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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기스나 장아찌에 왜 그렇게 열심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ㅇㅇ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22-06-07 23:56:52

설탕물 간장물이 몸에 그렇게 좋을리가 없는데
농산물 싸게 사려고 가입한 카페에서 매일 보니까
왜 저렇게 굳이 고생할까 싶구요
주문하고 그날 발송을 했네마네 크기가 작네어쩌네 자대고 사진찍고
몇시간 까고 다듬고 설탕붓고 설탕 녹는거 지켜보고 곰팡이가 피고어쩌고
지켜보기만 해도 피로하네요
주변에서 매실액 주는거 받아도 끝까지 다 못먹었고
맛있다고 주는거 먹어봐도 시큼털털한게 무슨 매력인지 모르겠더라구요



IP : 175.223.xxx.2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11:5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할일 없어서요
    돈 척척 벌리는 보람된일 있으면
    그런거에 힘쓰겠지요

  • 2. aotlf
    '22.6.7 11:58 PM (220.117.xxx.61)

    매실청은 담가두면
    아이스티처럼 타먹고
    요리에도 넣고 좋은데요.

  • 3. 저두
    '22.6.8 12:00 AM (211.245.xxx.178)

    매실청이랑 장아찌 잘 먹어요.
    어차피 쓰는 설탕..매실청으로 대신할때도 많구요.ㅎ

  • 4. 잘될거야
    '22.6.8 12:02 AM (39.118.xxx.146)

    매실청은 설사때 좋아서 만들지는 못해도
    누가 주면 매우 감사해요
    다른 장아찌류는 굳이 먹을거 많은 시대에
    저장 염장음식 안 먹게 되어서 저도 안해요
    친정엄마가 자꾸 갖다주는데 거절 못해서 괴로워요
    그걸로 엄마역할 하시고싶어해서 ㅠ

  • 5. 동고
    '22.6.8 12:02 AM (116.126.xxx.208)

    맛있어서요.할 일 많은데 맛있어서 일부러 시간내서 한답니다.매실은 크기별로 가격이 달라지니 작다 싶음 자로 재기도 하는거죠

  • 6. ..
    '22.6.8 12:04 AM (58.121.xxx.201)

    좋아해요
    설탕물이라도 콜라 사이다보다 매실엑기스 좋아요
    오이장아찌 무쳐 물 말은 밥에 먹는 것도 좋아요
    새삼 이걸 만들어 주시는 엄마 애정합니다

  • 7. 1년 살림
    '22.6.8 12:06 AM (112.152.xxx.66)

    1년치 미리 만들어두는거고
    딱~그때만 할수있는거라서요

    해놓으면 급할때 반찬도 되고
    좋아요

    그리고
    숙성과정 보면서
    아~~내가 살림좀 하는여자구나!싶게끔
    뿌듯해요

  • 8. ...
    '22.6.8 12:13 AM (82.6.xxx.21)

    저도 이해 못 했었는데 명이나물을 오래 먹기 위해 장아찌 담근 이후론 아 이래서 이걸 담는구나 이해하게 되었어요. 주목적은 제철 나물이나 열매를 오래 먹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 9.
    '22.6.8 12:27 AM (14.32.xxx.215)

    먹지는 않는데요
    담그는게 너무 좋아요
    집에 가득 퍼지는 달달한 향도 좋고
    옛날에 소꼽놀이 깨나 했던 사람이에요
    원전 전에 일본가면 엄청 크고 빨간 매실을 소량씩 파는데
    그걸로 담아보고 싶어서 호텔에서 살림차리려다 만적도 있어요

  • 10. 저도
    '22.6.8 12:4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단순 설탕물 간장물 소금물에 뭐 담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던데요 발효가 되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생기는 이치라고나 할까.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긴 했어요

  • 11. 제철에만
    '22.6.8 12:46 AM (123.199.xxx.114)

    먹을수 있는걸 일년내내 먹겠다는 의지ㅎ

  • 12. ddd
    '22.6.8 1:05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고추 삭힌게 최애 반찬이라서

  • 13. ㄹㄹㄹ
    '22.6.8 1:07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고추 절인거 최애 반찬이고
    그냥 오이는 싫은데 오이지는 좋아서
    짠거 알지만 맛있어요

  • 14. ….
    '22.6.8 1:10 A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 내 생각 ㅎ
    진짜 세상 먹을거 많은 세상에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

  • 15. ..
    '22.6.8 1:56 AM (70.191.xxx.221)

    매실청은 구입. 명이나물 장아찌는 깻잎 장아찌 만큼
    사고 싶어요. 만드는 것 취미 없음요.

  • 16. 그거나 김치나
    '22.6.8 2:2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신선한 채소 많은 현대에 굳이 그런거 먹어야 할까요 ?
    원글님.

