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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0세 이상인분들 남편이 지방으로

...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2-06-08 10:26:31
직장을 옮길경우 온가족이 따라서 이사가실건가요?
저는 아이들 학교도 있고 이젠 남편따라 이사를 안가고 싶거든요.
남편 퇴직할때까지 그냥 주말부부든 월말부부든 할거예요.
애들도 대학생이고 저도 일을 하니까 그냥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저희집을 전세주고 저랑 아이들은 역 가까운곳 빌라에 전세 얻어서 살고 남편은 직장이 지방이라 원룸 전세 얻었다고 말하니 친분도 별로 없는 사람이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끝낸거 아니지?
이러니까 아~내가 왜 그아줌마 질문에 뭐하러 대답은 해가지고 저런소리를 듣나 싶네요.
IP : 117.111.xxx.1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8 10:27 AM (58.79.xxx.33)

    이상한 여자 헛소리는 귓등으로~~

  • 2. ㅇㅇ
    '22.6.8 10:29 AM (112.161.xxx.183)

    무례하네요 웃기는 여자
    전 평생 주말부부 하고 또 몇년 같이 살고 또 주말부부했는데 ~~

  • 3. ..
    '22.6.8 10:29 AM (222.99.xxx.233)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 4. 헛소리에
    '22.6.8 10:29 AM (59.6.xxx.68)

    반응하면 원글님 멘탈 약하다는 반증이예요
    그것듣고 기분나빠하고 글올리시지 말고 그냥 가볍게 듣고 흘리세요
    사람들은 정말 의미없는 말에 참 잘 휘둘려요

  • 5.
    '22.6.8 10:30 AM (121.139.xxx.104)

    웃으면서 부러운거 아니지 하세요 ㅋㅋ

  • 6. 00
    '22.6.8 10:31 AM (121.190.xxx.178)

    무례한 사람한테는 속엣말 하지마세요
    사람 기분나쁜말 해놓고 농담이라고 할거에요

  • 7. 얼음
    '22.6.8 10:31 AM (223.38.xxx.88)

    부러워서 그럴꺼에요~~
    남의생활에 뭔관심이 그리많은지~~

  • 8. ...
    '22.6.8 10:31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어휴...딴데가서 이상한 소문이나 안냈으면

  • 9. ..
    '22.6.8 10:3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51동갑부부, 지방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아이 하나.
    올 초 남편은 지방 갔고 전 서울 살아요. 과외를 하고있어 내년쯤 가르치는 학생들 고등 올라가면 정리하고 저도 내려갈려구요. 남편은 26평 아파트 회사에서 제공해 줘서 저희 서울 아파트 팔고 다른 거 사 놓고 가고싶어요. 주거비 필요없어서요..

  • 10. ...
    '22.6.8 10:35 AM (175.113.xxx.176)

    웃으면서 부러운거 아니지 하세요 ㅋㅋ22222

  • 11. ..
    '22.6.8 10:39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51동갑부부, 지방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아이 하나.
    올 초 남편은 지방 갔고 전 서울 살아요. 과외를 하고있어 내년쯤 가르치는 학생들 고등 올라가면 정리하고 저도 내려갈려구요. 남편 회사에서 26평 아파트 제공해 줘서 저희 서울 아파트 팔고 좀 더 상급지 전세끼고 사 놓고 가고싶어요. 남편, 아이 2주마다 올라오는데 아무도 안 챙겨도 되니 혼자있는 이 생활도 편하긴한데 계속 이렇게살면 이 편안함에 익숙해지고 가족간에 대면대면 해 질것 같아서 길게 가면 안 될 것 같아요.

  • 12. 근데
    '22.6.8 10:41 AM (1.227.xxx.55)

    님이 직장이 수도권에 있는데 남편 따라 가면 일은 어쩌구요.
    전업주부라면 따라 가야죠.

  • 13. ..,
    '22.6.8 10:45 AM (1.235.xxx.154)

    저런 미친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본인이 남편이 얼마나 싫으면 저런 소리하는지
    자기가 끝내고 싶은가봐요
    주말부부해요
    남편따라가는것보다 대학생 아이들이라도 자기 집에 같이 있는 경우가 많던데

  • 14. 0O
    '22.6.8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걸 농담이라고 뱉는 ..ㅠ

  • 15. 52세
    '22.6.8 10:52 AM (223.38.xxx.164)

    부러워서 그럴거에요
    50대에 주말 부부 로망입니다
    조금 있으면 다들 퇴직하고 늙어 둘이 주구장창 붙어 살텐데
    좀 떨어져 지내도 좋아요

  • 16.
    '22.6.8 10:56 AM (118.235.xxx.91)

    주말부부 꽤 오래했는데 이거 별로 추천하고싶지않아요..더군다나 애들 대학가서 또 나가살면 그냥 죄다 뿔뿔이..온가족이 다 모이는 날은 그야말로 명절이나 여행갈때 정도? 그렇다고 온전히 자유로운것도 아님서..

  • 17. 그냥
    '22.6.8 11:01 AM (122.45.xxx.120)

    그럴때 댓구하지 않지만 약간 멕이고 싶으면
    왜?부러워서 그래? 라고 받아쳐줄것 같아요..^^

  • 18. ...
    '22.6.8 11:06 AM (125.178.xxx.109)

    저 주말부부 한지 몇달째인데
    형제들은 알아도
    친척들한테는 얘기 안해요
    이러쿵저러쿵 얘기 들릴까봐서요
    그리고 20년 넘게 한집에 같이 살다 50대 되서야 주말부부하고 애도 대학생 되니 정말 편해요
    주말부부 하면서 직장도 얻었고요
    애도 군입대할거고 제대후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면 혼자 작은 빌라로 옮겨서 살까 해요
    일상루틴 잘 잡혀있고, 내 일 있으면 좋아요
    독립적인 환경 계속 누리기 위해서라도 계속 일하려고요
    물론 가족은 뭉쳐살아야 한다인 분들은 계속 뭉쳐사는거 추천이고요
    전 20년 넘게 뭉쳐살았더니 지금이 너무 좋네요

  • 19. ..
    '22.6.8 11:4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마 나이 50넘어서
    한직장서 계속 근무하려면
    지방근무는 거의 필수던데
    남들 이러쿵 저러쿵하는거
    질투라 생각하고 편한대로 결정해야죠.

  • 20. ㅇㅇ
    '22.6.8 12:18 PM (223.62.xxx.19)

    주말부부하다 바람나는 경우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니에요????

  • 21. ....
    '22.6.8 12:46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웬..미친....
    저 남편 발령받아 딴데로 가고
    한몸처럼 붙어다니던 딸애 기숙사 들어가서
    주말에만 가족들 모이는데
    주위사람들 다 전생에 나라 구했냐고 부러워해요.

  • 22. 남편이
    '22.6.8 4:16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그래도 능력있고 의욕적이라
    그나이까지 근무하고
    보통지방에 높은직급으로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데
    배아파서 그런거라 신경쓰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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