어느 정도 걸릴까요? 2 .... 2022/06/09 692
1342734 정부 공공기관 호봉제 없애고 직무급제로 8 ㅇㅇ 2022/06/09 1,637
1342733 뱃살만 빼는 방법 있을까요? 12 00 2022/06/09 4,461
1342732 이스타 주소 변경 미국 방문 2022/06/09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