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입문 1년째....

마리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2-06-08 14:46:45

작년 이맘때 첨 골프를 시작했어요... 62세때...

연습할때마다 땀을 무진장 흘려요... 원래도 땀이 많은 체질이구요.. 추위도 별로 안타고 더위는 타는...

몇개월 사이에 5키로정도 빠진거 같아요..지금은 52키로에서 더 내려가지는 않구요..

너무 살이 빠지니까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더이상 빠지지는 않아서 다행이예요..


근데 골프는 정말 안늘어요..

드라이버는 평상시 120~140 내리막이나 어쩌다 잘맞아야 150~160(이건 하루에 한두번)

아이언7은 두번중 한번은 90~100 

우드가 항상 말썽이네요...

배운지 5달정도 되서 우드가 140이 나간적있는데... 그때의 감각이 아주 좋았거든요? 피니시가 제대로 된 느낌.... 그 이후로 한번도 그 거리가 나간적이 없네요.. ㅠㅠ 


스크린게임이든 필드든 우드가 굉장히 중요하던데....그게 안되니까 공을 셀수가 없어요... 100개만 쳐도 원이 없겠어요..

그래도 어프로치나 퍼터는 그래도 감이 있어서 괜찮은데.... 세컨샷이 엉망이니 ....특히 파5 에서는 끄떡하면 더블파..ㅠㅠ


우드류는 정말 힘을 빼야 한다는데.... 초보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있는 힘 빼는게....ㅠㅠ

IP : 59.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8 3:37 PM (39.115.xxx.7)

    선배님...훌륭하시네요. 전 언제나 그렇게 쳐보려나요...T.T 3개월째 7번 아이언만 치는데 너무 어렵네요. 거리는 90정도는 나가지만 방향이...공도 안뜨고..

  • 2. ..
    '22.6.8 3:51 PM (116.88.xxx.178)

    여자 평균 비거리 같은데요

  • 3. ㅡㅡ
    '22.6.8 3:5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저보다 열살이나 많으신데 그정도면 훌륭하시네요
    전 45살에 시작쌌는데
    모든채가 20나갔었어요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유틸로 조금씩 앞으로가고
    우드를 연습은 많이 했는데 필드에서는
    맞는 확룰이 넘 없어서 잘안잡다가
    올해부터 우드칩니다
    우드는 제주변 여자분들 3,4년되야 안정적으로 쳐요
    대부분 젤 마지막으로 배워진달까요

  • 4. ㅇㅇ
    '22.6.8 3:57 PM (106.102.xxx.38)

    우드
    골프왕에서 김미현프로가 알려주는거 있어요
    그거 한번 보시고 쳐보세요
    김미현이 전성기때 우드 제일 잘치는 선수였대요
    저도 그거 보니 안정적으로 스윙이 되더라구요

  • 5.
    '22.6.8 3:57 PM (39.115.xxx.7)

    1.236님...첨에 20 나갔다니 왠지 위로가 되네요. 남편이 80대 치는데 제가 조바심 낼때마다 골프는 금방 되는 거 아니다...느긋하게 맘 먹어라...이러더라구요

  • 6. 굿
    '22.6.8 4:19 PM (121.138.xxx.194)

    일년에 그정도면 잘 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4년차인데 아직도 우드 잡으면 긴장해요
    어프로치 정도만 낫고

  • 7. 우와
    '22.6.8 5:23 PM (58.72.xxx.75)

    평균이신데~ ㅜ
    부럽네요 거리욕심은 둘째치고 필드서 아직도 나자신조차 놀랄 뱀샷나오면 자괴감들어요 ㅠㅠㅠ 구력 7년이에요 ㅠㅠㅠ

  • 8. ㅇㅇ
    '22.6.8 6:24 PM (223.39.xxx.63)

    레슨 안받으세요?
    전 우드가 가장 쉽던데..
    다리 딱 붙이고 손 깔고 헤드가 그래도 크니 편하게 친다는 맘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737 국어 공부요~ 3 2022/07/15 1,298
1354736 극우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직서 제출‥野 "채용 .. 7 ㅇㅇㅇㅇ 2022/07/15 3,092
135473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10 일자리 2022/07/15 2,286
1354734 헬프,오만과편견 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드레스메이커.. 2022/07/15 2,041
1354733 세탁소에서 제 옷을 망쳐놨어요 7 이럴경우 2022/07/15 3,394
1354732 유희열은 snl에서도 표절논란에 3 2022/07/15 4,063
1354731 여름에는 어디로 데이트 가면 좋나요 (부부) 5 ㅇ ㅇ 2022/07/15 2,327
135473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윤석열의 바지, 시트콤 정권 ,.. 6 같이봅시다 .. 2022/07/15 2,434
1354729 네×트 관리자 미쳤나봐요.윤도리 기사 댓글 미친듯이 삭제함 7 돌았 2022/07/15 3,728
1354728 철옹성 강남도 꺾였다, 집값 수억씩 뚝... 21 망했네 2022/07/15 5,904
1354727 김건희 다음행보 예상 5 ㅇ ㅇㅇ 2022/07/15 3,741
1354726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2 걱정 2022/07/15 4,003
1354725 강아지 끌고 다니는 사람까지 다 싫어져요.ㅡㅡ 28 ㅡㅡ 2022/07/15 4,119
1354724 부동산 꼭지에 사서 하락 겪고 계신분 있나요? 12 .. 2022/07/15 5,438
1354723 개가 달려들때 우산 펼치면 못덤빈다고 18 ㅇㅇ 2022/07/15 8,559
1354722 남자도 못하는거 여자는 당연 못할거라는 글 삭제했네요? 4 ㄴㄴ 2022/07/15 1,287
1354721 저 드디어 조성진 티켓팅했어요!!! 7 자랑해용 2022/07/15 1,968
1354720 푸석머리에 간단하지만 좋은효과 알려드릴게요 14 땅지 2022/07/15 8,258
1354719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201
1354718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34
1354717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184
1354716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090
1354715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799
1354714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449
1354713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