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이 함연지 국수먹으면서 소리내고 맛있다고 호들갑 떠니
조용히먹으라네요ㅋ 제가 하고픈 말이었어요
근접으로 보여주니 함연지 생각보다 덜 이쁘네요
다 가진건 아니구만요
허영만 국물의 나라 보고있는데
ㅇㅇ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2-06-07 16:31:33
IP : 112.161.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7 4:39 PM (39.7.xxx.238)게스트 식당한테도 할말 다하고 ㅋㅋㅋ 그냥 안넘어가더라구요
입에 안맞거나 맛없는 것도 다 티내심 ㅋㅋㅋ2. ㅇㅇ
'22.6.7 4:4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좋죠. 맛 없는거 맛있다고 안하는게 좋은거임.
암튼 함연지 편은 찾아서 봐야겠네요. ㅋㅋ3. ...
'22.6.7 4:48 PM (14.52.xxx.1)가까이 비추니까 별로에요.
최근에 백종원이랑 한지민 나오는 거 본 적 있는데 정말 한지민은 찐 미인이더군요.
그거 보고 바로 함연지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한지민이 너무너무 예뻤구나 느꼈어요.4. ...
'22.6.7 4:49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함연지는 구강쪽이 넓게 돌출이라
자세히보면 덜 예쁨.
저도 면 먹을 때 소리내는 것 진짜 싫어함.5. 가꾸어서
'22.6.7 4:49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솔직히 방송재능도 없어 보이네요
6. ㅁㅇㅇ
'22.6.7 4:51 PM (125.178.xxx.53)연예인과는 다르죠
7. 어머
'22.6.7 4:54 PM (220.119.xxx.28)어머..저도 하이텐션 호들갑 정말 부담인데
8. ....
'22.6.7 5:08 PM (121.165.xxx.30)콧구멍만보임... 싸이 젓가락질 보고 얘기하는것도 웃겼어요
9. 그
'22.6.7 5:28 PM (223.38.xxx.165)프로 보고싶은데 함연지 나와서 껐어요.
난리부르스 오바가 부담스럽고 피곤해요
뭔 5살 아이처럼 맨날 놀랍고 새로운지
호들갑 최고에요.
질투라고 하지말아요. 돈은 나도 다 못쓰고 쥭을만큼 있어요.10. ...
'22.6.7 5:45 PM (1.241.xxx.220)저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지만..^^; 원래 하이텐션인 사람들 있잖아요. 컨셉이거나. 원래 그렇거나 잘은 몰라도.
저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 옆에 있음 기빨리는 타입 ㅋㅋ11. 함연지
'22.6.7 6:53 PM (223.38.xxx.203)가까이 보니 인물이 넘 없더라고요.
12. ㅁㅇㅇ
'22.6.9 2:54 PM (125.178.xxx.53)맞아요 오바 부담
지식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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