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자랑 많이 하는 사람

피곤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2-06-07 21:06:54
엄청 활발하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대화 내용이 자기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고, 자기가 얼마나 멋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듣고 있기가 피곤하네요!
다른 이들은 이야기 할 틈은 안주고 자기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본인 위주의 이야기만..
아 너 멋지다! 대단하다! 그렇게 반응하고는 오는데
어찌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자랑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단 생각마저..
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거리를 유지하는 게 맞겠죠?

IP : 119.71.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9:10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저는 자랑 많이 하는 사람 보면 결핍이 많아보여요.

  • 2. ㅎㅎ
    '22.6.7 9:11 PM (58.148.xxx.110)

    그냥 그런갑다하고 거리두기합니다 ㅎㅎ

  • 3. ㅇㅇ
    '22.6.7 9:13 PM (39.7.xxx.64)

    결핍을 자가추앙발전기를 돌려서 채우는중입니다. 말리지 마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 4. 저 직장에서
    '22.6.7 9:14 PM (116.123.xxx.191)

    그런 놈이 팀장인데 거리두기하다 결국 제가 그만두구 나왔어요.
    다른 직원들은 맞장구 쳐주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싫은 티를 얼굴에 내지 않았는데
    전 진짜 많이 참는다고 참았는데 그게 그 팀장새끼한테 읽혀졌나봐요.

    그 미친 새끼때문에 제 소중한 계약직 직장을 날렸어요.
    그 미친새끼 빼고는 다들 괜찮은 직원들이었는데요.

    지금도 그 미친새끼만 없다면 다시 오라고 하면 갈꺼 같아요.

  • 5.
    '22.6.7 9:16 PM (223.39.xxx.232)

    주변에 그런 사람 하나 있어서 잘 알 것 같아요.
    늘 똑같은 레파토리로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결론은 자기가 자식 잘 키웠다예요) 처음엔 추켜세워주고 했는데 늘 이야기가 그 쪽으로 빠지니 요즘은 만나기가 꺼려져요.
    굳이 말하자면 저 정도는 평범한 저희 아이도 다 듣는 얘기인데 저는 저런 얘기 남에게 못하겠던데 말이예요.
    평소에 상대방 칭찬도 많이 해주고 맞장구도 잘 쳐주는 편인데 그 사람은 정말 끝을 몰라서… 기가 빨리는 느낌. ㅜㅜ

  • 6. ㅋㅋ
    '22.6.7 9:17 PM (1.222.xxx.103)

    저 아래도 수시정시 과외샘 얘기하는데
    본인 자식자랑 장황하게 쓴 사람이 .
    정말 아무때고 튀어나와 한다는거죠.

  • 7. ..
    '22.6.7 9:26 PM (222.104.xxx.175)

    의사 된 딸에 빙의되서
    만날때마다 딸 자랑이여서
    마치 그 친구 딸이 우리팀 일원처럼
    느껴질정도였는데 너무 지겨워서
    손절했어요

  • 8. ㅇㅁㅇ
    '22.6.7 9:27 PM (121.155.xxx.24)

    허언증 있는분들이 보통 그렇더군요.ㅠㅠ

  • 9. 너무
    '22.6.7 9:49 PM (123.199.xxx.114)

    피곤해요
    나 멋지지
    나 잘하지
    힘있고 돈있는데도 왜 ㅈ랄인지
    너 잘났다를 계속 확인받고 싶은

  • 10. 그냥
    '22.6.7 9:56 PM (220.86.xxx.165)

    웃기만 하세요.
    반응을 하니까 자꾸 그러는 거예요

  • 11. 구글
    '22.6.7 10:00 PM (220.72.xxx.229)

    열등감 덩어리

  • 12.
    '22.6.7 10:1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도 많아요
    진짜 별의별걸 다 자랑하더라구요
    50넘어가지고 만날때마다 자기 책 많이 읽는다 책 빨리 읽는다
    자기 영어 잘한다 자랑

  • 13. 근본적인
    '22.6.7 10:20 PM (121.133.xxx.137)

    결핍이죠
    자기자랑으로 부족하면 듣는사람 알지도 못하는
    지인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다 들먹여요 ㅎ
    진짜 귀에서 피남

  • 14. ..
    '22.6.8 8:51 PM (211.186.xxx.2)

    그런사람이 또 남자랑엔 반색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63 돈쓰면 다이어트도 맘껏 먹으면서 할수있네요 12 @@ 2022/07/09 5,366
1353062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마지막편 23 ... 2022/07/09 7,346
1353061 예뻐보이는 거울 못생겨보이는 거울 11 .. 2022/07/09 3,417
1353060 우영우 4화 세금.질문있어요 (스포?) 17 영우야 2022/07/09 4,866
1353059 조중동에서 이런 사설을 보다니 15 민심 2022/07/09 5,421
1353058 파주, 타샤의 정원 갔어요. 3 콧바람 2022/07/09 4,403
1353057 신기록급 집중호우 6 이럴수도.... 2022/07/09 3,850
1353056 쌍거풀 수술 상담 받으러 가면 수술후 사진을 시뮬레이션 해주시나.. 1 토돌누나 2022/07/09 1,608
1353055 우영우 3화 의대생 부모 일화요 21 .. 2022/07/09 9,022
1353054 유독비린 아보카도가 있죠? 4 .. 2022/07/09 1,393
1353053 게으른 자의 여름나기 11 .. 2022/07/09 5,399
1353052 웩슬러 검사 상위 1프로인분 16 ㅇㅇ 2022/07/09 5,228
1353051 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 2 2022/07/09 1,263
1353050 국립대 교수자리 5 교수 2022/07/09 3,821
1353049 덜익은 자두가 말라가는데 어쩌죠~? 2 ㅇㅇ 2022/07/09 1,095
1353048 넘사벽 이쁜여자한테는 친절해요 9 .... 2022/07/09 6,822
1353047 우크라이나인에게서 들은 이야기 9 우크라이나 2022/07/09 6,302
1353046 트위터 망했네요. 일론머스크 인수 계약 파기 7 ㅇㅇ 2022/07/09 5,260
1353045 친구들 만나면 이제 @@ 2022/07/09 1,870
1353044 철도 사정도 답답하네요 22 2022/07/09 4,373
1353043 안나 언제 찍은 거에요? 리본묶는 스타일? 옛날거 아닌가요? 4 안나 2022/07/09 4,136
1353042 음알못 엄마는 음악시키기 힘드네요 3 ... 2022/07/09 1,836
1353041 강아지사료 지그니쳐, 뉴트리소스 어떤가요? 3 .. 2022/07/09 630
1353040 英더타임스 "한국 대선,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 39 기사 2022/07/09 6,627
1353039 우영우..제작비가 200억이라네요.. 43 ㅁ ㅁ 2022/07/09 2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