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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 남아. 키가 작으면 왕따 가능성 높나요? 킥봉식 시킬까요?

ㄴㄴㄴㄴㄴ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2-06-08 17:33:24

반장이 아들을 자꾸 소외시키려합니다. 

놀이터에서 넌 놀지마. 

이러면  아들은 

놀지말라네.. 하며 집에 옵니다. 


이런 아들 주짓수/복싱 이런걸 시킬까요?

키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아이가 기도 약하고 

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IP : 175.113.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
    '22.6.8 5:39 PM (106.254.xxx.227)

    근데 시킨다고 5학년이 할까요?
    자기가 한다고 하면 모를까...

  • 2.
    '22.6.8 5:39 PM (220.94.xxx.134)

    키로 안그래요 그반장 녀석이 문제지

  • 3. 시키세요
    '22.6.8 5:4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못된 건 사실이고
    그와 별개로 킥복싱 운동 시키세요.
    몸집 크고 키 크면 쉽게 건들지 못하는 건 맞고
    운동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성장에도 도움됩니다.

  • 4. 시키세요
    '22.6.8 5:4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못된 건 사실이고
    그와 별개로 킥복싱 운동 시키세요.
    몸집 크고 키 크면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건 맞아요
    운동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성장에도 도움됩니다.

  • 5. 구글
    '22.6.8 5:52 PM (223.38.xxx.176)

    덩치크면 큰대로 쎈녀석들이 학기초에 견제들어와요
    덩치큰데 순하면 더 무시당하구요 ㅠㅠ

  • 6. ㅠㅠ
    '22.6.8 5:54 PM (211.58.xxx.161)

    작아서인건 아니에요
    그반장이 나쁜애에요

    그러나저러나 운동은시키세요
    그래야 자신감도생기고 키도 크고하죠
    작은데 여태 암것도 안시킨거에요?적어도 방과후줄넘기나 농구라도 시켰어야지요

  • 7. 시키세요
    '22.6.8 5:56 PM (203.218.xxx.12)

    울아들도 킥복싱 시작했는데 엄청 재밌어하고 좋아해요. 자신감도 생기고.
    대신 전 방어용 운동이라는걸 매일 얘기해주고 있어요. 혹시라도 다른애들 공격할까봐

  • 8. 문제는
    '22.6.8 5: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아이가 원해야죠.
    운동은 뭐가되었건 건강에도 자심감에도 다 좋고
    특히 축구나 농구는 아이들이 우르르 어디에서도 많이하죠. 아니면 탁구나 배드민턴까지 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그 아이잖아요. 저라면 학교에 문제 제기 하겠어요. 안맞으면 안놀면되는데 꼭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학교에서는 어떤지 담임이랑 상담하세요.

  • 9. ..
    '22.6.8 5:59 PM (118.235.xxx.44)

    킥복싱하면 줄넘기도 많이 시킨데요 운동시키는거 좋을거 같구여
    그거랑 별개로 반장아이가 왕따시키는 중이니 담임선생님과 얘기하고 잘 대응하세요

  • 10. ...
    '22.6.8 6:08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네 병원도 미리 가보세요

  • 11. Umm
    '22.6.8 6:08 PM (49.175.xxx.75)

    키가 몇인데요
    5학년이면 편차가 심해서요

  • 12. 어머니
    '22.6.8 6:10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전교권으로 작고 유약한 아이였어요

    어머니가 왜 나서서 자녀 기죽이기 선봉에 서셨나요?
    저 상황이 왜 내 아들이 키가 작아서인가요?
    그 반장넘 인성이 글러먹은거지.
    왜 따끔하게 얘기를 하든지 담임쌤과 상의를 하든지 해야지.
    왜 아무짓도 안한 내아들 탓을 해요?
    진짜 화나내요
    왜 애 기를 죽여놔요
    울아들 키 제일 작아도 아무도 우리아들에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어요

  • 13. ...
    '22.6.8 6:13 PM (122.40.xxx.155)

    키는 상관없어요. 작아도 맞받아치는 연습이요. 넌 놀지마 했을때 니가 뭔데? 맞받아쳐야죠. 고학년되면 남자애들 치고받고 안싸워요. 말빨이 중요하더라구요. 거울 보고 연습하고 엄마하고도 연습하고 말 받아치는거 많이 연습시키세요.

