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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자 좀 되보자~

날씨좋음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2-06-08 09:52:00
아래 부자 얘기가 나와서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된 기분이라 걍~써봅니다.

고등아이 등교시켜주고 저 혼자 20분 드라이브 즐기고 한적한 카페에 와있습닏다.
혼자서 아메리카노 6천원, 잠봉뵈르 샌드위치 7천 2백원짜리 아침 먹으며 주변 풍광 즐기고 있습니다.
평소엔 집에서 네스프레소 커피 내리고, 냉동실의 빵 꺼내 먹는데.
사실 캡슐커피머신도 장만한지 얼마 안되요.
커피를 하루 두잔 이상 꼭 마시는 커피홀릭이라 캡슐값 만만치 않아서요.
기름값 비싼 시기에 평일에 나 혼자 드라이브에 13,200원짜리 아침은 사치네요.
이 정도면 전 부~자 된 기분이네요.

넘 소박한가요??

IP : 112.170.xxx.2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8 9:53 AM (125.128.xxx.150)

    원글님 누리세요
    고딩 엄마 화이팅!

  • 2. 아니
    '22.6.8 9:54 AM (118.221.xxx.161)

    이 솨람이!!!, 집에 캡슐머신까지 있는 가지신 분이 비싼 기름값 써가며 13,200원 브런치라니!!
    너무 검소한 거 아닙니꽈!!!

  • 3. 애들보고
    '22.6.8 9:55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개.자 좀 쓰지말라고 하는 엄마인데

    개~~부럽다~~~~~~

  • 4. 애들보고
    '22.6.8 9:57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친구가 있어야만 즐기는 사람들보다
    혼자서 멋지게 여유를 부릴줄 아는 분인것 같아
    더 멋지당~^^

  • 5. 오 오~~
    '22.6.8 9:57 AM (124.48.xxx.68)

    저도 고딩 라이드, 남편 가까운 전철 내려주고..쉬는 중.
    같이 커피 마시는 기분.... 좋네요^^

  • 6. ㄹㄹ
    '22.6.8 9:58 AM (211.252.xxx.100)

    샌드위치까지 부자 맞죵~

  • 7. 영통
    '22.6.8 9:59 AM (211.114.xxx.32)

    님 글에 정치 비유해서 미안합니다만...정치비유가 되네요..
    나도 부자 좀 되어 보자..
    이 심리를 국힘당처럼 할 필요는 없어도 이런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내 지킬 것을 힘들 게 하는구나..
    느끼게 하면 선거에서 지는데...
    민주당은 학습 효과가 없는지..그 심리를 또 느끼게 했고..대선에서 졌네요..
    .
    나도 부자 좀 되보자..나도 그 마음으로 작은 사치 여유 즐기고 행복한 기분 즐깁니다..

  • 8. ㅎㅎ
    '22.6.8 10:00 AM (223.38.xxx.188)

    이미 부자이십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ㅇㅇ
    '22.6.8 10:03 AM (119.194.xxx.243)

    고등아이 매일 등교 시켜주는 일이 보통이 아니던데요.
    수고하셨어요.
    예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숨 돌리는 시간 넘 좋죠ㅎ

  • 10. 대리만족
    '22.6.8 10:05 AM (220.85.xxx.199)

    원글님 동선 생각하다보니 좋아지는 이기분 뭐지? 잠시나마의 이런여유 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11. 마음도
    '22.6.8 10:07 AM (175.196.xxx.165)

    부자인 아침인 걸로~~~

  • 12. 감솨합니다!
    '22.6.8 10:13 AM (112.170.xxx.215)

    다들~ 감솨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오늘도 햄뽁하시고~
    저처럼 부자된 기분 느끼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 13.
    '22.6.8 10:17 AM (1.235.xxx.154)

    저도 아주가끔 일년에 두번정도 그런 사치합니다
    저도 얼마되지 않았어요
    나이 50넘어서 용기내 하는겁니다

  • 14. dhkd
    '22.6.8 10:29 AM (112.221.xxx.67)

    전 빽다방도 고민하면서 들어가는지라...

    부자맞으신듯

  • 15.
    '22.6.8 10:30 AM (182.221.xxx.147)

    앞으론 잠봉뵈르 같은 거 먹지 말고
    속 든든한 '큰할멈 순대국밥'이나
    속 뜨끈한 '부산 아지매 돼지국밥' 그도 아니면
    얼큰한 '잔망이모 속풀이 양평해장죽' 들이 좋아요.

  • 16. 저도요
    '22.6.8 10:35 AM (175.114.xxx.161)

    냉동고에 하겐다즈 바닐라 하프 갤런 두통 들어있어요.
    볼때마다 부자된거 같아요.
    아포가토 해먹으면 행복해요
    살찌니까 조금씩 먹어야쥬

  • 17. 거기
    '22.6.8 10:37 AM (210.96.xxx.10)

    거기 어디에요
    같이 가요!!

  • 18. 부자맞네요
    '22.6.8 11:01 AM (118.235.xxx.91)

    마음부자~~~~ 인생 좀 즐길줄 아는 녀자~~

  • 19. 쓸개코
    '22.6.8 11:07 AM (218.148.xxx.146)

    만 삼천원 쓰셨으니 백삼십만원 곧 들어올것임!

  • 20. 님 글을 읽으니
    '22.6.8 11:24 AM (58.234.xxx.244)

    부자된 기분이 전염되어 오는듯 해요.
    덕분에 7초 행복감마저 채워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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