  • 17. 소금/설탕
    '22.6.8 2:28 AM (182.228.xxx.61)

    예전 냉장/냉동 저장이 안되던 시절에 했던 저장방식이 전해져 그런거 같아요.
    설탕이 미생물 번식하지 못하게 할만큼 넣어서 청을 만드니 발효가 될 리가 없고, 발효 라는게 되려면 식초나 술이 되어야 하는데 오래되도 달콤하잖아요. 장아찌야 간장이나 식초가 발효된 식품이니 소금과 함께 절여지는거긴 한데 소금의 양 때문에 몸에 좋지도 않고... 병원에서 교육으로 들었던 암환자 식습관 교육때 제일 먼저 끊으라는게 내장,곱창과 장아찌 소금 절임 식품이었거든요. 그 이후론 먹고 싶어도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식욕없고 조금 먹는거야 뭐 괜찮다했지만.. 제철 음식 신선하게 조금만 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 18. ....
    '22.6.8 2:39 AM (218.155.xxx.202)

    저 소화불량 어지럼증에 매실액기스 먹으면 나아져요
    애들도 배아프다고 해서 먹이면 괜찮아지고요
    다먹으면 사서 먹는데 그러기엔 너무 비싸서
    꼭 담가놓아요
    지금 청매실은 해놨고 올해 처음으로황매실 주문해봤는데 기대되네요

  • 19. ㅇㅇ
    '22.6.8 2:56 AM (175.223.xxx.209)

    소금/설탕님 맞아요 식초나 술말고는 발효아니라고 저도 들었어요
    전 절임류 장아찌도 안좋아하고 김치도 김치찌개말곤 잘 안먹어요
    집에 김치도 없네요 금방 무친 오이나 콩나물 나물반찬 같은게 더 좋아요 그나마도 귀찮아서 잘안하지만요

  • 20. 공감
    '22.6.8 3:01 AM (210.117.xxx.141)

    저도 안만들고 안먹는건 아니지만 오로지 맛때문에 하지 건강식이라 생각안해요.
    근데 설탕물 마시라 하면 사약마냥 기겁할거면서 매실액은 벌컥벌컥 마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말은 어찌나 잘 갖다붙이는지.. 발효돼서 괜찮다 분해돼서 괜찮다 효모가 있어서 몸에 좋다 ..

  • 21. ㅇㅇ
    '22.6.8 3:04 AM (175.223.xxx.209)

    신선한 채소 과일 사가지고 즙짜먹고 갈아먹고 그런것도 하지마세요
    섬유질 다 버리고 당분만 먹는거예요
    채소 과일은 그대로 먹는게 최고고 건강지키는 거라고 의사들이 그래요

  • 22. ...
    '22.6.8 5:28 AM (175.115.xxx.148)

    오이지 담그고 싶은데 다이어트 하는데 방해될까봐 말았어요 마늘장아찌는 작은 병으로 하나 담았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밑반찬이라

  • 23.
    '22.6.8 7:13 AM (180.70.xxx.42)

    양파장아찌 짜지않게 새콤하고 간간하게 해서 느끼한 음식 먹을때 김치 대용으로 먹어요.
    전 오히려 김치가 염도가 너무 높은것같아요.

  • 24. ㅁㅇㅇ
    '22.6.8 7:25 AM (125.178.xxx.53)

    제말이요 옛날에는 저장을위해 그랬지..
    성인병 넘치는 세상에 굳이 매실성분 좀 들어있는 설탕물을..

  • 25. 동감
    '22.6.8 8:3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집에 청이고 장아찌고 바리바리 쌓아놓은집
    지저분하고 저장강박 같아요.
    먹고살게 없는 세상도 아니고.
    장아찌는 딱 두개만 담궈요.
    매실장아찌랑 두릅.둘다 사려면 넘 비싸요.
    매실액도 쉽게 살수있어 통과.

  • 26. 동감
    '22.6.8 8:35 AM (39.117.xxx.106)

    청이고 장아찌고 바리바리 쌓아놓은집 지저분하고 저장강박 같아요. 온갖 술 담궈먹는 것도요.
    먹고살게 없는 세상도 아니고 신선한 재료 먹는게 최고.
    장아찌는 매실장아찌랑 두릅 딱 두개만 담구는데
    둘다 사려면 넘 비싸고 입맛없을때 딱이거든요.
    매실액도 쉽게 살수있어 통과.

  • 27. 저는
    '22.6.8 9:18 AM (59.6.xxx.68)

    먹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애초에 젓갈, 무슨무슨 청, 장아찌 등을 안 먹어요
    김치도 이젠 한달에 한번 어디 외식해야 먹을까 말까

  • 28. ㅡㅡ
    '22.6.8 11:19 AM (125.142.xxx.212)

    우리나라 식단이 밥과 반찬으로 돼 있는데 반찬은 늘 새로 하기 어렵고 밑반찬 두어가지는 상비해 놓는 편이라 저장식품류가 발달한 거 아닌가 싶어요. 채소는 특히 싱싱하게 오래 저장하기 어려우니 김치나 장아찌가 기본 밑반찬이 되는 거 아닐까요?
    매실청은 어차피 설탕 쓰는 거 대신하기 괜찮고 복통에도 좋다 하고, 그냥 먹는 과일이 아니니 그렇게 만드는 것 같구요.
    그렇지만 청이나 장아찌류 좋지 않을 것 같고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설탕, 소금에 절이고 끓이고 하면서 영양소 파괴되고 굳이 그럴 게 뭐 있나 싶구요. 신선하게 바로 먹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틱톡에서 종종 보는 외국영상들 중에 집 정원에서 온갖 과일, 채소 바로바로 따 와서 늘 신선하게 해 먹는 거 부럽더군요. 어릴 때 시골에선 그랬는데..

  • 29.
    '22.6.8 3:21 PM (121.162.xxx.252)

    마늘을 장아찌로 먹으면 마늘 효능90프로 이상 유지된다는데요
    지금 햇마늘 제철이니 마늘장아찌 담으면 좋죠
    명이나물 고기구워먹을때 상추랑 같이 싸서 먹음 얼마나 맛있나요
    오래 보관하고 맛도 좋구요
    설탕분량만 적절하게 조절하면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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