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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놀러오는 날은

문화는다양해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22-06-08 00:05:02
엄마가 심혈을 다해 
친구들 대접하는 날 아닌가요?
초등학교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친구들이 맨날 놀러 오는 건 아니지만
생일날은 꼭 엄마가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했던거 같고

한학기에 두 세번정도
친한 친구 집에 데려와서 놀았는데
저희집은 엄마가
소불고기를 듬뿍 넣고 만든 간장 떡볶이
우유랑 카스테라 가루 묻힌 경단, 과일 이런거 주셨던거 같고

중학교때 무슨 일 때문에 반장네 집에 몰려갔는데
반장네 어머니가 오뎅국에 잔치국수 말아주셔서 
완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스웨덴 풍습 너무 당황스러워요

길에서 만난 앞집 어린이한테도 아이스크림 사주고 그러는데

IP : 122.32.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도
    '22.6.8 12:12 AM (220.117.xxx.61)

    우리나라도 예전에 인심 좋을때나 그랬지
    지금은 어림도 없습니다.
    너네 집에 가서 밥먹어라 하고 보냅니다.

  • 2. 요즘도
    '22.6.8 1:42 AM (61.254.xxx.115)

    폐끼치면 안된다고 남의집에서 밥먹지.말라고 그전에.나오라고 가정교육 시키잖아요 신현준엄마가 스케줄 있을때마다 매니저가 데리러갔는데 아침밥 먹는거 같이좀 자주 먹었더니 거지냐고 나중에 화내시더라잖아요.

  • 3. 민폐
    '22.6.8 5:58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아무나 끌고 와서 밥 달라하는 거 정 문화이긴하지만 맞벌이로서는 부담될 때 많아요
    회사일 하고 와서 몸이 천근만근인데 누구 온다하면 집 치우고 밥하는 건 또 여자 몫이잖아요

    남의 집에 가서 얻어 먹는 거 민폐죠
    저도 아이들한테 남의 집 가지마라. 특히 즉흥적으로 가는 거 하지 마라. 가더라도 밥 때 되면 돌아와라 합니다

    혹시라도 친구집(물론 아는 집이니 보내죠) 가서 밥 때 되면 제가 친구엄마한테 여쭤보고 배달시켜줍니다.. 집까지 제공했는데 밥은 사야지 싶어서요

  • 4. 레이디
    '22.6.8 10:46 AM (223.38.xxx.136)

    아이가 일본에서 대학나왔는데 일본친구오면 코리안 브렉퍼스트 차려줘요.
    밥, 국 ,김치, 명란젓 계란말이, 불고기, 해물동그랑땡, 시금치나물, 조미김
    이 정도로 정성껏 차려줘여.
    사진찍고 감사합니다 연발한뒤에 한톨 안남기고 다 싹 비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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