  • 14. ...
    '22.6.8 6:22 PM (61.99.xxx.111)

    애가 기가 약하면
    엄마라도 기 세게 나가세요
    남자애들 일단 체구가 작으면 우습게 보긴 해요
    저는 저희애한테 괜히 시비걸고 소외시키는 애들 길에서 직접 혼내줬어요. 니가 뭔데 우리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우리애가 만만해? 눈 똑바로 보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핵심은 너무 소리지를 필요도 없고 거친 말을 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걔가 집에 가서 지 엄마한테 이르면 그 엄마한테도 단호하게 말씀하시구요
    근데 5학년쯤 되면 지엄마한테 못일러요. 일커질까봐
    학교 다른 엄마 시선따위 신경쓰지마세요
    우리애 맘 안다치는게 젤 중요해요

  • 15.
    '22.6.8 6:24 PM (124.54.xxx.97)

    키보다 그 반장이 문제죠

  • 16.
    '22.6.8 6:30 PM (172.224.xxx.22)

    덩치 큰데 순둥순둥하면
    못된 애들 타겟되요.
    최약체 건드리는것 보다 성취욕이 있어서요.

    제 아들 얘기예요 ㅠ
    키 크고 덩치 좋은데 예의 바르고 해끼치는것 못하고 순해요.
    못된애들 표적되요. 어딜가나…
    태권도도 시키고 하는데 타고난게 크네요.

    운동 시키세요.
    안시키는것보단 100배 나아요.

  • 17. ㅡㅡㅡ
    '22.6.8 6:35 PM (1.237.xxx.142)

    요즘은 저렇게 못된 애도 반장을 하네요
    타고난 성격이야 어쩌겠냐만은 운동 하면 힘이 좀 생기죠

  • 18. .....
    '22.6.8 6:42 PM (211.234.xxx.213)

    아니라고 해도 남아들 클수록 서열이 정해집니다.
    체구가 작으면 운동이라도 잘해야해요.본인 몸 지키려면..운동시키세요. 현실의 아이들은 그리 순둥순둥하지만은 않아요. 운동 잘 하고 투기 종목 배운 애들은 덜 건드려요.

  • 19. sei
    '22.6.8 6:52 PM (1.232.xxx.137)

    키가 문제가 아니라 그시키 혼내줘야죠.

  • 20. ..
    '22.6.8 7:03 PM (223.38.xxx.64)

    남자애들은..덩치 보고 작거나 기가 약하고 순둥순둥마면 얍잡아 보는거 맞아요. 100퍼. 특히 중학교 들어가면요.
    주짓수는 기질적으로 기 약한 애들은 배우기 힘들어요. 복싱이나 킥복싱 시키세요. 유도도 나쁘지 않고..

  • 21.
    '22.6.8 7:11 PM (218.155.xxx.132)

    요즘 못된 애들 진짜 많아요.
    키 좀 크면 위아래없이 (평범한 키인데도) 놀리고 따돌리고…
    전 아이에게 그렇게 배려없고 친구 놀리는 애랑은 어울리지 말라고 해요, 더불어 운동도 시킵니다. ㅠㅠ

  • 22.
    '22.6.8 7:20 PM (39.115.xxx.112)

    초5. 57키로 태권도 선수에요.
    맞고옵니다.
    오히려 반의 작은 아이들이 말빨도 ㅅ베고 깡도 있고 베짱도 있어서 더 건드려요.
    성격인거 같아요.
    성격에서 힘이 있어야하는듯요..

  • 23. 초5맘
    '22.6.8 8:58 PM (125.191.xxx.204)

    저희 애 반은 제일 작은 애가 반장이에요. 공부 1등도 아니고 운동이나 싸움 잘하는 것도 아닌게 똘똘하고 당차요. 성격이 중요한거 같구요. 그 반장 아이는 못됐네요. 담임샘과 의논을 하든 무슨 수를 내셔야 할거 같어요 ㅜㅜ

  • 24. 나도 초5맘
    '22.7.20 8:11 PM (175.195.xxx.148)

    윗분 말씀처럼 키와 별개로 똘똘하고 당찬게 관건 같아요
    한편
    애들은 자기 생각대로 얘기하는 게 있으니
    일단 그 반장애가 그렇게말한것이 진짜 맞는 지ㆍ그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인지ㆍ이후 아드님은 어떻게 대응했는 지 등을 잘 살펴보고 강하게 대응하는 법을 가르친다던지ㆍ담임과 상담을 한다던지 등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좋을듯해요
    요즘 남의 아이 다른 부모가 직접 함부로 혼내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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