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레나 하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궁금합니다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22-06-08 07:34:46
첫날 생리량이 많아 한시간마다 화장실 가야하는데
일하다보면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ㅠ
첫날은 제발 주말에 했으면 하고 빌기도 하는데;; 맘대로 안되니..
최근에 바지에 실수한 적도 몇 번 있고 산부인과에서 상담도 받았어요.
마흔 중반 되어가는데 미레나 해도 의미가 있을지 살짝 고민이 되는데
사용 중(?)이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마흔 넘어 완경이 몇 년 안 남으신 분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76.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8 7:35 AM (27.1.xxx.45)

    넘 좋아요. 약간 살이 찐다는거 외엔 단점이 없어요

  • 2. ...
    '22.6.8 7:38 AM (218.54.xxx.78)

    양이 팍 줄거나 없거나~
    전 없어요 너무 편해요

  • 3. 행복한새댁
    '22.6.8 7:38 AM (125.135.xxx.177)

    좋던데요.. 그런데 그게.. 계속 팬티라이너 수준의 출혈이 불특정하게 발생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 생리통 넘 심해서 했는데 효과 봤습니다.

  • 4. ,,
    '22.6.8 7:38 AM (70.191.xxx.221)

    저도 마흔 중반인데요, 저는 폐경 할때까지 5년마다 교체해서 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친정 엄마 폐경이 오십 중반이라 10년 더 기간이 남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제 경우는 엄마와 같이 생리 불순이이고 생리를 7일 꼬박 채워서 하는 철결핍성 빈혈이 있었어요.
    미레나 세번째 (15년) 하는 중이라 미레나 계속 할 거에요. 중간에 빼고 임신, 출산도 했고요.

  • 5. 사십후반
    '22.6.8 7:51 AM (124.49.xxx.36)

    사십후반에 했어요. 전 원글님보다 더심했고 직장생활불가 수준으로 쏟았어요. 작은병원에선 자궁떼라했고 아산에선 폐경 곧이다 버텨라. 그랬어요. 미레나했는데 일년간은 라이너 착용수준이었던 생리가 지금은 안나와요. 3년차구요. 근종이나 다른질환 아니고 오직 생리량 때문이라면 미레나 추천해요.

  • 6. ㅇㅇ
    '22.6.8 8:15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부작용 탈모 있지 않나요?
    50대 여성분들 정수리 휑한 분들 미래나 때문인거 같다는게 제 추측이예요

  • 7. 강추
    '22.6.8 8:21 AM (122.36.xxx.22)

    전 호르몬불균형 현상으로 한달에 21일 생리를 했고
    양도 너무 많아 응급실까지 다녔어요 쇼크로 죽는 줄 알고ㅠ
    결국 빈혈수치가 2가 나와서 보험으로 미레나 했고
    미레나로도 안되면 자궁적출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잡혔어요
    6개월정도 피가 조금씩 나오다가 이후 4년반 생리에서 해방된 삶을 살았어요^^
    지금 51인데 4월말에 제거했어요 또 쏟아질까봐 걱정했는데 폐경 됐는지 생리 안해요
    살이 찌는건 아니고 잘 안빠지더라고요
    몇년 안남았어도 자유를 누려보시길~~~

  • 8. 길어야
    '22.6.8 8:26 AM (121.133.xxx.137)

    6개월이고 보통 삼개월이면
    조금씩 부정출혈 있던것도 싸사라져요
    오년되면 신기하게 바로 생리시작하더군요
    한 반년 쉬었다가 다시 시술받고
    십년을 정말 편히 살았었네요
    부작용 중 살찌는것도 있을 수 있다해서
    애초부터 식이랑 운동으로 조절했구요
    전 다 좋기만했었어요

  • 9. ..
    '22.6.8 8:27 AM (70.191.xxx.221)

    탈모는 전혀 모르겠어요. 머리숱 많은데 영향 1도 없어요.

  • 10. 40후반
    '22.6.8 8:29 AM (117.111.xxx.81)

    부작용은 두개에요. 살 잘 안짜지는거랑 난소 물혹. 큰건 아니고 작게 이쩍 저쪽 생겼다 없어졌다 해서 주기적으로 초음파 해요. 그 외 다른 삶의 질은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선근증이라 일상생활 안될 양이었거든요. 지금은 거의 안해요. 이러다 폐경 되겠죠.

