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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재건축 조합원 결말

부알못 조회수 : 4,956
작성일 : 2022-06-07 21:52:09
둔촌주공 글 읽다가 트리마제 얘기가
나와서 어떤 일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조합원들은 땅도(집) 뺐기고
분담금 냈던 돈도 다 날리게 된건가요??
IP : 116.47.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7 9:56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트라마제는 초기지만
    둔촌주공과 반포주공 과천주공은 이미 손바꿈 엄청해서 선수들 입장 비율이 엄청날겁니다

  • 2. Asd
    '22.6.7 9:58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선수들인데 사태를 이렇게까지 만들었을까요? 자기들이 불리하다는걸 알텐데

  • 3.
    '22.6.7 10:00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네 맞습니다. 다 날리게 된 것입니다

    다만 둔촌주공이랑은 다릅니다. 둔촌주공의 땅은 온전히 조합원 소유입니다.
    재건축 재개발은 기본적으로 내 땅에, 땅 주인이 집을 짓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돈을 모아 남의 땅을 사서 집을 짓습니다. 남의 땅을 사기가 무지하게 어렵기 때문에(10%라도 사기 시작하면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95%를 사면 5%는 수용이 가능합니다.
    트리마제는 92%를 산 상태에서 나머지 토지를 사지 못한상태로 공매로 넘어간것입니다
    8%가 구석진 땅이였다면 제척하고 구역 허가 다시 받고 사면 되겠지만 군데 군데 끼어있었을 겁니다.
    남의 돈을 빌려다가 시작하고 워낙 땅작업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이자비용 등을 감당하지 못해 공매로 넘어간것이죠
    95%를 확보했다면 비대위 등을 만들고 시공사에 갑질하며 무사히 지을수 있었을 겁니다

    둔촌주공은 다릅니다. 대단지를 당장 지을수 있는(이미 지었죠) 서울에 몇안되는 땅이죠. 92% 확보한 토지와는 조그만 트리마제 땅이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분상제가 아니면 조합이 무슨 지랄을 해도 시공에는 문제가 없었을 거고, 정부가 해결해야 할거고 건설사도 수용할 겁니다

  • 4. ㅇㅇ
    '22.6.7 10:02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선수들은 자기들 들인돈이 있잖아요 그러니 이지경까지 온거죠
    원주민들이야, 자기자본대비 추가비용 크게 부담되겠어요?
    웃돈주고 들어온자들이 미치는거겠죠
    또한, 조합... 그거 정말 조사좀 해봐야할듯요
    반포주공도 조합때문에 첫번째 재건축 깨지고 다시 한거라던데
    처음 조합결성되고 고소고발 난리도 아니였잖아요. 그래서 늦어진거고

  • 5. ..
    '22.6.7 10:39 PM (121.136.xxx.186)

    둔촌은 정부가 손대면 안되죠. 이 조합 하나 봐주면 앞으로 똑같은 일 일어날때마다 조합에서 드러눕게요?
    그냥 조합이랑 시공사랑 해결해야 할 문제고 중간에서 조율만 하는 선에서 끝내야 해요.
    조합장을 갈아치우든 시공사에 싹싹 빌든 이젠 조합원 손을 떠나 시공사가 갑이에요.
    그래도 타워크레인 철수 일주일 미룬다니 그 안에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겠죠. 더 손해보지 않으려면.

  • 6.
    '22.6.7 10:50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네 제말은 정부가 해결해야 된다가 아니라 아마도 해결하지 않을까 이런 뜻입니다

    서울은 답이 없습니다. 경기침체가 오면 가격은 떨어지겠지만 회복되면 다시 공급절벽이죠.
    박원순이 참 잘못햇죠. 인플레는 아무도 예측못했지만 철근 값 싸서 철근회사들 엉망일때 집좀 많이 지어놨으면 지금 집값이 쫙쫙 떨어지고 얼마나 젋은 애들한테 좋았을까요

  • 7.
    '22.6.7 10:57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네 제말은 정부가 해결해야 된다가 아니라 아마도 다시 중재안 제시하는 등 해결하지 않을까 이런 뜻입니다. 서울은 가뜩이나 공급이 요원해서요. 분상제도 이사태의 원인이고요

    서울은 답이 없습니다. 경기침체가 오면 가격은 엄청 떨어지겠지만 심리라는게 그때는 사기 힘들고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공급절벽이죠.
    박원순이 참 잘못햇죠. 인플레는 아무도 예측못했지만 철근 값 싸서 철근회사들 엉망일때(철근뿐 아니라 모든 것이 너무 올랐죠;;) 집좀 많이 지어놨으면 지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지금은 경기침체 염려 + 인플레 인데 누가 집을 짓겠어요

    트리마제는 안타깝죠 92%면 진짜 고지가 눈 앞인데

  • 8. ㅇㅇ
    '22.6.7 11:45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박원순 잘못했다는분..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원주민, 즉 저소득층은 다 집터 빼앗기고 쫏겨났어요
    모든게 장단점은 있지만,
    모든게 서울로 집중되는 우리나라의 문제점이지 박원순 잘못이 아니지요
    세종으로 국회보내고
    경제와 정치를 이원하하는 네덜란드 시스템이 우리에게 절실한거였어요
    경제는 서울이라면, 정치는 대전이나 세종 이리 했다면 이런 지경까지는 안왔을듯요

  • 9. 트리마제는
    '22.6.8 12:57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알박기 한놈들이 일차 ㅂㅅ 이었구요. 사태 질질 끌다가 시기 놓친 조합원들도 한몫했구요. 둔촌도 손바뀜 많이 되서 고점에서 들어온 진상들이 분상제 운운하며 나머지 조합원 이라 쓰고 노인네원주민들 세뇌시킨 거죠. 거기에 조합장 바뀌면서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사태구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건지 안타깝던데요. 입바른 소리하면 강퇴시키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 10. 이미
    '22.6.8 6:35 AM (124.5.xxx.43)

    박원순 잘못했다는분..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원주민, 즉 저소득층은 다 집터 빼앗기고 쫏겨났어요

    이미 쫓겨났어요...주택가도 폭등해서요.
    집을 못 짓게 막는데 방법있나요?
    마인드가 저소득층 지키려고 중산층 벼락거지 만듭니까?
    세종시도 수도 옮긴다니 투기질부터 시작이던데요

  • 11. 00
    '22.6.8 4:12 PM (59.7.xxx.226)

    분상제 분상제 하는데 그럼 핼리오는 어떻게 분양된거며 현재 분양하는 단지들은 분상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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