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쉐린 거실-부엌 하신 분들 만족하세요?

ㅁㅁㅁ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2-06-08 12:46:24
방금 입주하신 분들 말고
길게 살아본 분들.

30평대 주상복합이에요.

저희는 10대 애들 둘과 강아지 1 있어요.

걱정되는 점은 

1. 강아지 관절 -.-;;소형견이라.
너무 딱딱하다고 하는데
이녀석이 펄떡거리고 점프하고..이래서요.
이 강아지 견생의 대부분을 이집에서 살거라서..쩝.

2. 청소할때 오염 잘 안 지워진다고 해서.

3. 발목 아프다고 해서요. 
그릇 깨지는건...뭐..그러려니 하려고요. 

지금 폴리싱으로 선택했는데, 
아무래도 강아지와 애들이 펄떡거리다 미끄러질까 걱정.
강화마루로 빽하고 싶은데 안될거 같고.
포쉐린으로 바꿔는 준다고 해서 일주일 동안 고민해야해요.

경험담 나눠주세요~~~
IP : 175.114.xxx.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8 12:50 PM (221.153.xxx.251)

    저희집은 집전체를 포쉐린 무광으로 했어요. 폴리싱은 미끄럽지만 포쉐린은 전혀 미끄럽지 않아서 저희도 강아지때문에 포쉐린타일로 했고 만족합니다. 강아지가 뛰어다녀도 전혀 미끄럽지 않아요. 부엌에서 물 자주 쓰는데 흘려도 전혀 썩을걱정 없고 좋네요. 전 원목 쓸때보다 아주 만족해요

  • 2. 포쉐린 5년
    '22.6.8 1:23 PM (210.100.xxx.74)

    추천합니다.
    편하기는 너무 편합니다.
    밝은색 했는데 환해 보여서 좋아요.
    줄눈은 꼭 하시고 화장실도 가능하면 줄눈 하시길.

  • 3. 저는
    '22.6.8 1:35 PM (124.111.xxx.108)

    절대 안 할 품목같아요. 시공, 철거도 어럽고 무엇보다 관절에 안좋을 것이 분명해요. 푹신한 실내화라도 신으세요.
    유행이라는 것이 미묘해서 바꾸고 싶을 때 상상만 해도 싫네요.

  • 4. 할까말까
    '22.6.8 1:50 PM (211.198.xxx.179)

    저도 연내에 인테리어 해야돼서 고민중인데
    얼마전 해외 가서 지낸 에어비앤비의 바닥 전체가 타일이었어요, 방 주방 욕실까지 한타일로.
    전 너무 딱딱한 느낌이었어요, 무릎 발목 무리가는 느낌. 이쁜 것도 마루가 더 이쁘고 포근한 느낌도 있고.
    좀 무리해서 원목마루 깔 예정이에요.

  • 5. ...
    '22.6.8 1:50 PM (106.101.xxx.218)

    관절 상하는 건 안 하고 싶어요.

  • 6. 5년동안
    '22.6.8 1:57 PM (210.100.xxx.74)

    크록스 신고 사는데 관절은 멀쩡합니다.
    한국여자들이 족저근막염이 많다는데 슬리퍼를 신지않고 딱딱한 바닥에서 생활해서래요.
    모든 집 바닥은 딱딱해요.층간소음도 막을수 있는 부드러운 실내화를 신으시길.

  • 7. ///
    '22.6.8 2:22 PM (121.131.xxx.194) - 삭제된댓글

    급히 이사오다보니 어쩔수 없었는데

    저희 집이 그래요. 3년 살고 보니 점점 포슬린 같은 타일류 바닥이 고민스럽네요.

    제 개인적 소감은 미끄럽지는 않으나

    - 질려도 엄청난 공사 소음으로 설치하는 것도, 뜯어 내는 것도 이웃간에 큰 폐.
    늘 푹신한 슬리퍼 신어도 너무 딱딱해서 튕기는 게 조금도 없으니 몸에 그대로 충격이 전해짐.
    언제 무엇에 의해서인지 모서리 깨짐, 홈으로 자잔한 것들이 들어가 청소시 손이 감. 줄눈 유지도 만만찮음.

    가능하면 나무로 하고 딱 싱크대 근방만 포슬린으로 까시는 건 어때요?

