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자랑 많이 하는 사람
대화 내용이 자기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고, 자기가 얼마나 멋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듣고 있기가 피곤하네요!
다른 이들은 이야기 할 틈은 안주고 자기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본인 위주의 이야기만..
아 너 멋지다! 대단하다! 그렇게 반응하고는 오는데
어찌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자랑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단 생각마저..
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거리를 유지하는 게 맞겠죠?
1. ...
'22.6.7 9:10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저는 자랑 많이 하는 사람 보면 결핍이 많아보여요.
2. ㅎㅎ
'22.6.7 9:11 PM (58.148.xxx.110)그냥 그런갑다하고 거리두기합니다 ㅎㅎ
3. ㅇㅇ
'22.6.7 9:13 PM (39.7.xxx.64)결핍을 자가추앙발전기를 돌려서 채우는중입니다. 말리지 마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4. 저 직장에서
'22.6.7 9:14 PM (116.123.xxx.191)그런 놈이 팀장인데 거리두기하다 결국 제가 그만두구 나왔어요.
다른 직원들은 맞장구 쳐주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싫은 티를 얼굴에 내지 않았는데
전 진짜 많이 참는다고 참았는데 그게 그 팀장새끼한테 읽혀졌나봐요.
그 미친 새끼때문에 제 소중한 계약직 직장을 날렸어요.
그 미친새끼 빼고는 다들 괜찮은 직원들이었는데요.
지금도 그 미친새끼만 없다면 다시 오라고 하면 갈꺼 같아요.5. …
'22.6.7 9:16 PM (223.39.xxx.232)주변에 그런 사람 하나 있어서 잘 알 것 같아요.
늘 똑같은 레파토리로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결론은 자기가 자식 잘 키웠다예요) 처음엔 추켜세워주고 했는데 늘 이야기가 그 쪽으로 빠지니 요즘은 만나기가 꺼려져요.
굳이 말하자면 저 정도는 평범한 저희 아이도 다 듣는 얘기인데 저는 저런 얘기 남에게 못하겠던데 말이예요.
평소에 상대방 칭찬도 많이 해주고 맞장구도 잘 쳐주는 편인데 그 사람은 정말 끝을 몰라서… 기가 빨리는 느낌. ㅜㅜ6. ㅋㅋ
'22.6.7 9:17 PM (1.222.xxx.103)저 아래도 수시정시 과외샘 얘기하는데
본인 자식자랑 장황하게 쓴 사람이 .
정말 아무때고 튀어나와 한다는거죠.7. ..
'22.6.7 9:26 PM (222.104.xxx.175)의사 된 딸에 빙의되서
만날때마다 딸 자랑이여서
마치 그 친구 딸이 우리팀 일원처럼
느껴질정도였는데 너무 지겨워서
손절했어요8. ㅇㅁㅇ
'22.6.7 9:27 PM (121.155.xxx.24)허언증 있는분들이 보통 그렇더군요.ㅠㅠ
9. 너무
'22.6.7 9:49 PM (123.199.xxx.114)피곤해요
나 멋지지
나 잘하지
힘있고 돈있는데도 왜 ㅈ랄인지
너 잘났다를 계속 확인받고 싶은10. 그냥
'22.6.7 9:56 PM (220.86.xxx.165)웃기만 하세요.
반응을 하니까 자꾸 그러는 거예요11. 구글
'22.6.7 10:00 PM (220.72.xxx.229)열등감 덩어리
12. ㆍ
'22.6.7 10:1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제 주위에도 많아요
진짜 별의별걸 다 자랑하더라구요
50넘어가지고 만날때마다 자기 책 많이 읽는다 책 빨리 읽는다
자기 영어 잘한다 자랑13. 근본적인
'22.6.7 10:20 PM (121.133.xxx.137)결핍이죠
자기자랑으로 부족하면 듣는사람 알지도 못하는
지인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다 들먹여요 ㅎ
진짜 귀에서 피남14. ..
'22.6.8 8:51 PM (211.186.xxx.2)그런사람이 또 남자랑엔 반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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