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집 같은거 많이 봐도 인테리어 감각 좀 키울수 있을까요.??

...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2-06-07 22:06:06
전 인테리어 감각 아예 제로이거든요. 일단 지금 집에서는 인테리어를 아예 하나도 안하고 살다가 
좀 있으면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하면 이사를 가는데 
아직1년이나 시간이 있는데 
벌써 부터 이사가는 집에서 어떻게 살까 ...ㅎㅎ 요즘 백화점 가도 가구같은거 그냥 유심히 보거든요
예전에는 뭐 그냥 아예 무관심에 가까웠죠..
아마 결혼도 안하고 해서 혼수 사러 갈일이 없고하니까 더 그랬던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에 이쪽을 감각이 없으니.ㅠㅠ
근데오늘의집 같은거 많이 꾸준하게 봐도 인테리어 감각이 좀 생길까요 

IP : 175.113.xxx.1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10:12 PM (39.116.xxx.154)

    그럼요,
    당연히 생기지요.

    요새 흐름을 알 수 있고
    아파트도 새 아파트니 유행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보다보면 내 취향의 인테리어 찾기도 하고요.

    저도 많은 도움 됐어요.

  • 2. ...
    '22.6.7 10:14 PM (122.34.xxx.35)

    그럼요, 많이 볼수록 도움되죠.

  • 3. ...
    '22.6.7 10:15 PM (175.113.xxx.176)

    이젠 딱 1년남았는데 틈틈히 봐야겠어요.ㅎㅎ 그거 보면서 다들 정말 집 이쁘게 꾸며놓고 사시구나 그동안 너무 대충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 4. ....
    '22.6.7 10:3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뭐든 급하게 사지말고 없어서 이불 깔고 대충 눕고 맨 땅에 앉아 밥 먹더라도
    스크랩도 하고 곰곰히 천천히 내 취향이 뭔가 뭐가 좋은가 생각도 해보고 충분히 둘러본
    하나 하나 채워간다 생각하고 사요
    가구는 한번 사면 바꾸기 어려워요

  • 5. ...
    '22.6.7 10:3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인테리어쇼라는거하고요
    블로그엔 옐로플라스틱
    인스타엔 도담아이디 보시면
    전문가들이 만드는 깔끔하고 나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볼수 있어요
    처음엔 심심해 보일수 있는데
    그게 어려운거더라구요

  • 6. ....
    '22.6.7 10:3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입주하면서 다 마련해 들어간다 생각말고요
    이불 깔고 대충 눕고 맨 땅에 앉아 밥 먹더라도
    스크랩도 하고 천천히 내 취향이 뭔가 뭐가 좋은가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전시된 가구 매장도 충분히 둘러본 다음 공을 들여 채워간다 생각하고 하나 하나 사요
    가구는 한번 사면 바꾸기 어려워요

  • 7. ...
    '22.6.7 10:40 PM (1.237.xxx.142)

    입주하면서 다 마련해 들어간다 생각말고요
    이불 깔고 대충 눕고 맨 땅에 앉아 밥 먹더라도
    스크랩도 하고 천천히 내 취향이 뭔가 뭐가 좋은가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전시된 가구 매장도 충분히 둘러본 다음 공을 들여 채워간다 생각하고 하나 하나 장만해요
    특히 가구는 한번 사면 바꾸기 어려워요

  • 8. 인스타
    '22.6.7 10:42 PM (203.218.xxx.12)

    인스타도 보세요. 도움많이 돼요

  • 9.
    '22.6.7 10:43 PM (182.230.xxx.253)

    오늘의집은 너무 유행탄달까 다 비슷비슷해요. 차라리 인스타에서 잘나가는 인테리어업체를 보세요. 카민디자인같은데.

  • 10. 창조의어머니
    '22.6.7 10:48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일단 휑하게 사시면서
    아파트 단톡방의 인테리어 자랑ㅋㅋ 구경해보세요
    특히 입주자 엄마들 단톡방 생기면 엄마 아니더라도 들어가보세요
    비슷한 구조에 이쁘게 꾸며놓은 거 무지하게 보다보면
    대충 트렌드도 알게되고 브랜드도 알게되고 좀 내식대로 따라해보게되고 뭐 그렇게 되더라고요
    (는 제경험)

  • 11. ....
    '22.6.7 10:54 PM (175.113.xxx.176)

    인스타도 보긴 봐야겠네요 하긴 좀 비슷비슷하긴 하더라구요. 카민디자인 그리고 단톡방도 생기는군요.그거까지는 몰랐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인스타도 검색해봐야겠네요

  • 12. ..
    '22.6.7 11:48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오늘의 집, 네이버 리빙은 자기들이 골라서 보여주는거고

    카민디자인처럼 원하는 인테리어회사 홈피나 블로그를 찾아보고

    그리고 인스타그램, 유튜브(몇 개 사이트는 좋은데... 뭐더라 [인테리어SHOW]는 뭐 그렇고.. 에고 찾아보고 올게요. 찾았어요. 무아연구실tv), 그리고 핀터레스트가 좋아요. 거기는 키워드를 잘 넣어야 해요. 가령 화이트앤우드, 저패니즈 스타일... 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넓혀나가세요.

