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저혈압 증상 맞나요?

사과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2-06-08 12:17:04
이런 증사 있으신지는 한 오년 된거 같아요.
일단 잠을 푹 못자면 담날 너무 너무 힘듭니다.
알러지 비염이 심해셔져 발작성 재채기를 하고 그 뒤에는 코막힘 피부 간지러움 소화불량 
제 모든 장기가 부풀어 오르는 듯한 느낌.
얼굴 달덩이 처럼 붓고요...
거기다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아침에 힘들게 애들 밥 차려주고
좀 쉬다가 집안살림하고요...
눈도 따갑고 피로하고 근데 낮에는 자려고 누으면 잠은 또 안와요.
작년 건강검진때 혈압재니.. 낮다고 몇번 다시 쟀고
몸이 너무 너무 힘들었던 어느날 약국에 갈일이 있어 마침 혈압 재봤더니.
60-40 이 나왔나? 그 이하였던거 같아요.
기운이 없어 걷지도 못할 정도..

이런 상태에서 영유아 두살터울 키울때는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 싶었네요
지금은 40대 중반인데 막내딸 1학년이랑 학원 학교 함께 아직 가주고 있는데
20~30분 왔다 갔다 하고 오면 역시나 몸에 기운이 쫙 빠져나가고 들어눕고 싶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몸이 너무 말랐을때(10대~30대초) 는 기립성빈혈로 앉아다 일어나면 앞이 깜깜해지고 어디 짚고 가만히 있어야했는데
살이 찌고그런 증상은 없어졌어요 그래도 그땐 기운이 없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과체중인데 그 증상은 없지만 역시나 기운이 없네요.
잠깐이라도 자고나면 그나마 좀 낫고요.
단순 수면부족인지..아니면 저혈압인지..
애들도 아직 어린데 기운이 없으니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있고요..
눈밑은 자주 다크서클.
동네엄마들은 이런 제 상황 모르고 쉬크하다고.... (이거 욕이죠?)

참 작년에 살뺀다고 3일 단식을 했는데
3일쨋날 저혈당쇼크와서 기어난와서 설탕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식은땀나고...열나고..
IP : 180.69.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8 12:18 PM (124.5.xxx.85) - 삭제된댓글

    증상 떠나서 측정기 사다놓고 함해보세요
    전에그래서 함해보니 56인가 나와서 이상하다 했던기억이나요 확실히 아침에 기운이 없어 소파에서 푹쉬던 그런날

  • 2. 아이고
    '22.6.8 12:20 PM (106.101.xxx.42)

    병원부터 가보셔야 할것같아요
    저도 아침이 힘들고 하루종일 기운없어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저는 아침도 못차려줘요

  • 3. 사과
    '22.6.8 12:26 PM (180.69.xxx.209)

    작년에 종합검진에서는 피검사나 별 이상이 없었어요

  • 4. ..
    '22.6.8 12:28 PM (124.5.xxx.85) - 삭제된댓글

    저역시도 피검사때는 지금.십년넘게 78 정도로 정상수치였는데
    기운이.하도없는날.해보니 그랬어요

  • 5. ㅁㅇㅇ
    '22.6.8 12:38 PM (125.178.xxx.53)

    단실해도 저혈당 안오는게 정상인데..당뇨검사는 해보셨나요
    알리지비염약은 드시는거죠?
    혈압이 60에 40은 너무 낮은데..다시 측정해보세요

  • 6. 진료는
    '22.6.8 12:51 PM (172.56.xxx.73)

    의사에게...
    여기말 위험하게 들으시지 마시구요

  • 7. ..
    '22.6.8 2:51 PM (121.169.xxx.179)

    운동하셔야 해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하는 나이에요

  • 8. dd
    '22.6.8 3:18 PM (14.63.xxx.210)

    운동 부족이요.
    제가 만성 저혈압에 키 164, 몸무게 42 였습니다. 혈압 60-80
    건강 검진 가면 늘상 듣는 얘기가 저혈압에 빈혈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애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되니 새벽에 일어나 밥해 먹이고 학교 데려다주고 하면서 아침에 억지로 움직이게 되니 또 그렇게 적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살도 좀 찌고 혈압도 지금은 70-90 정도이고 예전처럼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지금은 몸이 좀 힘들다 싶으면 밥 세끼 안거르고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먹고 나가서 1시간 정도 걷다 들어옵니다.
    날마다 걸으면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335 고등과목 평균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8 평균 2022/07/19 1,421
1356334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님을 뵜어요 43 어제 2022/07/19 20,939
1356333 재산세 여러카드 나눠내기도 되나요 6 ... 2022/07/19 2,086
1356332 꿈 해몽 잘하시는분? 3 ㅇㅇ 2022/07/19 1,087
1356331 때 안미는 분들은 28 ㅡㅡ 2022/07/19 7,292
1356330 새삼스러운데 김희선 눈이 정말 이쁜것 같아요 17 날시원 2022/07/19 4,846
1356329 북풍 안보 조작질을 해도 저렇게 머리가 나쁠까 8 누구냐 2022/07/19 1,573
1356328 안철수 "文은 코로나 정치방역, 우린 과학방역".. 42 지난3월 2022/07/19 4,808
1356327 재산세 상품권 4 새들처럼 2022/07/19 1,672
1356326 월급 195만 넘으면 코로나 지원금 '0원' 2 .. 2022/07/19 3,422
1356325 원인모르는 허벅지저림 11 ... 2022/07/19 2,343
1356324 현미로 전기밥솥 감자밥 짓는 방법 알려주세요! 2 감자밥 2022/07/19 985
1356323 부동산 예측글ㅡ이번엔 전월세 예측 17 예측 2022/07/19 4,513
1356322 백경란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 63 ... 2022/07/19 8,627
1356321 1-2년 후에 은퇴해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10 은퇴 2022/07/19 3,026
1356320 박지원 "7급인줄 알았더니 9급? 싸가지 없이 말하니 .. 9 ㅂㅁㅋ 2022/07/19 4,563
1356319 지지율 20프로대 진입 언제 될까요? 22 ㅇㅇ 2022/07/19 2,730
1356318 메가스터디 유명한 강사가 누군가요?^^;; 5 2022/07/19 3,413
1356317 중학교내신 이번에 몇점 오른건가요 3 ... 2022/07/19 1,088
1356316 이 폭염에 20년간 배운 용접기술로 작은 박스안에 자기를 가둔 .. 10 맘아프네요 2022/07/19 3,594
1356315 백령도 여행 좋아요? 6 뚜두두둗두 2022/07/19 1,432
1356314 코로나 83일 만에 7만 명대…부산 日평균 확진자 109% 폭증.. 4 이게과학방역.. 2022/07/19 1,920
1356313 엄마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맞춰줘야 하나요? 7 2022/07/19 3,073
1356312 냉장고 몇대 쓰고 계세요? 38 ... 2022/07/19 4,034
1356311 펌 김용민의원 : 검찰개 왜 대선후에 했냐고요? 24 2022/07/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