  • 8. ..
    '22.6.8 2:49 PM (121.169.xxx.179)

    전 7년 됐는데 너무 만족해요
    원목에 비해 청소가 훨 쉽고
    집안이 환하고 폴리싱에 비해 세련되어 보여요
    슬개골은 깔개로 해결하심이..

  • 9. 철거
    '22.6.8 3:44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이전 사람이 포슬린을 거실부엌을 깔아놨는데 오래되었는지 들뜨면서 깨지기 시작해서... 인테리어할때 그걸 다 떼어내느라 소으밍 어마무시했데요....
    바닥이 차서 겨울에 춥기도 하고 그릇 떨어지면 바로 박살...

    그래서 원목 깔았는데.... 애들이 어려서 팍팍 패이네요 ㅜㅜ

  • 10. ..
    '22.6.8 4:01 PM (211.110.xxx.60)

    겨울에 넘 추울것 같네요.

  • 11. 한국형
    '22.6.8 5:44 PM (211.179.xxx.114)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는 안맞는 재질이예요.
    서양주택들 1층 마당과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고 신발 신고 살아요 가구맡에는 카펫 깔고요. 2층 침실 공간에는 마루 깔고 실내화 신어요.
    한국은 드러눕기도 하는데 저라면 노노
    굳이 해야한다면 폴리싱은 피해야죠. 욕실 바닥 위에서 생활하는 느낌이예요.
    원목마루도 기스나고 강마루가 항상 새 것같고 청소도 편해요

  • 12. ...
    '22.6.8 11:45 PM (110.13.xxx.200)

    몇년사니까 그 사이 줄눈이 깨지던데요.
    제가 살았던건 아니고 살던사람이 사진을 올렸는데 사이사이 줄눈이 깨져서 드러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494 안녕하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2 탑건 2022/06/23 1,207
1347493 지금 오는 비로 전국의 가뭄 해갈은 된건가요 11 농부의 마음.. 2022/06/23 5,473
1347492 우울한 오만가지 생각이 납니다 7 2022/06/23 2,897
1347491 국기문란 언제쩍 용어인지 13 ㅇㅇ 2022/06/23 1,496
1347490 샐러리 손질법 알려주세요 12 ... 2022/06/23 2,072
1347489 왜 매국노 라는 글이 많은지 알았어요 46 ... 2022/06/23 2,375
1347488 정인이 사건 잊었나…'입양아 학대' 솜방망이 판결에 ".. 2 ... 2022/06/23 1,162
1347487 한국 극우단체가 소녀상 철거촉구하러 독일간대요 29 충격 2022/06/23 2,154
1347486 오늘 사형선고가 있었네요 9 ... 2022/06/23 7,548
1347485 저선량 폐CT 찍으면 유방 결절이나 석회화도 나올까요? 4 방사선 2022/06/23 2,654
1347484 원전가서 안전 중시 하지 말라고 하는건 6 용용 바다 2022/06/23 1,178
1347483 안 쳐지는 브라 16 ... 2022/06/23 4,226
1347482 그때 외환위기 집값떨어지기 전에 전세대출 8 그때 2022/06/23 3,129
1347481 단톡방에 회사 후배 뒷담화 하다가 걸리면 9 .. 2022/06/23 2,755
1347480 "원숭이두창 확진자 49명 접촉, 8명 중위험".. 80 2022/06/23 19,089
1347479 오랜만에 반찬만들기 17 지금 2022/06/23 5,145
1347478 대통령께서 비에 취약한 지역 점검하라했데요. 9 2022/06/23 2,852
1347477 가스렌지 점화가 안되는데 9 ㅇㅇ 2022/06/23 1,837
1347476 집주인이 줄 돈이 없대요ㅠ 도와주세요. 66 전세 계약 .. 2022/06/23 27,059
1347475 교통사고 합의금이요 2 궁금 2022/06/23 1,809
1347474 신비복숭아 어디서 주문하세요? 11 ㅇㅇ 2022/06/23 4,089
1347473 집근처 커피숍 가서 시간보내려다가 비벼락 ㅎ 3 시창 2022/06/23 2,748
1347472 이원피스 촌스럽나요? 28 써니베니 2022/06/23 7,658
1347471 탑건 매버릭 극장 관람 추천 5 세아 2022/06/23 2,290
1347470 코드가 밑에있는 tv도 선이 안보이게 설치가능한가요 5 2022/06/2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