  • 13. 교보가면
    '22.6.8 12:07 AM (122.32.xxx.116)

    오프, 잡지코너가면
    인테리어나 디자인 잡지 있어요
    한 일년정도 두세가지 꾸준히 보시면
    본인 취향이나 감각이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 14. 오늘의집은
    '22.6.8 8:08 AM (59.6.xxx.68)

    너무 다 똑같아서 별로..
    단, 취향과 상관없이 현재 유행하는 것들은 순식간에 파악이 되긴 하죠
    그러다보니 몇집만 봐도 이미 질려요 ㅎㅎ
    그리고 한국 아파트 구조가 뻔해서 다들 자기집 너무 이쁘고 멋지고 나만의 취향으로 꾸몄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다 거기서 거기 ;;;

    내 취향과 내 라이프스타일을 아는게 제일 중요해요
    어설프게 따라하면 거실은 이런데 주방은 다르고 중구난방 식이 되는거죠
    그리고 나의 생활동선,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하는지, 낮의 생활, 자기 전 저녁 시간을 뭐하면서 보내는지, 주방은 어떤 곳인지, 사람들과 어울림이 많은지, 골방시간을 즐기는지, 주말 낮잠을 즐기는지, 애완용 동물과 사는 집인지,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등이 인테리어에 반영이 되어야지 사람은 쏙 빠지고 꾸미기만 하는 건 별 의미없고 쓸모없죠

    그 집에 살 사람들이 사는 방식, 그리고 그들의 취향 등이 반영되려면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집들도 보면서 연구를 해보세요
    집안에 들어오는 빛의 시간별 방향만 해도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몰라요
    액자나 장식품, 가구를 어떤 디자인으로 사고 무슨 색으로 하냐도 중요하지만 집이 나에게 어떤 공간이고 싶은지, 그 집에서 뭘하고 싶은지가 살면서 더 중요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398 이사시에 사다리차 사용안되고 에리베이터로만 해야하는데요 5 이사 2022/06/13 1,486
1349397 1타강사 현우진 대단한가봐요 25 1타강사 2022/06/13 12,494
1349396 지금 주식 사는 개미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용감한건지 19 헐헐 2022/06/13 3,781
1349395 우블) 전 올드한가봐요. 체육대회가 왜요?!ㅋㅋ 21 ㅇㅇ 2022/06/13 3,065
1349394 노무현대통령 사위분이 하신말씀중 21 ㄷㅈ 2022/06/13 2,470
1349393 브로커 보신분 7 .. 2022/06/13 1,377
1349392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8 drs 2022/06/13 3,207
1349391 펌 자전거 타고 가던 어린이가 멈춘 이유 7 2022/06/13 1,522
1349390 저도 가성비 좋은 남자 벨트 추천해주세요 3 ... 2022/06/13 802
1349389 개인들만 사네요 - 주식 6 2022/06/13 1,681
1349388 은희의 인생은 어떤가요 11 우블 2022/06/13 3,225
1349387 요즘 여름 쿠션(화장품)뭐가 좋은가요 6 파랑노랑 2022/06/13 1,776
1349386 남자 지갑하나만 추천해주세요 7 님들 2022/06/13 794
1349385 도와주세요) 항문쪽에 강남콩만한 크기로 풍선같이 부었어요 ㅠㅠㅠ.. 11 아아푸다 ㅠ.. 2022/06/13 3,685
1349384 오늘 주식이 개폭락중-펌 22 태평성대 2022/06/13 4,780
1349383 중2 아들 첫시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14 답답 2022/06/13 1,458
1349382 10년째 모임이 잘 굴러가는 이유?? 23 자화자찬??.. 2022/06/13 4,834
1349381 가정용제빙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푸른잎새 2022/06/13 605
1349380 여자가 구씨처럼 생긴다면 그건 못생긴건가요? 아님 종자가 다르.. 10 인물평 2022/06/13 1,763
1349379 52세 공인 중개사 자격증 준비 어떨까요? 5 옥경이 2022/06/13 2,443
1349378 [해방일지] 유주얼 서스펙트 급 반전 있었음 12 구 씨 2022/06/13 3,397
1349377 코스피 2540선 붕괴 30 ㅇㅇ 2022/06/13 3,307
1349376 인스타 팔로워 많아지면 공구하는건 이제 당연한건가봐요 7 0 2022/06/13 1,626
1349375 이불 추천합니다. 8 ..... 2022/06/13 2,616
1349374 노동이사직?있는 회사 많은가요? ... 2022/06/13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