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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교통약자 자리에 앉아있는 젊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cinta11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2-06-08 13:48:30
버스 타고 출퇴근하는데요 앞쪽에 노란색으로 교통약자(노인이나 장애인 임산부 또는 아이 있는 부모 등) 석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앉아서 약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와도 보고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나마 지하철에서는 그쪽자리에 잘 앉지 않는것 같은데 버스는 좀 심하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뒷자리가 높아서 가기가 불편하니 그냥 앞에 계시는데 젊은 사람이 앉아가고 다리 불편한 노인이 서서 가는 모습이 보기가 좀 그러네요.
어린 아이랑 엄마가 타도 꿋꿋히 앉아있구요

지하철에서도 임산부자리에 앉아있는 젊은 사람들과(딱봐도 학생인) 남자들이 많구요..(노인이나 아이들이 앉는건 괜찮아보이지만) 특히 초기 임산부는 티가 잘 안 나는데 저 자리 만든게 참 무용지물이다 싶어요

다리 튼튼한 우리들이 좀 양보를 하면 어떨까 싶어요
IP : 1.241.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22.6.8 1:5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싱가폴 여행가서 지하철로 다녔는데요.
    거기는 모든 칸 모든 의자 양쪽끝 모두 임산부석이던데 다들 남자들이 앉아있어서 놀랐어요.
    뭐 임산부가 타면 비켜주는지는 몰라도 비워놓지 않더라구요.
    임산부석 비워놓지는 말고 임산부가 요구하면 당연히 비켜주는 문화가 정립되면 좋겠어요.
    출퇴근 시간에 거기 비워놓는 것고 낭비같아서요.

  • 2. ㅇㅇ
    '22.6.8 1:55 PM (1.227.xxx.142)

    어떤 아주머니는 핑크색 의자에 자기 짐을 잔뜩 올려놨더라구요.

  • 3. 임산부
    '22.6.8 2:38 PM (218.147.xxx.8)

    제 경우 임신할때 사실 초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만삭 때만 아니면 차라리 배 나올때즘이 그나마 나았어요. 낮은 산도 타고 다녔을 정도니..
    임신 초기에는 배도 똥배 정도라 임산부인지 아닌지 구분도 어려워요.
    임산부석 앉아 았는 사람한테 일어나달라 요구하는 것도 서로 껄끄러우니 애초부터 비워놓는 게 나아요

  • 4. 노약자
    '22.6.8 2:5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노약자석은 노인만 앉는게 아니라 약자. 즉 장애인이나 어린이도 앉을 수 있죠.
    그렇게 치면 일반 좌석에 앉은 사람은 노약자한테 양보 안해도 되나요...

  • 5. 리슨
    '22.6.8 2:57 PM (182.221.xxx.147)

    집안에서 부모가 예의범절을 안 가르치니까요.
    학교와 가정에서 이뤄져야 할 인성교육이 완전 실종.
    그저 오냐오냐~!

  • 6. 노약자
    '22.6.8 2:59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옛날 생각 나네요. 고3 8월에 교통사고(정면충돌)로 외상은 없으나 정말 기력이 딸리는데 학원은 안 다닐 수 없으니 일반버스 일반 좌석에 앉아 가는데 할머니 한 분이 타서 안 비킨다고 중얼거리던 분 생각나네요.
    서로 배려하면 좋은데.... 젊다고 다 건강한 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어린아이는 보통은 엄마랑 같이 앉고 싶어하니 엄마가 노약자석에 앉고 아이는 무릎에 앉히게 그건 봐주면 좋겠네요.

  • 7. ..
    '22.6.8 3:29 PM (221.146.xxx.155)

    젊어도 아픈날 있는데요...

  • 8. 버스는
    '22.6.8 3:46 PM (211.234.xxx.227)

    너무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좌석수가 안그래도 적은데 비워놓길 바라는건
    비현실적인 생각이에요.

    물론, 앉아있다가도 노인분들 타면 일어는 나야겠죠.

    제가 생각하는 버스안전에서 더 시급한 문제는
    교통약자석문제보다
    버스가 급브레이크로 끽끽대지 않고 급커브 안도는거에요.

    지하철이 서서갈만 한것은 그나마 덜 흔들려서잖아요.
    근데 버스는 너무 기사기분 꼴리는.ㅠㅠ대로 운전하니
    더 앉아야하고 더 많이다치고 더 양보하기싫은거에요.

    실현가능성 없는 얘기겠지만
    시내버스도 대형병원 셔틀처럼 딱 좌석인원수만 태우고
    서서가는거 없애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돈을 더주고라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 9. 근데
    '22.6.8 3:51 PM (116.34.xxx.184)

    저는 임산부때 너무 힘들면 그냥 앞에 앉아있는 학생이나 군인한테 자리 비켜달라했었어요 다 비켜주긴 하더라구요. 힘드신분은 말을 하세요 그러면 대부분은 비켜줍니다.

  • 10. ….
    '22.6.8 4:16 PM (198.52.xxx.39)

    버스타보면 거의 모든 좌석이 교통약자석같아요 한두자리도 아니고 무슨 맨 뒷자리 빼고는 다 교통약자석…전 그게 더 어이없어요

  • 11. 황당
    '22.6.8 4:19 PM (211.234.xxx.227)

    버스타보면 거의 모든 좌석이 교통약자석같아요 한두자리도 아니고 무슨 맨 뒷자리 빼고는 다 교통약자석…전 그게 더 어이없어요
    2 2 2 2 2 2 2 2 2 2

  • 12. 레몬
    '22.6.8 4:22 PM (106.102.xxx.217)

    버스타보면 거의 모든 좌석이 교통약자석같아요 한두자리도 아니고 무슨 맨 뒷자리 빼고는 다 교통약자석…전 그게 더 어이없어요33333

  • 13. 무슨
    '22.6.8 4:28 PM (218.234.xxx.4)

    버스타보면 거의 모든 좌석이 교통약자석같아요 한두자리도 아니고 무슨 맨 뒷자리 빼고는 다 교통약자석…전 그게 더 어이없어요444444

    지하철은 이해가도 버스까지 강요하는건 잘못됏다고 봐요..버스에서 어린아이도 약자구요..전 어린이 앉는것도 당연하다고 보구요..젊은 사람도 한가한 시간때에 앉아가는게 맞고..노인분들 타면 그래도 대부분비켜주던데 여기서 어떻게 더 배려를 하라는건지원..

  • 14.
    '22.6.8 5:09 PM (121.159.xxx.222)

    어린이 카시트하라고 그리 도끼눈뜨고 꽥꽥대면서
    애는 서서가거나 무릎에앉히라니
    대중교통타는 애는 무쇠재질이예요?
    애 30킬로 나가기전에는 (초등 3학년정도 이상)
    어른들이 아이동반어른이랑 작은애는
    좀 자리하나씩 양보해서 앉혀줬음좋겠어요
    아 저는 대중교통 거의 이용힘든 산골사람이라
    자동차만 몰고다녀서 진짜 몰랐는데
    (대학교때 애들이 지하철 버스 안타봤다니 재수없어해서 고향사진 보여준적도...)
    이용해보니 애들 너무 힘들겠고 보호필요해요
    무릎에앉히라는데 그것도 위험한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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