  • 11. 무슨
    '22.6.8 8:45 AM (106.246.xxx.196)

    탈모 아무 관계 없어요 ㅎㅎㅎ

  • 12.
    '22.6.8 8:59 AM (223.38.xxx.182)

    탐폰과 생리대 같이 쓰세요

  • 13. ㅁㅁ
    '22.6.8 9:05 AM (223.38.xxx.57)

    저도 근종때문에 생리양이 너무 양이 많고
    주기도 짧고 부정출혈까지 있어서
    병원갔다가 미레나 하면 어떻냐 물어봤더니
    생리양때문에 고민하는 거면 분명 효과는 있대요.
    그전에 피임약먹어서 조절을 해보라 하시길래
    두달째먹는 중인데 양이 진짜 많이 줄어서
    저는 피임약으로 관리하다가 미레나 생각 다시 해보려구요

  • 14. 3년 쓰다
    '22.6.8 10:1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제거했는데 바로 생리안해서 두달만에 빈혈정상되고 살찌는거 없고 탈모없고 생리증후군 없어 특히 좋았는데 허리통증이 넘 심해서 뺐어요.
    전 피임목적이 아니라 호르몬치료 받느라 했는데 생리안해서 넘 좋았어요. 다시 하고 시픈데 허리가 아파서 못함ㅠ
    저도 근종으로 인한 생리과다로 빈혈 이였는데 미레나후 3년동안 아예 안했어요.

  • 15. 푸푸
    '22.6.8 10:19 AM (49.1.xxx.133)

    저도 선근증에 빈혈이있어 했는데
    첫번째 흘러내려서 다시 해주셨는데 2번째거도 빠져버렸어요.
    6개월이상 힘들었어요.
    생리대 거의 매일 하고있고 그날되면 진짜 생리하고
    이제 그냥 살던대로가 편하네요

    생리는 생리대로 하고 하고

  • 16. 원글
    '22.6.8 5:35 PM (121.176.xxx.164)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성의있게 경험담 나눠주셔서 더 감사해요.
    산부인과에서는 권했지만 뭔가가 걱정되고 그랬어요.
    그리고 피임도 해결된다니..
    일단은 시도해보고 제거하던가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356 정수기 셀프관리 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7 정수기고시 2022/06/08 1,485
1346355 전국노래자랑 '영원한 MC' 송해 별세…향년 95세 8 하늘에서내리.. 2022/06/08 2,714
1346354 여자나이 48에 남편이 정년퇴직하고 대신 연금이 500씩 나오면.. 24 ........ 2022/06/08 6,680
1346353 다이어트 너무 힘드네요 ㅠ 13 다이어트 2022/06/08 2,999
1346352 여행가면 돈안쓰는 사람 35 2022/06/08 5,477
1346351 집값이 하락한다고 난리인데 왜 우리동네는 아니죠 30 으잉 2022/06/08 3,850
1346350 욕조 있는 화장실에서 샤워는 7 명아 2022/06/08 2,299
1346349 24평아파트 제습기 10리터보다는 17리터 사야할까요? 3 습기 2022/06/08 1,828
1346348 화장실 건식으로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 2022/06/08 2,495
1346347 청와대, 대통령에게서 빼앗아 국민에게 돌려줘서 좋으신 분 계세요.. 29 .... 2022/06/08 2,753
1346346 또.. 1 검찰출신 2022/06/08 533
1346345 송해 선생님 별세하셨네요 15 ... 2022/06/08 4,047
1346344 세라마이드,, 도전 2022/06/08 680
1346343 우리나라 여자들 진짜 젊은듯 19 신기 2022/06/08 7,320
1346342 나도 부자 좀 되보자~ 18 날씨좋음 2022/06/08 3,310
1346341 안양 사시는 82언니들 방광염 병원 어디로 갈까요 ㅠ 2 아파요 2022/06/08 812
1346340 정리를 요즘 좀 하고 있어요 9 ........ 2022/06/08 2,787
1346339 체중 20% 감량…당뇨병 신약이 비만치료제로 9 좋네요 2022/06/08 3,192
1346338 송해 별세 31 명복을빕니다.. 2022/06/08 5,518
1346337 호주에서 친구가 오면서 필요한거 이야기하라고 19 친구 선물 2022/06/08 2,852
1346336 송해씨 별세 삼가 명복을 빕니다. 10 허걱 2022/06/08 1,580
1346335 경찰, 하이트진로 공장 시위 노조원 15명체포 6 굥독재폭군 2022/06/08 954
1346334 여름가방 투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15 ........ 2022/06/08 1,573
1346333 아내의 유혹 금보라 나이가 50 전후네요 8 ... 2022/06/08 3,137
1346332 모임 장소에 투덜대는사람. 20 2022/06/08 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