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정)톡파원 프로에서 16회 역사학자 별로였어요.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2-06-08 13:03:25
워털루 전투 얘기 나왔는데

유럽인 출연자들이

막상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영웅이라고 다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몇주년 행사 한달 내내 프랑스가 들썩였다.

하고 재밌는 얘기 쏟아지는 판에

농담처럼 한국 역사학자가 내 분량 찾겠다며 역사얘기 주절주절

지루함. 다 아는 얘기

실제 현지인들 생생한 얘기 다른 관점 새로운 시각 알고 싶었거든요?

이집트편 보니 역사학자 훌륭한데요?
16회만 불만족한 걸로
IP : 221.167.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22.6.8 1:05 PM (118.235.xxx.109)

    유럽 음식 맛없다는 너무 갔어요.
    저는 이탈리아 음식 진짜 좋아하거든요.
    영국음식이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요.

  • 2. 지금 재방송
    '22.6.8 1:05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와~~동감해요. 그런분이 역사학자라니 ㅜㅜ.
    우산 이야기할때 깜놀

  • 3. 진짜
    '22.6.8 1:09 PM (118.235.xxx.109)

    역사학자들도 좀 공부 좀 하고 나오던지
    자기 분야 아님 출연을 하지 않던지요.
    무슨 조선시대에 나이차이 연연하지 않던 문화라니
    조선이 그렇게 평등사회 아니었어요.

  • 4. 윗님?
    '22.6.8 1:18 PM (188.149.xxx.254)

    평등사회와 나이차이 연연하지 않는 문화와 무슨 상관 인지?
    사실 나이차이 연연하는건 지금 세대 맞죠. 조선시대 까지는 열살까지도 결혼 했었어요. 여자가 열 살 위

  • 5.
    '22.6.8 1:59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심용환요?

  • 6. 호수풍경
    '22.6.8 2:38 PM (59.17.xxx.239)

    윗님 심용환님 아니예요...
    큰별쌤이라던가...
    인터넷 강의하는 분인거 같던데...

  • 7. ...
    '22.6.8 3:45 PM (115.22.xxx.120)

    이집트편 정말 재미있었는데.
    세계사 샘 나오시면 알아가는 지식도 많구요.

  • 8.
    '22.6.8 7:00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나이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들어야하는 겁니다.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9.
    '22.6.8 7:0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그것은 전쟁등의 상황으로 조혼이 있는 겁니다.
    나이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들어야하는 겁니다.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10. 아유
    '22.6.8 7:06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그것은 전쟁등의 상황으로 조혼이 있는 겁니다.
    나이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들어야하는 겁니다. 부부유별인데 어리다고 동등관계인줄 알았나요? 무조건 남자만 제대로 된 사람. 여자는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11. 아유
    '22.6.8 7:29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그것은 전쟁등의 상황으로 처녀공출로 인해 조혼풍습이 생긴 겁니다.
    나이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들어야하는 겁니다. 부부유별인데 어리다고 동등관계인줄 알았나요? 무조건 남자만 제대로 된 사람. 여자는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뺨을 때려도 뭐라 못해요.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12. 아유
    '22.6.8 7:29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그것은 전쟁등의 상황으로 처녀공출로 인해 조혼풍습이 생긴 겁니다.
    나이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섬겨야하는 겁니다. 부부유별인데 어리다고 동등관계인줄 알았나요? 무조건 남자만 제대로 된 사람. 여자는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뺨을 때려도 뭐라 못해요.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13. 아유
    '22.6.8 7:30 PM (118.235.xxx.7)

    10살 이상과 동등해서 10살 이상과 결혼한게 아니에요. 그것은 전쟁등의 상황으로 처녀공출로 인해 조혼풍습이 생긴 겁니다.
    나이차별 보다 더 우위인 남녀차별 때문에 10살이 많아도 여자니 10살 어린 남자를 서방님이라 부르며 섬겨야하는 겁니다. 부부유별인데 어리다고 동등관계인줄 알았나요? 무조건 남자만 제대로 된 사람. 여자는 어릴 땐 아버지, 커서는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말에 순종해야해요. 며느리가 가족을 부르는 호칭일부는 종들의 호칭과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최근까지 할머니들이 아들 허락이 없으면 여권이 안 나왔어요.
    남녀차별보다 더 강한거 신분차별
    5살 양반이 50살 종한테 하대하는 것이 나이 차이가 없는 겁니까. 뺨을 때려도 뭐라 못해요.
    성별 신분 차이는 장유유서도 안 먹히는 관계입니다.
    장유유서는 같은 성별 같은 신분에서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374 스페인 여행 어떤가요 16 ㅇㅇ 2022/06/08 4,031
1348373 회진오기전 담배피우고 1 오는 2022/06/08 2,018
1348372 새만금, 우리밀 시험재배 '합격'…간척지 밭농사 시대 열렸다 2 ㅇㅇㅇ 2022/06/08 882
1348371 안찰스 근황 jpg 10 2022/06/08 4,526
1348370 피아노와 축구를 잘 배워두면 10 2022/06/08 2,342
1348369 윤석열이 영화 브로커 보는거 웰케 웃기지.jpg 9 혼란하다혼란.. 2022/06/08 2,536
1348368 당근으로 얼마까지 거래 가능하세요? 20 .. 2022/06/08 2,395
1348367 솔로1기에서 소키우는남자 평가가 어땠었나요?? 6 ㅡㅡ 2022/06/08 2,976
1348366 소상공인지원금 지급업무 알바~ 8 고민 2022/06/08 2,490
1348365 도수치료 효과 없을까요? 11 .... 2022/06/08 3,111
1348364 장마기간 4 여름 2022/06/08 2,360
1348363 돈 버는 제일 큰 보람은 자식한테 쓰는 거인듯 17 .. . 2022/06/08 5,525
1348362 티빙에 볼꺼 많나요? 유미의 세포들2 보고싶어요. 11 진영이 2022/06/08 1,970
1348361 원앙은 금실이 안좋대요 12 ㅇㅇ 2022/06/08 3,211
1348360 그래서 사람은 절대 하향지원 하면 안됩니다. 78 ㅇㅇㅇ 2022/06/08 23,457
1348359 고등수학 풀이과정 없이 답 나와도 되나요? 11 수학 2022/06/08 1,066
1348358 영화 브로커 봤어요 스포무 13 2022/06/08 4,739
1348357 잔치국수 젤 좋아합니다 31 잔소리남편 2022/06/08 6,067
1348356 꿈해몽 부탁드려볼게요 4 해몽 2022/06/08 1,010
1348355 대학병원 젊은 의사들은 22 크록스 2022/06/08 16,659
1348354 조국징계안했다고 서울대총장 첫징계 7 ㄷㄴ 2022/06/08 3,465
1348353 절운동을 시작 7 .. 2022/06/08 2,087
1348352 비오는날 도배해도 되나요 16 2022/06/08 3,837
1348351 가슴에 손을 얹고 지난 3년간 버린 채소가 15 칭찬해 2022/06/08 4,688
1348350 깜놀. 남자의 근육몸짱 하루아침에 만들기!!! 1 혁신적인 2022/06/0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