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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재는 군대에서 못버틴다

...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22-06-08 04:17:41
https://news.v.daum.net/v/20220607221544936?x_trkm=t

모셔갈때는 국가의 자식
데려가서는 노예
죽고나서는 개돼지

어떤 총명한 학생이 군대 휴가중에 스스로 하늘나라로 갔대요.
일단 기록을 보니, 남들의 4~5배의 당직을 섰대요.
다른 가혹행위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죠.
그러나 군대에서는 그외에 그 어떤 기록도 밝히지 않고 있어요.

IP : 172.58.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22.6.8 4:38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대통령은 미필은 뽑으면 안되는데:....
    너무 분위기가 달라졌죠... 비오는데 우비도 안 입히더민..
    미국처럼 군대 갔다온 사람만 공직에 앉히면 좋겠네요....

  • 2. ...
    '22.6.8 4:40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의대를 가서 군의관으로 가든지
    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가서 박사 중 대체복무
    아예 유학 후에 복무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 3. ...
    '22.6.8 4:40 AM (172.58.xxx.65)

    의대를 가서 군의관으로 가든지
    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가서 박사 중 대체복무 하거나,
    아예 유학 후에 복무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 4. ...
    '22.6.8 5:03 AM (175.112.xxx.167)

    맞아요
    천재 영재들은 군생활과 진짜 안맞아요
    이들이 한국 남자로 태어난게 비극...

  • 5. 천재?
    '22.6.8 5:32 AM (97.113.xxx.63)

    지금 이 사건의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왜 쓸데없는 수식어를 붙혀서... 아... 기레기

  • 6. ...
    '22.6.8 5:41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불합리, 부조리가 있어도 넘어가야 되는 줄 모르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동료나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7. ...
    '22.6.8 5:43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불합리, 부조리가 있을 때 보통은 넘어가도 똑똑한 20대초반은 더 낫게 하겠다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동료나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8. ...
    '22.6.8 5:49 AM (172.58.xxx.65)

    불합리, 부조리가 있을 때 보통은 넘어가도
    똑똑한 20대초반은 더 낫게 하겠다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9.
    '22.6.8 6:42 AM (124.5.xxx.43)

    수능2등 하고 휴가중 자살했네요.
    안타깝네요. 일기에 머리가 아프다고 썼는데
    군대 문제인지는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 10. ...
    '22.6.8 6:51 AM (112.155.xxx.136)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

  • 11. 요즘
    '22.6.8 7:21 AM (124.5.xxx.43)

    사촌 남편이 군인 장교인데 요즘은 폰사용이 자유로워서
    옛날같지 않다고 해요.

  • 12. ㅁㅇㅇ
    '22.6.8 7:39 AM (125.178.xxx.53)

    너무 화나요 ㅠㅠ
    개**들..........

  • 13.
    '22.6.8 8:36 AM (210.217.xxx.103)

    근데 전 수능2등, 수학하나 틀린 아들, 천재 이런 수식어가 참 불편하네요.
    그렇지 않은 평범한 애들이나 견딜 곳을 너무 뛰어난 애가 가서 망했다라는 거 같은데.
    우울증은 똑똑하지 않아도 평범한 애들도 군대가서든 어디서든 걸릴 수 있는 거고.
    똑똑한 애들 중에서도 우울증 군대가서 안 걸릴 수도 있는 것을.

    안타까운 사연인데. 맞는데.
    저걸 부각해야 하는 건지.
    (하긴 한강에서 술마시고 죽은 애도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다들 불쌍해했던 걸 생각하면 한국은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사람에게 한없이 너그럽죠)

    이전엔 우울증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알수 없고요.
    만약 그 증세를 제대로 모르고 부모도 지내다 군대 보낸거라면 그건 전적으로 군대 책임일까요.

  • 14. 안타깝지만
    '22.6.8 9:10 AM (222.99.xxx.15)

    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5. ㅠㅠ
    '22.6.8 11:57 AM (211.245.xxx.178)

    아이구..사진보니..억장이 무너지네요.,
    아들 보내고 어찌 살지..ㅠㅠ

  • 16.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음님 동감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군대는 제대하면 끝..얼굴 안보고 살 사람인데
    대학원 갈굼도 아니고 ㅠ
    본인이 고참되면 편해질걸 몇달만 참지 ㅠ
    공부 잘하는게 전면으로 부각될 사안은 아니죠

  • 17. 나쁜사람들
    '22.6.8 12:38 PM (223.42.xxx.164)

    죽을 만큼 힘든 갈굼을 당해보지 않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기자가 쓴 단어 하나로 고인 탓으로 하는 말 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기 82에 우리들이 속풀이글도 쓸 필요 없죠. 안보면 끝나는 인간관계들인데요.

  • 18. 아유
    '22.6.8 1:16 PM (118.235.xxx.109)

    원글도 이성을 찾으세요.
    일단 상황을 보고 증거를 찾아야요.
    하버드 예일 MIT 학생들도 자살은 하거든요. 일부 기숙사에 철창 있는 이유예요.

  • 19. 이성찾으세요
    '22.6.8 3:44 PM (223.42.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군대는 제대하면 끝..얼굴 안보고 살 사람인데
    대학원 갈굼도 아니고 ㅠ
    본인이 고참되면 편해질걸 몇달만 참지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죽은 사람에게 할 말이예요?
    기자를 뭐라 하면 몰라도...

  • 20. 이성찾으세요
    '22.6.8 3:45 PM (223.42.xxx.164)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죽은 사람에게 할 말이예요?
    기자를 뭐라 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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