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우리밀 시험재배 '합격'…간척지 밭농사 시대 열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8/866751/
여의도 5배 460만평 5공구서
사료용 작물 `조사료` 재배 성공
내달엔 우리밀 씨앗 첫 파종
드론 활용·유기농 재배에 적합
新 영농법 테스트베드 역할도
농업법인·대학·기업들 적극적
-새만금 한쪽 끝에 위치한 농생명용지 5공구 현장이다. 농생명용지 5공구 면적은 1513㏊(약 460만평). 여의도 면적(290㏊)의 5배가 넘는다. 바다를 막은 새만금에서 가장 먼저 육지화된 땅이 바로 이곳이다.
------------
기후변화와 전쟁으로
앞으로 농업이 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